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여동생의 취직 및 진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제 친한 여동생이랄까요 아무튼 별 고민 다하는 사이입니다
걔는 지금 19살이고 대학 생각이 없습니다
혼자 집에서 에프터 이펙트나 영상 사진 편집 같은거 독학합니다
아무튼 그런 애가 자기 아빠 아는 분 회사에 취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면서 저번주에 19살인데 바로 면접보러 갔었습니다
사실 걔는 별로 내키지 않아했습니다
참고로 다행히 회사는 디자인 회사입니다
다들 짐작하시다시피 아직 어린나이에 과연 직장에 다니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아직 더 배우고 싶고 대학 안다니는 대신에 독학하면서 놀기도 열심히 놀고 싶다고 말하는데 어느정도 이해다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쪽 회사에서 제시한 페이가 예상보다 컸습니다
세전인지 세후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세전이겠죠
아무튼 월 200부터 준다고 하는데 믿을만한 회사입니다(아무래도 걔의 아버지가 거래하시는 업체라 뒷통수 걱정은 없습니다)
솔직히 어린 나이에 회사다니는거 쉽지 않다고 생각하며 아직 놀 나이라는 점에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장점으로는
이런 기회가 잘 찾아오지 않는다는 점과
현재 1인 가구 중위소득이 170만이라는 점
또한 이를 초과한 월급인 200만원이라는 점
더불어 야간대학도 보내주며 잘 곳도 마련해준다는 점
단점은 시다바리를 20살부터 언제까지 해야할 지 모른다는점과
회사 평균 나이가 당연하겠지만 30대 중후반이라는 점
또한 아직 놀고 싶고 독학 더 해보고 싶다는 점이 있네요
제가 설득해보니 반 정도 넘어왔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예전부터 도움 받고 친하게 지내와서 그런지 이번 오퍼는 객관적으로 봐도 좋다고 생각하기에 권유하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아씨 여러분? 어떻게 설득할까요?
저는 우선 1년만 다녀보고 정 힘들면 퇴사하는게 어떤지
그리고 막상 돈 벌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는 점을 꺼내고 있습니다
아직 저도 어린지라 세상 물정 잘 모릅니다
선배님들께서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제 친한 여동생이랄까요 아무튼 별 고민 다하는 사이입니다
걔는 지금 19살이고 대학 생각이 없습니다
혼자 집에서 에프터 이펙트나 영상 사진 편집 같은거 독학합니다
아무튼 그런 애가 자기 아빠 아는 분 회사에 취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면서 저번주에 19살인데 바로 면접보러 갔었습니다
사실 걔는 별로 내키지 않아했습니다
참고로 다행히 회사는 디자인 회사입니다
다들 짐작하시다시피 아직 어린나이에 과연 직장에 다니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아직 더 배우고 싶고 대학 안다니는 대신에 독학하면서 놀기도 열심히 놀고 싶다고 말하는데 어느정도 이해다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쪽 회사에서 제시한 페이가 예상보다 컸습니다
세전인지 세후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세전이겠죠
아무튼 월 200부터 준다고 하는데 믿을만한 회사입니다(아무래도 걔의 아버지가 거래하시는 업체라 뒷통수 걱정은 없습니다)
솔직히 어린 나이에 회사다니는거 쉽지 않다고 생각하며 아직 놀 나이라는 점에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장점으로는
이런 기회가 잘 찾아오지 않는다는 점과
현재 1인 가구 중위소득이 170만이라는 점
또한 이를 초과한 월급인 200만원이라는 점
더불어 야간대학도 보내주며 잘 곳도 마련해준다는 점
단점은 시다바리를 20살부터 언제까지 해야할 지 모른다는점과
회사 평균 나이가 당연하겠지만 30대 중후반이라는 점
또한 아직 놀고 싶고 독학 더 해보고 싶다는 점이 있네요
제가 설득해보니 반 정도 넘어왔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예전부터 도움 받고 친하게 지내와서 그런지 이번 오퍼는 객관적으로 봐도 좋다고 생각하기에 권유하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아씨 여러분? 어떻게 설득할까요?
저는 우선 1년만 다녀보고 정 힘들면 퇴사하는게 어떤지
그리고 막상 돈 벌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는 점을 꺼내고 있습니다
아직 저도 어린지라 세상 물정 잘 모릅니다
선배님들께서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