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여친 성형 전 얼굴을 봐버렸습니다.
여친이랑은 운동하다가 만났구요.
여친이 눈이랑 코, 턱을 살짝 깎았습니다.
처음 만날 때부터 성형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기능적으로 불편해서 성형했다고 말하지만 속으론 그건 핑계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성격은 잘 안맞았지만
워낙 너무 이쁘고 가슴도 E이고, 속궁합이 미친듯이 잘 맞다보니
싸우거나 문제가 있어도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근데 명절 전이다보니 고형에 온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친구의 친구였더라구요
그래서 중학교 졸업사진이랑 2년 전 여행 가서 찍은 사진들을 보게 됐는데
충격적으로 못생긴 겁니다...
시커먼 고릴라가 웃고 있더라구요.
여친 볼 때마다 자꾸 생각나고
내가 고릴라랑 만날 정돈가... 나중에 애 낳으면 ...이런 저런 쓸데없는 생각도 듭니다...
평소 무표정일 땐 모르겠는데
웃거나 찡그리면 본래 얼굴이 보입니다..
특히 ㅅㅅ 할 때요.
이거 가지고 헤어지자고 하면 큰 상처일 텐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처럼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있을까요?
여친이 눈이랑 코, 턱을 살짝 깎았습니다.
처음 만날 때부터 성형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기능적으로 불편해서 성형했다고 말하지만 속으론 그건 핑계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성격은 잘 안맞았지만
워낙 너무 이쁘고 가슴도 E이고, 속궁합이 미친듯이 잘 맞다보니
싸우거나 문제가 있어도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근데 명절 전이다보니 고형에 온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친구의 친구였더라구요
그래서 중학교 졸업사진이랑 2년 전 여행 가서 찍은 사진들을 보게 됐는데
충격적으로 못생긴 겁니다...
시커먼 고릴라가 웃고 있더라구요.
여친 볼 때마다 자꾸 생각나고
내가 고릴라랑 만날 정돈가... 나중에 애 낳으면 ...이런 저런 쓸데없는 생각도 듭니다...
평소 무표정일 땐 모르겠는데
웃거나 찡그리면 본래 얼굴이 보입니다..
특히 ㅅㅅ 할 때요.
이거 가지고 헤어지자고 하면 큰 상처일 텐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처럼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