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도박, 도파민 중독의 결과..
2년전 스포츠 토토와 미니게임에 빠져 약 500만원 정도의 돈을 탕진하고 1336에 전화를 해 치료와 상담도 받았던 사람인데 지금도 정신을 못 차리고 게임에 돈을 쓰면서 클릭 한 번에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사행성 행위를 1념 넘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건 도박이 아니라 게임이라고 자위했었는데 어느새 보니 두 행위가 다를 게 없더라구요. 이외에도 하루에 야한 걸 계속 찾으며 자기위로를 2~3번씩 하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도파민을 추구하고 숏츠, 릴스같은 짧은 영상을 계속 보는 행위 등..사행성 행위에 관해 다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주변 친구들은 다 자기 꿈을 쫓아가느라 바쁘게 사는 거 같은데 저는 방구석에서 매일매일 도파민만 추구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여러분은 사행성 행위는 손도 아니 눈독도 들이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의 쓴소리와 피드백이라도 받아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