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연애에 대한 여러가지 고찰] 예쁜여자 만나기 #1탄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사실 3탄입니다. 작년에 "연애를 너무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연애 가이드 1탄/2탄" 을 쓰고 거의 일년 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는솔로 24기 영식과 같은 창원이라는 도시에 서식하다보니, 도저히 우리 아씨님들은 저런 짓거리를 하지 말라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글을 쓰는 기준은 단순합니다. 예쁘고 좋은여자를 만나는 방법이에요
누구도 못생긴 남자ㅡ뚱뚱한여자 조합을 원해서 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카리나 장원영 아이유같은 짱짱한 여자들 보면서 현타느끼고, 멧퇘지 같은 여자랑 잠자리 하는걸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의 벽에 트럭에 치인것 마냥 마지못해 성욕 채우고
여러가지 눈초리에 사실 중요한건 외모가 아니라 내면이다 라고 자위하고 계시는 분들이 아마도.. 거의 대다수일겁니다.
20대 초반 전역이후부터 30중반인 지금까지 연애를 거의 안쉬면서 해보고 충분히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면서 느끼는 대부분의 정보를 공유하고, 더 이상은 여혐이라는 프레임에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며
연구원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극단적 T가 F를 이해하는 방법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써보겠습니다.
한번씩 포럼을 구경하면서 많은 분들이 별 시덥잖은 여자들에게 휘둘리고 거기에 또 거기서 거기인 답변들을 보면서 눈물을 훔치지 않을 수 없엇습니다..
솔찍히 알파 메일은 모르겠고 줏대라도있는 남자 정도로는 보이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이나마 현실적인 방안과 제가 느끼고 깎았던 내용에 대해 쓰겠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지금은 지워졌는지 모르겠지만 제 글의 기본 취지는 '여자를 무시하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은 찬반 반반으로 나뉘어졌지만, 솔찍히 상/하 티어로 나눴을때 상위 티어는 10%도 안됩니다.
나머지 흔히 잡밥티어는 이걸 백날 설명해도 모릅니다.
키크고 쭉빵 CDE컵녀, 연애인이나 배우해도 될만큼 충분한 외모를 가진 여자들을 만나보면서
이걸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왜 비난을 받는지에 대해서도 사실 다 알고있고 원한다면 얼마든지 공유하겠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 그냥 쓰겠습니다.
본론입니다.
외모는 굉장히 중요하지만 최소한 운동해서 관리된 몸매, 깔끔하고 단정된 이미지는 그냥 뭐 참여권이라 봐야합니다.
이정도도 안하고 연애시장 뛰어들어서 킹치만 이런나라도 사랑해 줄 여자 찾지마세요 세상에 없습니다.
직업적 성공과 연애 감각은 완전히 다른 분야입니다. 24기 ㄱ수를 보면 알수있죠.
여자를 사람취급하지말라, 존중은 하되, 거기에 매몰되는 반반사이 같은건 꿈도 꾸지마라. 이런 내용 백날 말해도 기회 한번한번이 몇년에 한번꼴 이벤트성으로 발생되는 사람에게는 이게 말도 안되는 조언이라 생각듭니다.
이것부터 타개해야합니다.
우리가 돈한푼 없는거랑 가용금액 백만원 천만원 5천만원 1억. 자세와 여유부터 달라지 듯이 내 폰에 언제든지 부를 수 있는 여자가 존재해야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면, 니같은 알파메일, 바람 남들이 순정남을 몰라주는거다!! 이러면서 빼액 거리시는 분.. 잘 들으세요
님이 만나고 있는 여자는 언제든지 다른 남자가 연락오면 님 버리고 갑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제발 제발 순정과 헌신이 님의 최선의 매력이 되지마세요. 순정과 헌신은 결혼식장 나와서 필요한 순간에 하는겁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사지 건강하고 멀쩡한 남자한테 님 어머니가, 우리아들 밥 건강하게 잘 챙겨먹고 길건널 때 차조심하고 운전조심하고 ~~~~
이걸 매 삼시 세끼 한다고 생각해보십쇼.
님은 긍정이 아니라 무시를 할겁니다.
이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솔찍히 이렇게 설명했음에도 이해가 안간다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만약 본인이 그렇다면 님은 안됩니다.
본인에게 냉정해지십쇼. 자기 객관화가 연애의 출발점입니다.
여자가 원하는 것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돈, 선물, 시간, 헌신, 애정, 사랑, 아빠역할, 본인의 게으름을 대체할 사람, 밥버러지, 등등
수많은 가치들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남성이 가져야할 가치는, 시간입니다.
흔히 우리가 썸이라는 단계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많은 가치를 부여해버립니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빠르게 투자를 해서 손실을 방지하고 야스를 갈겨버리는걸 목표로 하는게 당연합니다.
최선을 위하되 실패시 투자비를 빠르게 회수하는 것.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죠.
나는솔로 24기를 보면 다른 모든 남출들이 옥순을 선택하는 이유는 위의 내용을 보면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아니라고요? 30대 후반 여성과 애낳고 알콩달콩 결혼생활하며 사는 상상하는 남자가 존재합니까?
단지 결혼상대가 있느냐?
ㅡ>없다 그럼 투자비용을 빠르게 회수하자
ㅡ> 야스 최적화 옥순픽
제발 여성호르몬 터진 게이남자처럼 순수한척 순진한척 하지맙시다. 그런다고 모를 사람 없어요
그리고 그런 자세가 보는 입장에서 매력을 급감시킵니다.
우리가 흥정을 하거나, 영업을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절대 내 의도를 상대가 모르게 하라."
근데 많은 줍밥 남자들이 이 당연한 사실을 갖다 버리고 시작합니다.
내가 모든 진실을 다 까발린채로 다 오픈할테니 너도 다 오픈해라
이게 대다수 하위 남성들의 연애수법이죠.
이와 비슷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성: 어떤일하세요?
남성: 아 저는 00회사에서 00한 일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경력은 몇년이고 연봉은 얼마고 어쩌고 저쩌고 모아둔 돈은 얼마고 자가가 있고 차는 뭐고~~~~
여성: 아 네..
(침묵)
자 흔히 보는 줍밥시나리오 대충 읊어봤습니다. 에이 이런사람이 어딨어? 라고 하겠지만, 분명히 님은 이렇게 했습니다.
태생적으로 누나가 최소 두명이고 네추럴 알파메일이 아닌이상, 나는 솔로의 대부분의 대화방식이 이따위입니다.
이런걸 보면 나는솔로는 남자에게 유리한 사냥터는 절대로 아닙니다.
어쨌든 이런 대화방식의 문제는 상대가 궁금할 것까지 다 말해버리고 대화를 끊는 방식이죠.
남자입장에서는 침묵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키를 던지며 본인의 책임을 회피해서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가 나를 싫어해서 끝이났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명분을 주는 방식이고, 여기에서 줍밥의 향기가 너무나도 물씬 납니다.
이걸 받는 여자입장에서는 굉장히 난처해지죠. 뭘 어쩌라는거지? 내가 그래서 어떡하란 말이야?
이런 반응이죠.
우리가 흔히 여성을 책임감이 없다 라고 말합니다만, 그건 직업에서 찾아야 하는거고, 남녀관계에서 여자는 책임을 지는 생물 자체가 아닙니다. 늘 나오는 여자의 아무거나 너 먹고싶은걸로해, 등등 다 이것과 똑같은 맥락이죠.
자 그럼 해법은 뭘까요
한번에 하나씩만 까는겁니다.
A를 말했으면 A에 대한 답을 상세하고 자세하게 흥미유발 가능하게 얘기하는겁니다. 위의 대화를 들고오겠습니다.
여성: 어떤일하세요?
남성: 네 저는 서비스직을 하고있어요.
자 제발 여기서 덧 붙이지마세요. 차라리 침묵하고 느긋하게 살짝 웃으면서 상대 눈을 바라보세요. 절대 고개 쳐박고 그릇 무늬 연구하지마시고 눈을 보세요 눈을
대부분 여기서 실패합니다. 땅바닥 무늬 쳐다보고 상대가 반응이 없으니까 상대반응이 별로였다 이러고 자빠집니다. 그게 아니에요!!!!
아이스브래이킹을 하고싶은 마음은 여자가 훨씬 강합니다. 여기서 침묵을 못견디고 자꾸 말 빨라지고 얘기하려하고 반응 끌어내려고 하는 습관은 진짜 줍밥 그자체로 보입니다. 절대로 그러지마세요.
저렇게 해야 상대방이 여유라는걸 느낍니다.
우리가 롤모델로 삼아야 할것은 육준서 덱스 같은 사람이지, 나는솔로가 아니라는거에요.
핵심 !!: A를 물어보면 A or A에서 약간 파생되는 정도 만 한다.
더 할려고 하지마세요. 만약에 그 정도도 호감이 없다면 애초에 만나지도 않았을겁니다.
이걸 연습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 너무 연예인급 이쁜사람말고 치어리더 정도를 뚫어져라 보고 한 1분정도 시간을 가집니다.
그 다음 딱 한 부위를 정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긴 내용으로 딱 한부위만을 할수있는한 최대한 장황하게 칭찬해보세요.
님들 이쁜여자만나면 백프로 이렇게 합니다
이쁘세요.
사진보다 이쁘세요
남들보다 이쁘세요
눈이 이쁘세요
코가 오똑하세요
...
하.. 님들에게 퀘스트를 주겠습니다.
이쁘다는 표현을 빼고 가장 장황하게 이쁘다고 표현해보십시오. 퀘스틉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00씨 처음에는 제가 그렇게 깊게 생각 안했는데, 와 제가 몰랐던 의외의 면이 있네요?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눈매가 뭐랄까 살짝 날카로워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제가 미처 몰랐던 또 다른 면이 있네요
자 요딴식으로 말하는겁니다.
뭐 이딴 대화가 있지 라고 하지만, 여자랑 대화를 한다는 것은, 취조나 정보전달 등 대화 안의 내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자세히 보면 진짜 주저리 주저리 길게 말했는데,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왜 이렇게 말하는지 빈 공갈빵처럼 얘기하는지에 대해서는 별게 없습니다.
모든 남자가 그렇게 하니까.
나는 그렇게 안한다.
이겁니다.
못생긴 애한테 이쁘다 하는거랑, 그냥 봐도 이쁜애한테 이쁘다는 말을 하지않는건 완전히 다른 전략입니다.
이걸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가야합니다. 여자는 논리와 이성으로 드가면 답이 없어요. 맥락과 흐름으로 만드는겁니다.
이쁘다 라는 가치의 판단은 보상의 형태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게
여자랑 대화를 많이 하면 친밀도가 상승해서 나에게도 기회가 오겠지? 라고 하겠지만
아무런 쓸데없는 망상입니다.
기회는 매력에서 오는거고, 친밀도는 남녀관계를 절대 유리하게 만들어주지않습니다.
예외적으로 친밀도가 기회로 오는 경우는 이런경우죠.
그냥 친군줄 알앗는데, 제법 실하네? 남자답네?
하지만 혹시라도 여자가 남자를 친구로 두는순간 야스각이 안나옵니다. 바로 버리세요
쓰다보니까 주저리 주저리 정신도없고 첨삭도 하지않았지만, 대충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심심한 정보 공유라 생각하시고 할 말은 많다못해 책으로 내야되나 고민중이지만 심심하고 시간 남으면 또 써보겠습니다.
관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최소한 제가 경험해보고 느껴본 성공한 방법만 씁니다.
저도 쓸데없이 엄청나게 많은 경험을 해봤고 많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쓴 글입니다.
짧은 포럼에 모든걸 설명하고 넘어가기 어렵다보니 부족한 부분은 좀 스스로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 가이드는 어라.. 왜 나는 이쁜 여자를 못만나지? 라는 원초적인 성장의 첫 관문에 부딛힌 분들에게만 도움이 될겁니다.
길고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겠습니다.!
사실 3탄입니다. 작년에 "연애를 너무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연애 가이드 1탄/2탄" 을 쓰고 거의 일년 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는솔로 24기 영식과 같은 창원이라는 도시에 서식하다보니, 도저히 우리 아씨님들은 저런 짓거리를 하지 말라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글을 쓰는 기준은 단순합니다. 예쁘고 좋은여자를 만나는 방법이에요
누구도 못생긴 남자ㅡ뚱뚱한여자 조합을 원해서 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카리나 장원영 아이유같은 짱짱한 여자들 보면서 현타느끼고, 멧퇘지 같은 여자랑 잠자리 하는걸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의 벽에 트럭에 치인것 마냥 마지못해 성욕 채우고
여러가지 눈초리에 사실 중요한건 외모가 아니라 내면이다 라고 자위하고 계시는 분들이 아마도.. 거의 대다수일겁니다.
20대 초반 전역이후부터 30중반인 지금까지 연애를 거의 안쉬면서 해보고 충분히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면서 느끼는 대부분의 정보를 공유하고, 더 이상은 여혐이라는 프레임에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며
연구원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극단적 T가 F를 이해하는 방법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써보겠습니다.
한번씩 포럼을 구경하면서 많은 분들이 별 시덥잖은 여자들에게 휘둘리고 거기에 또 거기서 거기인 답변들을 보면서 눈물을 훔치지 않을 수 없엇습니다..
솔찍히 알파 메일은 모르겠고 줏대라도있는 남자 정도로는 보이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이나마 현실적인 방안과 제가 느끼고 깎았던 내용에 대해 쓰겠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지금은 지워졌는지 모르겠지만 제 글의 기본 취지는 '여자를 무시하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은 찬반 반반으로 나뉘어졌지만, 솔찍히 상/하 티어로 나눴을때 상위 티어는 10%도 안됩니다.
나머지 흔히 잡밥티어는 이걸 백날 설명해도 모릅니다.
키크고 쭉빵 CDE컵녀, 연애인이나 배우해도 될만큼 충분한 외모를 가진 여자들을 만나보면서
이걸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왜 비난을 받는지에 대해서도 사실 다 알고있고 원한다면 얼마든지 공유하겠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 그냥 쓰겠습니다.
본론입니다.
외모는 굉장히 중요하지만 최소한 운동해서 관리된 몸매, 깔끔하고 단정된 이미지는 그냥 뭐 참여권이라 봐야합니다.
이정도도 안하고 연애시장 뛰어들어서 킹치만 이런나라도 사랑해 줄 여자 찾지마세요 세상에 없습니다.
직업적 성공과 연애 감각은 완전히 다른 분야입니다. 24기 ㄱ수를 보면 알수있죠.
여자를 사람취급하지말라, 존중은 하되, 거기에 매몰되는 반반사이 같은건 꿈도 꾸지마라. 이런 내용 백날 말해도 기회 한번한번이 몇년에 한번꼴 이벤트성으로 발생되는 사람에게는 이게 말도 안되는 조언이라 생각듭니다.
이것부터 타개해야합니다.
우리가 돈한푼 없는거랑 가용금액 백만원 천만원 5천만원 1억. 자세와 여유부터 달라지 듯이 내 폰에 언제든지 부를 수 있는 여자가 존재해야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면, 니같은 알파메일, 바람 남들이 순정남을 몰라주는거다!! 이러면서 빼액 거리시는 분.. 잘 들으세요
님이 만나고 있는 여자는 언제든지 다른 남자가 연락오면 님 버리고 갑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제발 제발 순정과 헌신이 님의 최선의 매력이 되지마세요. 순정과 헌신은 결혼식장 나와서 필요한 순간에 하는겁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사지 건강하고 멀쩡한 남자한테 님 어머니가, 우리아들 밥 건강하게 잘 챙겨먹고 길건널 때 차조심하고 운전조심하고 ~~~~
이걸 매 삼시 세끼 한다고 생각해보십쇼.
님은 긍정이 아니라 무시를 할겁니다.
이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솔찍히 이렇게 설명했음에도 이해가 안간다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만약 본인이 그렇다면 님은 안됩니다.
본인에게 냉정해지십쇼. 자기 객관화가 연애의 출발점입니다.
여자가 원하는 것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돈, 선물, 시간, 헌신, 애정, 사랑, 아빠역할, 본인의 게으름을 대체할 사람, 밥버러지, 등등
수많은 가치들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남성이 가져야할 가치는, 시간입니다.
흔히 우리가 썸이라는 단계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많은 가치를 부여해버립니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빠르게 투자를 해서 손실을 방지하고 야스를 갈겨버리는걸 목표로 하는게 당연합니다.
최선을 위하되 실패시 투자비를 빠르게 회수하는 것.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죠.
나는솔로 24기를 보면 다른 모든 남출들이 옥순을 선택하는 이유는 위의 내용을 보면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아니라고요? 30대 후반 여성과 애낳고 알콩달콩 결혼생활하며 사는 상상하는 남자가 존재합니까?
단지 결혼상대가 있느냐?
ㅡ>없다 그럼 투자비용을 빠르게 회수하자
ㅡ> 야스 최적화 옥순픽
제발 여성호르몬 터진 게이남자처럼 순수한척 순진한척 하지맙시다. 그런다고 모를 사람 없어요
그리고 그런 자세가 보는 입장에서 매력을 급감시킵니다.
우리가 흥정을 하거나, 영업을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절대 내 의도를 상대가 모르게 하라."
근데 많은 줍밥 남자들이 이 당연한 사실을 갖다 버리고 시작합니다.
내가 모든 진실을 다 까발린채로 다 오픈할테니 너도 다 오픈해라
이게 대다수 하위 남성들의 연애수법이죠.
이와 비슷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성: 어떤일하세요?
남성: 아 저는 00회사에서 00한 일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경력은 몇년이고 연봉은 얼마고 어쩌고 저쩌고 모아둔 돈은 얼마고 자가가 있고 차는 뭐고~~~~
여성: 아 네..
(침묵)
자 흔히 보는 줍밥시나리오 대충 읊어봤습니다. 에이 이런사람이 어딨어? 라고 하겠지만, 분명히 님은 이렇게 했습니다.
태생적으로 누나가 최소 두명이고 네추럴 알파메일이 아닌이상, 나는 솔로의 대부분의 대화방식이 이따위입니다.
이런걸 보면 나는솔로는 남자에게 유리한 사냥터는 절대로 아닙니다.
어쨌든 이런 대화방식의 문제는 상대가 궁금할 것까지 다 말해버리고 대화를 끊는 방식이죠.
남자입장에서는 침묵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키를 던지며 본인의 책임을 회피해서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가 나를 싫어해서 끝이났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명분을 주는 방식이고, 여기에서 줍밥의 향기가 너무나도 물씬 납니다.
이걸 받는 여자입장에서는 굉장히 난처해지죠. 뭘 어쩌라는거지? 내가 그래서 어떡하란 말이야?
이런 반응이죠.
우리가 흔히 여성을 책임감이 없다 라고 말합니다만, 그건 직업에서 찾아야 하는거고, 남녀관계에서 여자는 책임을 지는 생물 자체가 아닙니다. 늘 나오는 여자의 아무거나 너 먹고싶은걸로해, 등등 다 이것과 똑같은 맥락이죠.
자 그럼 해법은 뭘까요
한번에 하나씩만 까는겁니다.
A를 말했으면 A에 대한 답을 상세하고 자세하게 흥미유발 가능하게 얘기하는겁니다. 위의 대화를 들고오겠습니다.
여성: 어떤일하세요?
남성: 네 저는 서비스직을 하고있어요.
자 제발 여기서 덧 붙이지마세요. 차라리 침묵하고 느긋하게 살짝 웃으면서 상대 눈을 바라보세요. 절대 고개 쳐박고 그릇 무늬 연구하지마시고 눈을 보세요 눈을
대부분 여기서 실패합니다. 땅바닥 무늬 쳐다보고 상대가 반응이 없으니까 상대반응이 별로였다 이러고 자빠집니다. 그게 아니에요!!!!
아이스브래이킹을 하고싶은 마음은 여자가 훨씬 강합니다. 여기서 침묵을 못견디고 자꾸 말 빨라지고 얘기하려하고 반응 끌어내려고 하는 습관은 진짜 줍밥 그자체로 보입니다. 절대로 그러지마세요.
저렇게 해야 상대방이 여유라는걸 느낍니다.
우리가 롤모델로 삼아야 할것은 육준서 덱스 같은 사람이지, 나는솔로가 아니라는거에요.
핵심 !!: A를 물어보면 A or A에서 약간 파생되는 정도 만 한다.
더 할려고 하지마세요. 만약에 그 정도도 호감이 없다면 애초에 만나지도 않았을겁니다.
이걸 연습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 너무 연예인급 이쁜사람말고 치어리더 정도를 뚫어져라 보고 한 1분정도 시간을 가집니다.
그 다음 딱 한 부위를 정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긴 내용으로 딱 한부위만을 할수있는한 최대한 장황하게 칭찬해보세요.
님들 이쁜여자만나면 백프로 이렇게 합니다
이쁘세요.
사진보다 이쁘세요
남들보다 이쁘세요
눈이 이쁘세요
코가 오똑하세요
...
하.. 님들에게 퀘스트를 주겠습니다.
이쁘다는 표현을 빼고 가장 장황하게 이쁘다고 표현해보십시오. 퀘스틉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00씨 처음에는 제가 그렇게 깊게 생각 안했는데, 와 제가 몰랐던 의외의 면이 있네요?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눈매가 뭐랄까 살짝 날카로워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제가 미처 몰랐던 또 다른 면이 있네요
자 요딴식으로 말하는겁니다.
뭐 이딴 대화가 있지 라고 하지만, 여자랑 대화를 한다는 것은, 취조나 정보전달 등 대화 안의 내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자세히 보면 진짜 주저리 주저리 길게 말했는데,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왜 이렇게 말하는지 빈 공갈빵처럼 얘기하는지에 대해서는 별게 없습니다.
모든 남자가 그렇게 하니까.
나는 그렇게 안한다.
이겁니다.
못생긴 애한테 이쁘다 하는거랑, 그냥 봐도 이쁜애한테 이쁘다는 말을 하지않는건 완전히 다른 전략입니다.
이걸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가야합니다. 여자는 논리와 이성으로 드가면 답이 없어요. 맥락과 흐름으로 만드는겁니다.
이쁘다 라는 가치의 판단은 보상의 형태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게
여자랑 대화를 많이 하면 친밀도가 상승해서 나에게도 기회가 오겠지? 라고 하겠지만
아무런 쓸데없는 망상입니다.
기회는 매력에서 오는거고, 친밀도는 남녀관계를 절대 유리하게 만들어주지않습니다.
예외적으로 친밀도가 기회로 오는 경우는 이런경우죠.
그냥 친군줄 알앗는데, 제법 실하네? 남자답네?
하지만 혹시라도 여자가 남자를 친구로 두는순간 야스각이 안나옵니다. 바로 버리세요
쓰다보니까 주저리 주저리 정신도없고 첨삭도 하지않았지만, 대충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심심한 정보 공유라 생각하시고 할 말은 많다못해 책으로 내야되나 고민중이지만 심심하고 시간 남으면 또 써보겠습니다.
관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최소한 제가 경험해보고 느껴본 성공한 방법만 씁니다.
저도 쓸데없이 엄청나게 많은 경험을 해봤고 많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쓴 글입니다.
짧은 포럼에 모든걸 설명하고 넘어가기 어렵다보니 부족한 부분은 좀 스스로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 가이드는 어라.. 왜 나는 이쁜 여자를 못만나지? 라는 원초적인 성장의 첫 관문에 부딛힌 분들에게만 도움이 될겁니다.
길고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