40대 아재입니다. 노래방 처자랑 어떻게 하다 보니 동거하게 됐는데.
세달쯤 전? 친구랑 술먹다가 삘 받아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파트너랑 술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겹치는 관심사가 많아서 친해졌습니다.
해장 하러 나가는 길에 비가 오길래 택시를 불렀는데 그 아가씨가 입구에 있더라구요.
자기네 차가 다 멀리 가서 좀 오래 기다릴 것 같다길래 그럼 같이 해장 ㄱㄱ? 했더니 따라 오더라구요.
관심사가 비슷하고 제가 좀 설명충이라 국밥에 소주 한잔 더 하며 해가 뜨도록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락처도 교환하구요.
그러다 아가씨 집이 근처길래 원룸까지 태워주고 집에 돌아 왔죠.
뭐...그러다 어찌어찌 중간중간 연락하다가 한달쯤 지나고 부턴 저희집에도 오기도 하고 저도 그 친구 원룸에서 하루 자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름쯤 전부터 저희집에서 동거 비슷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낮에 식품 배달 하는 일을 하다 보니 퇴근하고 밥먹고 아가씨가 출근하는거 보기도 했는데 어제 갑자기 자기 일하는거 상관없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내가 뭐라고 니가 니 일한다는데 해라마라 말을 하냐, 그건 니 선택이다라고 했더니 한동안 말이 없다가 출근하더니 오늘 집에 안들어 왔네요.
월 300버는 배달일하는 아재가 27살 처자랑 동거하는 것도 미안한데 어제 그런 이야기를 하고 나니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월300버는 것도 백만원은 어머니 생활비 보내드리고 쪼개서 사는거라(아가씨도 이걸 압니다) 뜯어 먹을 것도 없는데 뭐하러 나랑 같이 사나 싶기도 하구요.
고민이 많은 하루입니다.
파트너랑 술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겹치는 관심사가 많아서 친해졌습니다.
해장 하러 나가는 길에 비가 오길래 택시를 불렀는데 그 아가씨가 입구에 있더라구요.
자기네 차가 다 멀리 가서 좀 오래 기다릴 것 같다길래 그럼 같이 해장 ㄱㄱ? 했더니 따라 오더라구요.
관심사가 비슷하고 제가 좀 설명충이라 국밥에 소주 한잔 더 하며 해가 뜨도록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락처도 교환하구요.
그러다 아가씨 집이 근처길래 원룸까지 태워주고 집에 돌아 왔죠.
뭐...그러다 어찌어찌 중간중간 연락하다가 한달쯤 지나고 부턴 저희집에도 오기도 하고 저도 그 친구 원룸에서 하루 자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름쯤 전부터 저희집에서 동거 비슷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낮에 식품 배달 하는 일을 하다 보니 퇴근하고 밥먹고 아가씨가 출근하는거 보기도 했는데 어제 갑자기 자기 일하는거 상관없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내가 뭐라고 니가 니 일한다는데 해라마라 말을 하냐, 그건 니 선택이다라고 했더니 한동안 말이 없다가 출근하더니 오늘 집에 안들어 왔네요.
월 300버는 배달일하는 아재가 27살 처자랑 동거하는 것도 미안한데 어제 그런 이야기를 하고 나니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월300버는 것도 백만원은 어머니 생활비 보내드리고 쪼개서 사는거라(아가씨도 이걸 압니다) 뜯어 먹을 것도 없는데 뭐하러 나랑 같이 사나 싶기도 하구요.
고민이 많은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