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자친구가 술집여자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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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저찌 주변 도움들 받아서
> 취업해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남자입니다.
>
> 체육 관련쪽 일하다가 강사도 해보고
> 결국은 일반 사무직으로 와버렸는데
>
> 같은 회사 여직원 소개로
> 필라테스 선생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
>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어느날에는 놀러오라하고
> 어느날엔 여튼 이게 이상하더라구요
> 연락오는 시간이 일정하다고 해야되나
> 집갔는데 없길래 추궁하니 집 근처 술집에 출근한다고하네요.
> 그렇게 비싼월세에 사는게 필라테스로 감당이 되는가 싶었는데
>
> 여자친구 말로는 2차는 나갈수도 없는 술집이고
> 버는돈 족족 모아서 안정감있게 살고 싶었다 합니다.
> 필라테스도 결혼 전까지만하고
> 결혼하게되면 가정주부가 꿈이랍니다.
>
> 실제로 은행에 있는돈도 보여줬습니다.
> 대략 3억가량에 현금도 1억정도 있는걸 두눈으로 확인했습니다.
> 투자도 미국주식이랑 코인에 하고 있고 수익률이 좋더라구요
> 떠드는 사람만 봤지 실제로 수익인사람은 많이 못봐서 놀랐습니다.
>
> 저는 모은돈이 천만원밖에 없다고 하니
> 그건 상관없다고 합니다.
> 여기에 살고싶지도 않고
> 경기도권에 집정도는 마련할 수 있다고
>
> 일도 더 안한다고하는데 진지하게 미래를 그릴 수 있을까요?
> 술집 그만둔지는 3일정도 된거같네요
>
> 솔직히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 이쁘고 저한테 잘해줍니다.
> 제가 뭐 집안에 뜯어갈 돈이 있는 사람은 절대 아니구요
> 돈이 많은걸 확인하니까 사람 마음이 더 이상해지네요
> 어디에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 능력도 없고 돈보고 마음이 뒤숭숭해지니
> 제가 더 쓰레기같다고 느낍니다.. ㅠㅠ
>
> 어제도 만나서 데이트잘하고 제가 오늘 조축이 있어서
> 친구들이랑 겜뛰고 사우나 갔다와서 침대 누웠는데 현타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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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저찌 주변 도움들 받아서
> 취업해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남자입니다.
>
> 체육 관련쪽 일하다가 강사도 해보고
> 결국은 일반 사무직으로 와버렸는데
>
> 같은 회사 여직원 소개로
> 필라테스 선생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
>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어느날에는 놀러오라하고
> 어느날엔 여튼 이게 이상하더라구요
> 연락오는 시간이 일정하다고 해야되나
> 집갔는데 없길래 추궁하니 집 근처 술집에 출근한다고하네요.
> 그렇게 비싼월세에 사는게 필라테스로 감당이 되는가 싶었는데
>
> 여자친구 말로는 2차는 나갈수도 없는 술집이고
> 버는돈 족족 모아서 안정감있게 살고 싶었다 합니다.
> 필라테스도 결혼 전까지만하고
> 결혼하게되면 가정주부가 꿈이랍니다.
>
> 실제로 은행에 있는돈도 보여줬습니다.
> 대략 3억가량에 현금도 1억정도 있는걸 두눈으로 확인했습니다.
> 투자도 미국주식이랑 코인에 하고 있고 수익률이 좋더라구요
> 떠드는 사람만 봤지 실제로 수익인사람은 많이 못봐서 놀랐습니다.
>
> 저는 모은돈이 천만원밖에 없다고 하니
> 그건 상관없다고 합니다.
> 여기에 살고싶지도 않고
> 경기도권에 집정도는 마련할 수 있다고
>
> 일도 더 안한다고하는데 진지하게 미래를 그릴 수 있을까요?
> 술집 그만둔지는 3일정도 된거같네요
>
> 솔직히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 이쁘고 저한테 잘해줍니다.
> 제가 뭐 집안에 뜯어갈 돈이 있는 사람은 절대 아니구요
> 돈이 많은걸 확인하니까 사람 마음이 더 이상해지네요
> 어디에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 능력도 없고 돈보고 마음이 뒤숭숭해지니
> 제가 더 쓰레기같다고 느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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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도 만나서 데이트잘하고 제가 오늘 조축이 있어서
> 친구들이랑 겜뛰고 사우나 갔다와서 침대 누웠는데 현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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