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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올 처음 먹었을 때는 진짜 후라이드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 싶었죠. 튀김옷은 바삭바삭하고 닭도 크고 닭가슴살도 하나도 안퍽퍽하니 너무 좋았는데 얼마 전에 할인쿠폰 배달앱에서 막 뿌리길래 먹어봤더니 맛있다고 말하기 민망한 수준이더라구요. 교촌은 원래도 그다지 취향 아니었습니다. 어떤 방송인이 이거 너무 맛있다고 맛없으면 나한테 연락해라 내가 돈 보내줄테니까 이러면서 호언장담하는 거 보고 난생 처음으로 허니콤보 먹어봤는데 그냥 좀 달달한 간장치킨같은 맛이어서 이게 그렇게나 맛있다고 할만한 맛인가 싶었습니다. 물론 그 방송인한테 돈 내놓으라고 연락을 하진 않았습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