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여자친구 고민
안녕하세요 고민상담 할 일 없을줄 알았는데 첫 글이 고민글이 된 사람입니다.
우선 저와 여자친구는 같은 회사에서 만난 4살 차이(제가 연상), 2년 6개월정도 만난 커플입니다. 남 3초 여 2후
만나는 동안 크게 싸우지고 않고 결혼에 대해서 서로 너와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던 사이에요
다만 여자친구가 아직 20대라 그런지 빨리 결혼할 마음은 아닌것처럼 보여서 천천히 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제 딴에는 결혼을 미룬다고 해서 여자친구 29살에 하고 싶다고 의견을 내비쳤지만...30살 이후에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사소한 문제가 있다면 여자친구는 성관계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서로 자취중인데도 초반때도 많아야 일주일에 한번 점점 한달, 두달에 한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맘으로는 매일해도 좋은데 그다지 흥미가 안생긴다나요.
이런 문제를 표출하지는 않았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한 어느날 여자친구가 위 두가지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본인이 너무 이기적인것 같다고 중요한 두 문제인데 회피하면 안될것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니 저의 선택에 따르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야기 해보니 제그 헤어지자면 받아들일 생각까지 했더라구요. 이제까지 그런생각은 전혀 해본적없던 저이기에 왜 그렇게 생각하냐 너무 서운하고 상처다라고 하고 일단락 되었습니다.
근데 이 날에서부터 1개월 전에 여자친구가 회사를 옮기고나서 동기들하고 굉장히 술자리를 자주 가지던 점, 같이 있는동안 점점 말이 줄어들었던 점, 권태기의 징조라고 생각할수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은 있습니다. 그래서 해결해보고자 여행도 가고 데이트도 평소 하지 않았던걸로 하고 해서 잘 넘어가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도 저런 이야기를 하길래....정말 쓰레기 같지만 여자친구가 잘때 톡을 봤습니다. 거기서 충격적이게도 2개월 전에 저랑은 동기들 모임이라고 하고 남자 동기랑 단둘이 술마신것에 대해 친구와 이야기하는 대화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여자친구는 본인도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이런적이 처음이라 죄책감이 느껴진다고 말을 하면서도 대화 중간중간에 근데 이상태가 계속되면 모르겠다, 마음의 결정을 해야할것같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이번 추석 연휴 전에도 또 동기들과 모인다고 하고 단둘이 술을 먹었던거 같습니다. 술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늦게 왔더라구요.
그제야 방금전 여자친구가 했던 저의 선택을 본인은 받아들이겠다는 말이...헤어지자고 이야기를 꺼내기 위한 것이라규 생각되더군요.(톡을 봤을때는 스킨쉽은 없었던걸로 확인됩니다)
근데 저는 이 여자친구 너무 좋습니다... 모든걸 해주고 싶고, 같이 있으면 아직도 행복하며 표면상으로는 지금도 문제없이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물론 여자친구는 부부의세계같은 사랑을 하고 있을줄도 모르지만요...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형님들...일단은 관계를 봉합하기 위해 이런저런 생활, 데이트에서의 즐거움을 되찾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의견부탁드립니다...
우선 저와 여자친구는 같은 회사에서 만난 4살 차이(제가 연상), 2년 6개월정도 만난 커플입니다. 남 3초 여 2후
만나는 동안 크게 싸우지고 않고 결혼에 대해서 서로 너와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던 사이에요
다만 여자친구가 아직 20대라 그런지 빨리 결혼할 마음은 아닌것처럼 보여서 천천히 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제 딴에는 결혼을 미룬다고 해서 여자친구 29살에 하고 싶다고 의견을 내비쳤지만...30살 이후에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사소한 문제가 있다면 여자친구는 성관계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서로 자취중인데도 초반때도 많아야 일주일에 한번 점점 한달, 두달에 한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맘으로는 매일해도 좋은데 그다지 흥미가 안생긴다나요.
이런 문제를 표출하지는 않았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한 어느날 여자친구가 위 두가지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본인이 너무 이기적인것 같다고 중요한 두 문제인데 회피하면 안될것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니 저의 선택에 따르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야기 해보니 제그 헤어지자면 받아들일 생각까지 했더라구요. 이제까지 그런생각은 전혀 해본적없던 저이기에 왜 그렇게 생각하냐 너무 서운하고 상처다라고 하고 일단락 되었습니다.
근데 이 날에서부터 1개월 전에 여자친구가 회사를 옮기고나서 동기들하고 굉장히 술자리를 자주 가지던 점, 같이 있는동안 점점 말이 줄어들었던 점, 권태기의 징조라고 생각할수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은 있습니다. 그래서 해결해보고자 여행도 가고 데이트도 평소 하지 않았던걸로 하고 해서 잘 넘어가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도 저런 이야기를 하길래....정말 쓰레기 같지만 여자친구가 잘때 톡을 봤습니다. 거기서 충격적이게도 2개월 전에 저랑은 동기들 모임이라고 하고 남자 동기랑 단둘이 술마신것에 대해 친구와 이야기하는 대화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여자친구는 본인도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이런적이 처음이라 죄책감이 느껴진다고 말을 하면서도 대화 중간중간에 근데 이상태가 계속되면 모르겠다, 마음의 결정을 해야할것같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이번 추석 연휴 전에도 또 동기들과 모인다고 하고 단둘이 술을 먹었던거 같습니다. 술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늦게 왔더라구요.
그제야 방금전 여자친구가 했던 저의 선택을 본인은 받아들이겠다는 말이...헤어지자고 이야기를 꺼내기 위한 것이라규 생각되더군요.(톡을 봤을때는 스킨쉽은 없었던걸로 확인됩니다)
근데 저는 이 여자친구 너무 좋습니다... 모든걸 해주고 싶고, 같이 있으면 아직도 행복하며 표면상으로는 지금도 문제없이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물론 여자친구는 부부의세계같은 사랑을 하고 있을줄도 모르지만요...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형님들...일단은 관계를 봉합하기 위해 이런저런 생활, 데이트에서의 즐거움을 되찾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의견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