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헤어진 여자친구와 재회
긴글입니다..
저는 현재 23살입니다. 이제 곧 24살이 되겠네요.
3년전 20살 대학에 첫 입학 후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한 100일정도 갔었던 거 같구요.
그때는 연인이였으니.. 할거 못할거 다했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진후에
저는 군대문제로 21.5살에 휴학하고 다녀오니
23살이 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제가 며칠전 금요일인 11월 1일이
제 생일이였습니다.
평일에는 일을 하다보니,
생일이여도 할수있는게 없어서
주말에 약속두개정도 잡아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생일당일날에 오후쯤 카톡이 왔습니다.
잘 지내냐 생일이라 연락해봤다 축하한다~
뭐 이렇게 운이 띄워졌고
저는 대답하다가 뭐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약속시간 쪼개어 토요일 오후에
만났습니다 6시에.
밥을먹으며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간 뭐했냐 시간많이
지났다 블라블라~ 그런 얘기들
그리고 저는 가보려고하는데(집에가려고)
뭐하지이제우리? 어디가지? 이렇게 먼저
말하길래 당황해서 어? 어디갈까? 우물쭈물 하다가
카페에 가게되고..
거기서도 이런저런 얘기 part2 진행되고..
그러다가 갑자기 주제가 바뀌면서
자기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아 그러냐 뭐때문에? 하다가 헤어진 얘기 듣고..
그렇게 한 10시쯤 됬는데
제가 이제 갈까?(물론 각자 집에 이제 가자)
이런 뉘앙스로..
근데 카페나가기전에 갑자기 술을 먹고싶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술을 안마십니다.
끊은지 3년됬구요.
여자가먼저마시자고 하던 친구던 뭐던 안마십니다.
먹을때 맛없는거+숙취+어지러움 그냥 다싫어서
21살 때부터 끊었습니다.
나 술 안먹는다 하면서 얘기해주니까
그러냐 하면서 아쉬워하는걸 티내며 카페를 나갔습니다.
근데 나가서부터 계속 뭔가 몸을 부딪치며?
적당히 떨어져서 걷는게 아니라 바로옆에 그냥 몸을 막
부딪치면서 걷는겁니다.
뭔가 왜이러지 이런느낌이 일단 들었습니다.
그이후에도 근데 얼굴을 계속 빤히 몇초간(제얼굴을)
쳐다본다던지,
제 손을 만져보면서 야이렇게 추운데 왜 너 손이 안차가워
하면서 만져보고..
술마시고싶다고 또 얘기하고..
제가 아무리 눈치가없어도.. 뭔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제스쳐들 이였습니다.
저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술을 마시면 그때가 10:30 넘어가는 시간이니까
한시간마시는게 아닌이상 최소 12시,1시 넘어갈텐데
막차 없어지고 택시로 가도 3만원이상 나오는 거린데
어떡할꺼냐고 말해주니..
별말 못하고 그냥 술마시고 싶다고 또 얘기하고
집에도 12시~1시정도 까지 들어가야 한다고
카페에서 통금? 같이 얘기했습니다.
그때까지 무조건 들어가야되는건 아닌데,
그때넘어서 들어오면 혼난다고..
그래서 알았어 하면서 버스정류장까지 대려다주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눈치가 더럽게 없는건지
아니면 김칫국만 쳐마시고 생각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p.s 만남때 밥,카페 다 제가 샀습니다.
그래서 다음 만날땐 자기가 산다고 하면서
이번주 토요일 저녁에 다시 보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음 만남땐 어떻게 제가 해야할지.. 싶어서..
이렇게 고민글을 써봅니다..
저는 현재 23살입니다. 이제 곧 24살이 되겠네요.
3년전 20살 대학에 첫 입학 후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한 100일정도 갔었던 거 같구요.
그때는 연인이였으니.. 할거 못할거 다했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진후에
저는 군대문제로 21.5살에 휴학하고 다녀오니
23살이 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제가 며칠전 금요일인 11월 1일이
제 생일이였습니다.
평일에는 일을 하다보니,
생일이여도 할수있는게 없어서
주말에 약속두개정도 잡아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생일당일날에 오후쯤 카톡이 왔습니다.
잘 지내냐 생일이라 연락해봤다 축하한다~
뭐 이렇게 운이 띄워졌고
저는 대답하다가 뭐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약속시간 쪼개어 토요일 오후에
만났습니다 6시에.
밥을먹으며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간 뭐했냐 시간많이
지났다 블라블라~ 그런 얘기들
그리고 저는 가보려고하는데(집에가려고)
뭐하지이제우리? 어디가지? 이렇게 먼저
말하길래 당황해서 어? 어디갈까? 우물쭈물 하다가
카페에 가게되고..
거기서도 이런저런 얘기 part2 진행되고..
그러다가 갑자기 주제가 바뀌면서
자기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아 그러냐 뭐때문에? 하다가 헤어진 얘기 듣고..
그렇게 한 10시쯤 됬는데
제가 이제 갈까?(물론 각자 집에 이제 가자)
이런 뉘앙스로..
근데 카페나가기전에 갑자기 술을 먹고싶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술을 안마십니다.
끊은지 3년됬구요.
여자가먼저마시자고 하던 친구던 뭐던 안마십니다.
먹을때 맛없는거+숙취+어지러움 그냥 다싫어서
21살 때부터 끊었습니다.
나 술 안먹는다 하면서 얘기해주니까
그러냐 하면서 아쉬워하는걸 티내며 카페를 나갔습니다.
근데 나가서부터 계속 뭔가 몸을 부딪치며?
적당히 떨어져서 걷는게 아니라 바로옆에 그냥 몸을 막
부딪치면서 걷는겁니다.
뭔가 왜이러지 이런느낌이 일단 들었습니다.
그이후에도 근데 얼굴을 계속 빤히 몇초간(제얼굴을)
쳐다본다던지,
제 손을 만져보면서 야이렇게 추운데 왜 너 손이 안차가워
하면서 만져보고..
술마시고싶다고 또 얘기하고..
제가 아무리 눈치가없어도.. 뭔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제스쳐들 이였습니다.
저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술을 마시면 그때가 10:30 넘어가는 시간이니까
한시간마시는게 아닌이상 최소 12시,1시 넘어갈텐데
막차 없어지고 택시로 가도 3만원이상 나오는 거린데
어떡할꺼냐고 말해주니..
별말 못하고 그냥 술마시고 싶다고 또 얘기하고
집에도 12시~1시정도 까지 들어가야 한다고
카페에서 통금? 같이 얘기했습니다.
그때까지 무조건 들어가야되는건 아닌데,
그때넘어서 들어오면 혼난다고..
그래서 알았어 하면서 버스정류장까지 대려다주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눈치가 더럽게 없는건지
아니면 김칫국만 쳐마시고 생각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p.s 만남때 밥,카페 다 제가 샀습니다.
그래서 다음 만날땐 자기가 산다고 하면서
이번주 토요일 저녁에 다시 보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음 만남땐 어떻게 제가 해야할지.. 싶어서..
이렇게 고민글을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