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증세 겪어보신 형님들 계신가요?
공황 장애 증상을 겪고 오늘자로 퇴사했습니다.
8개월 동안 준비해서 이직한 회사인데, 3개월 만에 때려쳤네요.
업무에 적응해갈 타이밍인데 선임이 퇴사하면서 그 업무를 몽땅 제가 맡게 되었어요.
그 와중에 경영진 마인드가 '독한 사람들이 성장하기 좋은 회사'라 맡기도 냅두면 성장하겠지 라는 식의 태도로 저를 내버려두더군요.
주변의 기대치와 스스로 성과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결정타로 멘탈이 털리게 깨진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1주일동안 잠 잘때마다 심장이 미친듯이 아파오고
식은땀이 나더군요. 처음에는 몸살인가 했는데 그 증상이 반복되면서 30분 이상 지속되더라구요.
아파죽겠는데 문득 '설마 이거 공황장애인가?' 싶어 검색했더니 10가지 대표 증상을 하나도 빠짐없이 겪었었고,
병원에서도 높은 확률로 공황장애라고 진단하더군요.
그래서 살기 위해 관뒀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형님들이 계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8개월 동안 준비해서 이직한 회사인데, 3개월 만에 때려쳤네요.
업무에 적응해갈 타이밍인데 선임이 퇴사하면서 그 업무를 몽땅 제가 맡게 되었어요.
그 와중에 경영진 마인드가 '독한 사람들이 성장하기 좋은 회사'라 맡기도 냅두면 성장하겠지 라는 식의 태도로 저를 내버려두더군요.
주변의 기대치와 스스로 성과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결정타로 멘탈이 털리게 깨진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1주일동안 잠 잘때마다 심장이 미친듯이 아파오고
식은땀이 나더군요. 처음에는 몸살인가 했는데 그 증상이 반복되면서 30분 이상 지속되더라구요.
아파죽겠는데 문득 '설마 이거 공황장애인가?' 싶어 검색했더니 10가지 대표 증상을 하나도 빠짐없이 겪었었고,
병원에서도 높은 확률로 공황장애라고 진단하더군요.
그래서 살기 위해 관뒀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형님들이 계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