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정신병일까요?
졸업 하자마자 군대 갔다오고 21살에 첫연애를 2년반 정도 하다가 헤어졌는데 그 친구를 너무 사랑했던 나머지
헤어진 날 술김에 술집 건물 옥상에서 죽겠다고 꼴깝 떨다가 진짜 떨어지고 뇌출혈로 죽을 뻔했다가 살아난 적이 있습니다.
뭔가 그때부터 였을까요? 아니면 첫 연애에 첫 경험이 애널섹스로 시작을 해서 그 친구와 온갖 특이취향을 다 경험해서였을까요?
그 이후로 나를 좋아해서든, 내가 좋아해서든 어떤 방식으로 연애를 시작해도 세달을 못 가서 다른 여자랑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주구장창 클럽에 헌팅 다니고, 친구나 직장동료들이랑 해외여행 가서도 자고 싶은 여자 발견하면 일행들 버리고 따먹으러 다니고,
다니던 회사에 경리 대리 차장 그냥 유부녀든 돌싱이든 저 여자랑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작업 들어가서 결국엔 따먹었습니다.
그러다 한번은 회사에 소문나서 짤린 뒤 취업 준비를 하는데 취준 중에 잠깐 알바를 해도,
워터파크 알바로 들어가서 같이 일하는 여자애 남친 있던말던 원나잇으로 따먹고 버리는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딱히 현재나 미래에 대한 고민도 ,생각도 없이 그냥 이런 섹스에 환장한 새끼의 삶을 만족하며 살았는데요
얼마 전에 알고 지내던 클럽 MD가 뒤질듯이 처맞은채 와꾸박살난 채로 나타나서 다른 MD한테 왜 저러냐 물어보니까
최근 원나잇 파트너의 남친이 알고보니 어디 건달출신 공장 사장님인데 그 사장님이 시켜서 우르르 몰려온 깡패들한테 처맞았다카더라~
이러는데 요즘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 하면서 믿지 않다가도 씹창난 MD 얼굴 보니까 진짜인 거 같기도 해서
나도 아무나 따먹고 다니다가 내 얼굴 박살 나면 어떡하나 경각심? 그런 게 피어올랐고,
이번에 문득 카톡, 인스타를 쭉 되돌아보는데 주변 사람이라곤 나랑 비슷한 골빈 여자애들, 섹파, 내 삶을 잘 모르는 고향 부랄친구들 몇몇 말고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살짝 무기력감? 현타? 그런 비슷한게 올라와서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데..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기도 하는 지 궁금하네요.
뭔가 의사선생님께 고해성사 하는 거 같아서 민망할 거 같아서 정작 갈 의지는 생기지 않는데..
제 상태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이런 비슷한 삶을 살다가 정상적인 연애를 시작했다거나 혹은 뭐 결혼을 했다거나 그런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섹스중독 뭐 이런 거일까요? 타인이 보기에 제 삶은 심각한 상태로 보이나요?
헤어진 날 술김에 술집 건물 옥상에서 죽겠다고 꼴깝 떨다가 진짜 떨어지고 뇌출혈로 죽을 뻔했다가 살아난 적이 있습니다.
뭔가 그때부터 였을까요? 아니면 첫 연애에 첫 경험이 애널섹스로 시작을 해서 그 친구와 온갖 특이취향을 다 경험해서였을까요?
그 이후로 나를 좋아해서든, 내가 좋아해서든 어떤 방식으로 연애를 시작해도 세달을 못 가서 다른 여자랑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주구장창 클럽에 헌팅 다니고, 친구나 직장동료들이랑 해외여행 가서도 자고 싶은 여자 발견하면 일행들 버리고 따먹으러 다니고,
다니던 회사에 경리 대리 차장 그냥 유부녀든 돌싱이든 저 여자랑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작업 들어가서 결국엔 따먹었습니다.
그러다 한번은 회사에 소문나서 짤린 뒤 취업 준비를 하는데 취준 중에 잠깐 알바를 해도,
워터파크 알바로 들어가서 같이 일하는 여자애 남친 있던말던 원나잇으로 따먹고 버리는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딱히 현재나 미래에 대한 고민도 ,생각도 없이 그냥 이런 섹스에 환장한 새끼의 삶을 만족하며 살았는데요
얼마 전에 알고 지내던 클럽 MD가 뒤질듯이 처맞은채 와꾸박살난 채로 나타나서 다른 MD한테 왜 저러냐 물어보니까
최근 원나잇 파트너의 남친이 알고보니 어디 건달출신 공장 사장님인데 그 사장님이 시켜서 우르르 몰려온 깡패들한테 처맞았다카더라~
이러는데 요즘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 하면서 믿지 않다가도 씹창난 MD 얼굴 보니까 진짜인 거 같기도 해서
나도 아무나 따먹고 다니다가 내 얼굴 박살 나면 어떡하나 경각심? 그런 게 피어올랐고,
이번에 문득 카톡, 인스타를 쭉 되돌아보는데 주변 사람이라곤 나랑 비슷한 골빈 여자애들, 섹파, 내 삶을 잘 모르는 고향 부랄친구들 몇몇 말고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살짝 무기력감? 현타? 그런 비슷한게 올라와서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데..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기도 하는 지 궁금하네요.
뭔가 의사선생님께 고해성사 하는 거 같아서 민망할 거 같아서 정작 갈 의지는 생기지 않는데..
제 상태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이런 비슷한 삶을 살다가 정상적인 연애를 시작했다거나 혹은 뭐 결혼을 했다거나 그런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섹스중독 뭐 이런 거일까요? 타인이 보기에 제 삶은 심각한 상태로 보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