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인데도 저는 아직 많이 어린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 남자입니다.
원하는 대학을 합격했지만 집안사정을 비롯한 여러 사정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대학에 대한 회의로 대학을 안갔습니다.
그리고는 개인적으로 공부하고싶은것과 하고싶은것들을 병행하면서 스스로 알바로 생활비 벌어서 사용하며 살고 있네요.
17살부터 혼자 살며 대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시간 혼자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가끔씩 밤마다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 길이 맞는건지, 난 이대로 행복한지 하는 생각들이요.
생각해보면 중학교가 끝나갈 무렵부터 야망이나 목표가 굉장히 컸네요.
혼자 살게되면서 그동안 편했던 중학교 까지의 삶이 어느정도 깨지고 스스로 헤쳐가야했던 문제들도 많았고
또래들과는 사뭇 다른 목표나 삶에대한 무게에 대한 생각을 갖고 살았던 것 같아요.
남들의 관심사가 게임, 드라마, 놀기 술먹기 등 이런것일때 제 머리속은 거의 생존, 돈, 성공, 행복 이런것들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공부로 치면 남들이 본인의 능력을 확인하기위해 높은 성적을 목표한다면 저는 살아남기 위해 높은 성적을 목표했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직전까지는 부모님에게 어느정도 지원을 받았으나 그 뒤로 부모님의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완전히 경제적으로 저 스스로를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오니까 이런 무게들이 더 커지더군요.
사실 대학 진학에 목표가 없었던 것은 아닌데 이런 상황들도 있고 대학을 가지 않고 혼자 모험을 해보고 있네요.
이제 21살이나 되었는데 무언가 큰 결과를 만들어 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아직 그렇게 큰 결과를 못만들었다는게 조금 스스로 실망스럽습니다.
아직도 저는 제가 막 이제 막 혼자 살기 시작한 17살같습니다. 어렸던 그 느낌에서 스스로를 지울 수 없네요.
많은 분들과 비교해 21살은 아직 어린나이지만 17살로부터 만 5년동안 전혀 근본적으로 달라진게 없고 성장한게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물론 많이 배우고 성장했지만 다 부차적인 것들로 느껴집니다. 원하던 대학에 합격한 것은 다른이에게는 큰 성취였겠지만
개인적으로 대학에 대한 회의가 있는 제게는 그냥 작은 성취였고 별도움이 안되더군요. 오히려 진짜 제가 목표했던 것들에서는 결과를 크게 못보고 있으니 스스로 위축되네요.
그냥 책임을 다 지기 싫었던 어른들의 세계가 싫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그냥 꿈꾸는대로 꾸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했던 삶이 좋았던거라 그곳에서 스스로 못벗어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확실히 스스로 어른이라고 절대 생각이 안드네요. 그저 누가봐도 어린애 같아요. 능력을 떠나 아직 제 인생을 책임질 용기가 안납니다. 아직 누군가의 보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조금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 외로워서 그렇다는 생각도 드네요.
고등학교때만 해도 주변 또래들을 보며 조금 한심했습니다. 왜 한번밖에 안사는데 저렇게 인생을 낭비할까 싶다가도
제가 그냥 겪는 이런상황이 유별나고 그냥 저 친구들도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삶의 무게를 느끼겠지 아직 어려서 그렇다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 생각이 팽배했었는데 세상엔 참 많은 사람이 있더라고요. 저보다 훨씬 열악한 상황에서 성공한 사람도 많고,
저와는 비교할 수 없는 무게를 느끼며 성장한 사람도 많더라구요. 그때 딱 생각이 든게 아직 어렸던건 저였구나 싶었네요.
목적성도 없는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있따그냥 갑자기 이런 생각들이 들더라구요. 두서도 없고 쓰다 지우다를 반복해서 이야기가 일관되지도 않고 이얘기 저얘기로 들쑥 날쑥하고..
그냥 생각없이 쓴 글인데도 글로 써보니 좀 후련하네요.
나이가 다는 아니지만 저는 이제 21살, 성인이 된지도 2년이 다되가는데 아직 한낱 어린 애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제 21살 남자입니다.
원하는 대학을 합격했지만 집안사정을 비롯한 여러 사정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대학에 대한 회의로 대학을 안갔습니다.
그리고는 개인적으로 공부하고싶은것과 하고싶은것들을 병행하면서 스스로 알바로 생활비 벌어서 사용하며 살고 있네요.
17살부터 혼자 살며 대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시간 혼자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가끔씩 밤마다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 길이 맞는건지, 난 이대로 행복한지 하는 생각들이요.
생각해보면 중학교가 끝나갈 무렵부터 야망이나 목표가 굉장히 컸네요.
혼자 살게되면서 그동안 편했던 중학교 까지의 삶이 어느정도 깨지고 스스로 헤쳐가야했던 문제들도 많았고
또래들과는 사뭇 다른 목표나 삶에대한 무게에 대한 생각을 갖고 살았던 것 같아요.
남들의 관심사가 게임, 드라마, 놀기 술먹기 등 이런것일때 제 머리속은 거의 생존, 돈, 성공, 행복 이런것들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공부로 치면 남들이 본인의 능력을 확인하기위해 높은 성적을 목표한다면 저는 살아남기 위해 높은 성적을 목표했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직전까지는 부모님에게 어느정도 지원을 받았으나 그 뒤로 부모님의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완전히 경제적으로 저 스스로를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오니까 이런 무게들이 더 커지더군요.
사실 대학 진학에 목표가 없었던 것은 아닌데 이런 상황들도 있고 대학을 가지 않고 혼자 모험을 해보고 있네요.
이제 21살이나 되었는데 무언가 큰 결과를 만들어 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아직 그렇게 큰 결과를 못만들었다는게 조금 스스로 실망스럽습니다.
아직도 저는 제가 막 이제 막 혼자 살기 시작한 17살같습니다. 어렸던 그 느낌에서 스스로를 지울 수 없네요.
많은 분들과 비교해 21살은 아직 어린나이지만 17살로부터 만 5년동안 전혀 근본적으로 달라진게 없고 성장한게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물론 많이 배우고 성장했지만 다 부차적인 것들로 느껴집니다. 원하던 대학에 합격한 것은 다른이에게는 큰 성취였겠지만
개인적으로 대학에 대한 회의가 있는 제게는 그냥 작은 성취였고 별도움이 안되더군요. 오히려 진짜 제가 목표했던 것들에서는 결과를 크게 못보고 있으니 스스로 위축되네요.
그냥 책임을 다 지기 싫었던 어른들의 세계가 싫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그냥 꿈꾸는대로 꾸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했던 삶이 좋았던거라 그곳에서 스스로 못벗어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확실히 스스로 어른이라고 절대 생각이 안드네요. 그저 누가봐도 어린애 같아요. 능력을 떠나 아직 제 인생을 책임질 용기가 안납니다. 아직 누군가의 보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조금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 외로워서 그렇다는 생각도 드네요.
고등학교때만 해도 주변 또래들을 보며 조금 한심했습니다. 왜 한번밖에 안사는데 저렇게 인생을 낭비할까 싶다가도
제가 그냥 겪는 이런상황이 유별나고 그냥 저 친구들도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삶의 무게를 느끼겠지 아직 어려서 그렇다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 생각이 팽배했었는데 세상엔 참 많은 사람이 있더라고요. 저보다 훨씬 열악한 상황에서 성공한 사람도 많고,
저와는 비교할 수 없는 무게를 느끼며 성장한 사람도 많더라구요. 그때 딱 생각이 든게 아직 어렸던건 저였구나 싶었네요.
목적성도 없는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있따그냥 갑자기 이런 생각들이 들더라구요. 두서도 없고 쓰다 지우다를 반복해서 이야기가 일관되지도 않고 이얘기 저얘기로 들쑥 날쑥하고..
그냥 생각없이 쓴 글인데도 글로 써보니 좀 후련하네요.
나이가 다는 아니지만 저는 이제 21살, 성인이 된지도 2년이 다되가는데 아직 한낱 어린 애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