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크리스마스..
바로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날 만난지 100일 갓 넘은 여자친구랑 저희 집에서 집 데이트를 하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먼저 집에 도착해있고 저는 퇴근이 늦어져 빠르게 집으로 가고있는 중이었는데 심심해서 컴퓨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하더군요,,
좀 걸릴 것 같아 알려줬더니 몇 분 뒤 카톡으로 물어볼 게 있다고 딱딱하게 말하더군요
이때부터 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집에 들어가보니
컴퓨터 인스타에 들어가서 자동로그인 된 제 아이디로 디엠창을 본 것입니다..
사실 지금 여자친구와 만나기 전 부터 틴더같은 어플로 인스타 팔로우 늘리고 또 특히나 외국인과 연락하는게 재밌어서 종종 매칭되면 연락하다 디엠으로 넘어가기도 했었는데요
(물론 만남은 가져본 적 없습니다 거의 디엠에서 연락 끊기고 끝)
최근에도 심심하면 가끔씩 확인만 하는 정도로 들어갔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매칭된 외국인과의 디엠창을 봐버린 겁니다
대화도 제가 주도했으니 큰 충격이었을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바로 저한테 화는 안내고 이제 못믿겠다고 쓸쓸히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오히려 화내는 것보다 담담히 얘기하니 더 가슴이 아프더군요
물론 여자친구 있으면서 틴더같은 만남어플 한 것 자체가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건 변함없고 따로 만남도 없었는데 이런 상황에 놓이니 더욱 슬프네요
장문의 사과문자와 함께 염치없지만 한번만 믿어주고 용서해달라고 보냈는데,, 여자친구 입장에선 바람이니 절대 돌아오지 않겠죠..?
여자친구가 먼저 집에 도착해있고 저는 퇴근이 늦어져 빠르게 집으로 가고있는 중이었는데 심심해서 컴퓨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하더군요,,
좀 걸릴 것 같아 알려줬더니 몇 분 뒤 카톡으로 물어볼 게 있다고 딱딱하게 말하더군요
이때부터 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집에 들어가보니
컴퓨터 인스타에 들어가서 자동로그인 된 제 아이디로 디엠창을 본 것입니다..
사실 지금 여자친구와 만나기 전 부터 틴더같은 어플로 인스타 팔로우 늘리고 또 특히나 외국인과 연락하는게 재밌어서 종종 매칭되면 연락하다 디엠으로 넘어가기도 했었는데요
(물론 만남은 가져본 적 없습니다 거의 디엠에서 연락 끊기고 끝)
최근에도 심심하면 가끔씩 확인만 하는 정도로 들어갔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매칭된 외국인과의 디엠창을 봐버린 겁니다
대화도 제가 주도했으니 큰 충격이었을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바로 저한테 화는 안내고 이제 못믿겠다고 쓸쓸히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오히려 화내는 것보다 담담히 얘기하니 더 가슴이 아프더군요
물론 여자친구 있으면서 틴더같은 만남어플 한 것 자체가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건 변함없고 따로 만남도 없었는데 이런 상황에 놓이니 더욱 슬프네요
장문의 사과문자와 함께 염치없지만 한번만 믿어주고 용서해달라고 보냈는데,, 여자친구 입장에선 바람이니 절대 돌아오지 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