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 결혼식
현재 28살이고 공무원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10년지기 친한친구가
“누나 이번달에 결혼하는데 시간있으면 와”라고 연락이왔는데
친구누나 결혼식에 가는게 맞는건가요?
누나분과는 한번도 뵙질않아서 일면식이 없습니다. 친구들 결혼식이라면 매번 사회도 봐주고 축의금도 두둑히내고 최대한 챙겨줬지만
막상 얼굴도 모르는 친구누나 결혼식까지 제 소중한 시간, 돈을 쓰면서
챙겨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제가 안정적인 직업도있고 금전적으로 여유가있으면 기분좋게 축의금도 내고 밥한끼하면서 친구얼굴도 보고 결혼식에 가겠지만 공시생 신분이다보니 이런 사소한 경조사까지 재고 따지게되네요...
친구도 부담주려고 한 말은 아니겠지만 공무원 핑계되면서 못간다고 하는것도 웃긴거 같고 막상 안오면 섭섭해할까봐 걱정되네요.
괜히 친구가 툭던진말을 제가 크게 생각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인생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나 이번달에 결혼하는데 시간있으면 와”라고 연락이왔는데
친구누나 결혼식에 가는게 맞는건가요?
누나분과는 한번도 뵙질않아서 일면식이 없습니다. 친구들 결혼식이라면 매번 사회도 봐주고 축의금도 두둑히내고 최대한 챙겨줬지만
막상 얼굴도 모르는 친구누나 결혼식까지 제 소중한 시간, 돈을 쓰면서
챙겨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제가 안정적인 직업도있고 금전적으로 여유가있으면 기분좋게 축의금도 내고 밥한끼하면서 친구얼굴도 보고 결혼식에 가겠지만 공시생 신분이다보니 이런 사소한 경조사까지 재고 따지게되네요...
친구도 부담주려고 한 말은 아니겠지만 공무원 핑계되면서 못간다고 하는것도 웃긴거 같고 막상 안오면 섭섭해할까봐 걱정되네요.
괜히 친구가 툭던진말을 제가 크게 생각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인생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