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취업준비생은 추석이 싫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이제 2년차 취업준비 생활중인 31살입니다
추석만 되면 주변어른들이 그냥 작은 회사에서 시작해라 뭐든지 할 수 있으니 뭐든 시작해라 이런 소리가 너무 지겹습니다
직원수 10명 15명인 회사도 공고 뜨면 경쟁률이 70대1 , 80대1 이렇게 되는데...
여기서 어떻게 더 작은 회사에서 시작하라는건지...
기술 배워야 먹고 산다길래 2년동안 나 죽었소 하면서 학원 다니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땄는데 부동산 거품 다 꺼지면서 중개사로 취업했더니 한달에 150만원이나 가져가면 다행이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노가다나 가자하고 인테리어 도배 필름 배웠더니 일당 10만원 ~ 11만원에 인맥도 없고 맨땅에 헤딩하니 일주일에 일 많이 나가봐야 3~4일.. 그마저도 아는 사람이라고 일당 9만원에 후려치고..
결국 자포자기 상태로 쿠팡 물류센터 일당 알바 나가면서 대학 전공 관련 실무 학원 다니고 취업준비중입니다..
에휴 추석 명절.. 남들은 다들 가족이랑 좋은 시간 보낼텐데,
하루종일 일도 없도 돈도 없고... 집에서 게임만하고 담배만 폈네요
아씨 형님들은 모두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추석만 되면 주변어른들이 그냥 작은 회사에서 시작해라 뭐든지 할 수 있으니 뭐든 시작해라 이런 소리가 너무 지겹습니다
직원수 10명 15명인 회사도 공고 뜨면 경쟁률이 70대1 , 80대1 이렇게 되는데...
여기서 어떻게 더 작은 회사에서 시작하라는건지...
기술 배워야 먹고 산다길래 2년동안 나 죽었소 하면서 학원 다니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땄는데 부동산 거품 다 꺼지면서 중개사로 취업했더니 한달에 150만원이나 가져가면 다행이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노가다나 가자하고 인테리어 도배 필름 배웠더니 일당 10만원 ~ 11만원에 인맥도 없고 맨땅에 헤딩하니 일주일에 일 많이 나가봐야 3~4일.. 그마저도 아는 사람이라고 일당 9만원에 후려치고..
결국 자포자기 상태로 쿠팡 물류센터 일당 알바 나가면서 대학 전공 관련 실무 학원 다니고 취업준비중입니다..
에휴 추석 명절.. 남들은 다들 가족이랑 좋은 시간 보낼텐데,
하루종일 일도 없도 돈도 없고... 집에서 게임만하고 담배만 폈네요
아씨 형님들은 모두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