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여자친구와 결혼 고민
안녕하세요 93년생 연애 8개월차 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2살 어린데요, 지인 소개로 알게 되었고 외모는 제 스타일이 아니었지만(한 60%정도 만족) 취미가 비슷하고 착한 성격에 대기업 재직중이라 안정적인 미래를 그려보고자 외모를 감수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워낙 성격적으로 잘 맞고 대화도 잘 돼서 만나게되면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키스도 하고 주말마다 관계를 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제가 피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외모가 자꾸 걸리고, 속궁합도 맞지 않음..) 지금은 만나도 관계를 거의 안 갖습니다.
경제 관념도 어느정도 잘 맞아서 결혼 준비는 무리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관계에 문제가 있어 고민이 듭니다.
남자 성욕은 40대부터 줄어든다던데.. 저는 아직 혈기왕성하고
여자친구를 보면 흥분?이 잘 되질 않습니다..
정말 다른건 다 잘 맞는 친구인데 딱 하나가 안맞네요.
이걸 계속 감수하고 만나도 되는건지, 형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2살 어린데요, 지인 소개로 알게 되었고 외모는 제 스타일이 아니었지만(한 60%정도 만족) 취미가 비슷하고 착한 성격에 대기업 재직중이라 안정적인 미래를 그려보고자 외모를 감수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워낙 성격적으로 잘 맞고 대화도 잘 돼서 만나게되면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키스도 하고 주말마다 관계를 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제가 피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외모가 자꾸 걸리고, 속궁합도 맞지 않음..) 지금은 만나도 관계를 거의 안 갖습니다.
경제 관념도 어느정도 잘 맞아서 결혼 준비는 무리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관계에 문제가 있어 고민이 듭니다.
남자 성욕은 40대부터 줄어든다던데.. 저는 아직 혈기왕성하고
여자친구를 보면 흥분?이 잘 되질 않습니다..
정말 다른건 다 잘 맞는 친구인데 딱 하나가 안맞네요.
이걸 계속 감수하고 만나도 되는건지, 형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