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야동에서나 봤던 정액삼켜주는 판타지를 실현시키려고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정액의 영양분(?)까지 들먹이면서 얼마나 어르고 달래고 설득을 했었던지.. 입싸까지는 어찌저찌 받아줘도 삼키는 건 딱 두 명만 성공했었네요. 그중 한 명은 그 이후로는 절대로 안 삼킨다고, 목젖을 치고 걸쭉하게 넘어가서 목구멍에 남아있는 느낌이 싫다고 바로 학을 떼더라구요..
다른 친구는 제 온갖 성적 판타지를 다 맞춰줬던 친구라 정액 삼키는 것도 오케이였는데, 한가지 문제랄까.. 정액을 삼켜주는 건 너무 좋은데 가끔은 장난친다고 제 정액을 머금고는 키스하자고 달려든다는 거였습니다. 입싸 좋아하다가 제가 입싸를 당하게 된거죠. 입끼리 주거니받거니하다가(?) 몇번 삼키게해서 삼키곤했는데, 그 목젖을 치고 넘어간다는 거랑 목구멍에 뭔가 이물질처럼 남는 것 같다는 느낌이 뭔지를 알겠더라구요. 처음에는 하고나서 몇번이나 가글하고 양치하고 탄산수마시고 그러면서 아 내가 이런 걸 시켰던거구나 싶었는데, 또 성욕에 넘어가 분위기타고 또 하다보니 조금씩 적응(?)이 되더라구요? 나중엔 안에 싸고 흘러나오는 걸 "니 좆물이니 니가 깨끗하게 핥아" 개 같은 플레이도 하게되고.. 그 친구도 여기까지 하는 건 제가 처음이라면서 굉장히 만족스러워하던데, 뭐.. 성향이 잘 맞았던 거겠죠. 여하튼 그 친구 덕분에 제 성적인 지평이 굉장히 넓어지긴 했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