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 중에 말이 너무 많은 선배 때문에 스트레스
요즘 직장 선배 중에 말이 너무 많은 선배가 있어 너무 스트레스라서 한탄이라도 해보려고 써봅니다... 하...
전 30대 초반, 그 선배는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나이입니다.
이 선배는 말을 하는 게 삶의 낙입니다.
지금 딱 1년째 봤는데 진짜 살면서 이렇게 말이 많은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뭐 제가 세상을 엄청 많이 살거나 아주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건 아니지만 돈까지 걸고 이 사람 보다 말 많은 사람 없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제 바로 위 사수라서 대화를 많이 해보니까 사람 자체는 진짜 성실하고 바른 사람입니다.
항상 발전하려고 하고 행실에 악의 자체가 없는 몇 안 되는 사람이에요.
근데 거기까지가 딱 칭찬할 수 있는 한계선이에요...
말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모든 장점을 상쇄해버립니다. ㅋㅋㅋㅋㅋ
하.... 말'만' 많았어도 이렇게까지 글을 안 적었습니다.
모든 대화의 주인공은 자기가 되어야 하고, 대화에서 남의 상황이나 내용은 전혀 궁금하지 않아합니다.
상대방의 얘기를 듣고 있는 건 본인의 얘기를 하기 위해 무릎을 잠시 구부려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자기가 할말을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는 게 티가 너무 나요. ㅋㅋㅋㅋ
위에도 썼듯이 성실하고 바른 사람인데 말이 많다보니 아무리 사람이 바른 사람이라도 실언을 하기 마련이죠.
굳이 안해도 되는 말해서 사람들이 본인을 싫어하게 만들고, 항상 억울해하거나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악당 취급합니다.. ㅋㅋ <-- 이게 제일 답답
같은 부서인데 제 사수다보니 대화를 자주 하는데
저도 말이 많은 편인데 진짜 쨉도 안 돼서, 제가 이렇게 경청을 잘하는 줄 30년 넘게 몰랐습니다.
근데 이런 생활이 1년 가까이 되다보니, 컨디션이 좋은 날은 괜찮은데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안 좋은데
이 선배가 말을 많이하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아니, 사람이 어떻게 말이 많은지... 하... 솔직히 좀 침묵해야 할 때도 있잖아요?
아니.. 좀... 한 달에 한 번 쯤은 좀... 조용히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 주둥아리가 쉬지를 않으니... 요즘 한계가 오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 선배 특징이 '얕은 지식'으로 장황하게 말을 하다보니 틀린 정보를 맞는 것같이 말할 때도 많고 그런데
제가 끼어들어서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참 답답합니다.
저랑 해외주식을 같이해서 대화를 자주 하는데, 말은 뭐 장황하게 하고 주식의 고수처럼 말하는데 진짜 유튜브 한 편 정도만 봐도 알 정도의 지식을 마치
교수님이 강의하듯이 길게 말하는데 알맹이는 하나도 없어서 듣고나면 귀에 피만나지, 남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부서 내에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걸 알고 있는 것 같길래
'선배님 말이 많아서 적이 많은 거다' 를 좀 알아듣기 쉽게 돌려서 말해줬는데
알아들은 건지, 이 꽉 깨물고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일부러 논점을 흐려서 딴 소리를 하길래 어물쩡 넘어갔었습니다.. ㅋㅋ
그 순간 "다음부턴 어줍잖게 조언이랍시고 깝치지 말아야겠다" 싶더라고요 ㅋㅋㅋㅋ
인생 선배들님들 중에 이런 빌런 같은 가까운 직장 선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저 선배가 저에게 직접적으로 해코지 한 적은 없는데, 그냥 말이 많고 고집까지 쌘 그런 걸 보면 막 심장이 두근두근 댑니다....
저도 이 회사 오기 전부터 10년 가까이 사회생활 해온 사람인데 진짜 이렇게 말이 쳐 많은 사람은 처음 봤어요.. ㅠㅠ
살려주세요...
전 30대 초반, 그 선배는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나이입니다.
이 선배는 말을 하는 게 삶의 낙입니다.
지금 딱 1년째 봤는데 진짜 살면서 이렇게 말이 많은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뭐 제가 세상을 엄청 많이 살거나 아주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건 아니지만 돈까지 걸고 이 사람 보다 말 많은 사람 없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제 바로 위 사수라서 대화를 많이 해보니까 사람 자체는 진짜 성실하고 바른 사람입니다.
항상 발전하려고 하고 행실에 악의 자체가 없는 몇 안 되는 사람이에요.
근데 거기까지가 딱 칭찬할 수 있는 한계선이에요...
말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모든 장점을 상쇄해버립니다. ㅋㅋㅋㅋㅋ
하.... 말'만' 많았어도 이렇게까지 글을 안 적었습니다.
모든 대화의 주인공은 자기가 되어야 하고, 대화에서 남의 상황이나 내용은 전혀 궁금하지 않아합니다.
상대방의 얘기를 듣고 있는 건 본인의 얘기를 하기 위해 무릎을 잠시 구부려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자기가 할말을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는 게 티가 너무 나요. ㅋㅋㅋㅋ
위에도 썼듯이 성실하고 바른 사람인데 말이 많다보니 아무리 사람이 바른 사람이라도 실언을 하기 마련이죠.
굳이 안해도 되는 말해서 사람들이 본인을 싫어하게 만들고, 항상 억울해하거나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악당 취급합니다.. ㅋㅋ <-- 이게 제일 답답
같은 부서인데 제 사수다보니 대화를 자주 하는데
저도 말이 많은 편인데 진짜 쨉도 안 돼서, 제가 이렇게 경청을 잘하는 줄 30년 넘게 몰랐습니다.
근데 이런 생활이 1년 가까이 되다보니, 컨디션이 좋은 날은 괜찮은데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안 좋은데
이 선배가 말을 많이하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아니, 사람이 어떻게 말이 많은지... 하... 솔직히 좀 침묵해야 할 때도 있잖아요?
아니.. 좀... 한 달에 한 번 쯤은 좀... 조용히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 주둥아리가 쉬지를 않으니... 요즘 한계가 오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 선배 특징이 '얕은 지식'으로 장황하게 말을 하다보니 틀린 정보를 맞는 것같이 말할 때도 많고 그런데
제가 끼어들어서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참 답답합니다.
저랑 해외주식을 같이해서 대화를 자주 하는데, 말은 뭐 장황하게 하고 주식의 고수처럼 말하는데 진짜 유튜브 한 편 정도만 봐도 알 정도의 지식을 마치
교수님이 강의하듯이 길게 말하는데 알맹이는 하나도 없어서 듣고나면 귀에 피만나지, 남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부서 내에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걸 알고 있는 것 같길래
'선배님 말이 많아서 적이 많은 거다' 를 좀 알아듣기 쉽게 돌려서 말해줬는데
알아들은 건지, 이 꽉 깨물고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일부러 논점을 흐려서 딴 소리를 하길래 어물쩡 넘어갔었습니다.. ㅋㅋ
그 순간 "다음부턴 어줍잖게 조언이랍시고 깝치지 말아야겠다" 싶더라고요 ㅋㅋㅋㅋ
인생 선배들님들 중에 이런 빌런 같은 가까운 직장 선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저 선배가 저에게 직접적으로 해코지 한 적은 없는데, 그냥 말이 많고 고집까지 쌘 그런 걸 보면 막 심장이 두근두근 댑니다....
저도 이 회사 오기 전부터 10년 가까이 사회생활 해온 사람인데 진짜 이렇게 말이 쳐 많은 사람은 처음 봤어요.. ㅠㅠ
살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