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능 본다던, 수험생입니다
자기 전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지며 글은 쓴 게 대략 30시간 전 인 것 같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수능 보고 집에와서 쓴 글에 달린 댓글을 봤는데 너무 감사하기도하고, 제게 여러모로 힘이 된 글이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ㅜㅜ
N수를 했고 이번해는 마지노선 이었습니다
떨렸던 아침, 수험장에 들어가니까 컨디션이 아주 좋았습니다
수능썰을 푸는 건 아니기때문에 시험자체는 생략하겠습니다
점수는 평소보다 잘 나오지 못했습니다.
글쎄요 실수도 실력이라지만 야속하네요. 하나 두개의 실수가 한 등급의 당락을 결정지으니까요
제가 못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은 가볍고 홀가분합니다.
올해 잘 했던만큼 잘 보지는 못했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그런 점수가 나온 것 같아요.
욕심없이, 할만큼 했고, 굉장히 많은 것들을 배웠던 한해였어요
처음으로 슬픈감정이 아닌 기쁨과 연민의 눈물을 흘려보기도 했구요
‘나’를 사랑하는 방법도 배웠구요. 또 겸손과 감사함으로 하루를 보내는게 제 모토가 되었습니다
수험생의 신분이 오히려 세상을 넓게 보는 법을 가르쳐 준것 같기도 하네요.
대학에 꼭 붙었으면 좋겠네요. 전 정말 열심히 다닐텐데 말이죠
저보다 큰 시야와 생각을 가지신 어른분들, 형님들이
이 글 한 번 읽고 수험생 때 기억 한 번 음미하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한해를 만들었던 어제와 오늘의 하루하루를 따뜻하고 감사한 추억으로 남기도록하겠습니다. ㅎㅎ
N수를 했고 이번해는 마지노선 이었습니다
떨렸던 아침, 수험장에 들어가니까 컨디션이 아주 좋았습니다
수능썰을 푸는 건 아니기때문에 시험자체는 생략하겠습니다
점수는 평소보다 잘 나오지 못했습니다.
글쎄요 실수도 실력이라지만 야속하네요. 하나 두개의 실수가 한 등급의 당락을 결정지으니까요
제가 못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은 가볍고 홀가분합니다.
올해 잘 했던만큼 잘 보지는 못했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그런 점수가 나온 것 같아요.
욕심없이, 할만큼 했고, 굉장히 많은 것들을 배웠던 한해였어요
처음으로 슬픈감정이 아닌 기쁨과 연민의 눈물을 흘려보기도 했구요
‘나’를 사랑하는 방법도 배웠구요. 또 겸손과 감사함으로 하루를 보내는게 제 모토가 되었습니다
수험생의 신분이 오히려 세상을 넓게 보는 법을 가르쳐 준것 같기도 하네요.
대학에 꼭 붙었으면 좋겠네요. 전 정말 열심히 다닐텐데 말이죠
저보다 큰 시야와 생각을 가지신 어른분들, 형님들이
이 글 한 번 읽고 수험생 때 기억 한 번 음미하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한해를 만들었던 어제와 오늘의 하루하루를 따뜻하고 감사한 추억으로 남기도록하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