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돈빌려주고나서 마음이 계속쓰입니다 형님들
초등학교 친구이구요
이젠 뭐 대충 17년 18년 된거같습니다
아직까지 서로 싸우진않았고 잘지내고있습니다
그냥 제 마음한켠에 이런마음이 드는데 좀 뭔가뭔가 싶어서요
뭐 대학생때 저도 공부때문에 고민많이 얘기하고 서로서로 돕고 부모님끼리도 서로 아시고
그렇게 가까운친구에요
흐음.. 그런데 얘가 한 두달전에 대학졸업하고
이제 임용준비하는데 생활비가 없어서 쿠팡가고 그러다가
월세도 밀려서 총 170만원정도를 도와줬어요
빌려주기전에 좀 조심스러웠던건
친구 잃기싫은데 그리고 커뮤니티나 그런데 보면 돈잘못빌려줬다가
사람잃는 그런걸 많이 봐웠어서요
처음에 30빌려주고
빌려주고나서 돈이 없어서 빌리는거니까
분명 다음에 또 빌릴꺼라 예상했었어요
역시또 빌렸구요 얘가 쿠팡을가서 일하는데
이게 또 뽑아줘야 가는 그런거라 일정하게 못가니
좀 여유있게 하고싶다며요
그래서 저도 부담안주려고 어차피 빌릴꺼 너 임용도 있고하니
그냥 첨에 많이 빌려가라하니 좀더 빌려가더라구요
그렇게 걔도 공부하면서 같이 메이플랜드 게임도하고 그랬어요
그렇게 하다가 얘가 그게임으로 쌀먹(게임머니로 쌀사먹는것) 을하는데
자기 캐릭터 하향먹으니 그게또 막혔구요
그래서 다시 쿠팡가다가 또빌려고
거의 한달에 한번? 두번정도는 빌렸어요
그러다가 자기 여자친구가 사기를당해서 저한테 돈을 또 빌리는데
그땐 저도 이건좀 아니다 싶어서
나는 너 도와주는거고 걔는 얼굴도 모르는데
내가 걔까지 챙겨주는건 좀 아닌거같다고 말하니
친구가 자기를 도와주는데 나를 돕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뭐 빌려줬죠
저는 걔랑 똑같이 백수긴한데
퇴직금이랑 그동안 일하면서 모아둔돈이있어 여유는 있었거든요
그래서 170빌려준거 큰돈이긴한데 그거없어도 당장
저녁못사먹고 다음달 월세 걱정하고 그런거 까진 아니여서요
그런데 이친구에 대한 마음이 좀 멀어져 버린게
메이플랜드 게임에 자쿰의 투구란게 있는데
그걸 먹으려면 먹자를 가야해요
근데 그게 현금으론 24만원치인데
하.. 당장 뭐 생활비 없어서 쿠팡가서 11만원벌고 그러는데
뭐 게임아이템에 24만원 쓴다는게 참..
과소비잖아요 그런데 친구는 그거라도해야 좀 마음이 편할거같다고
뭐 말렸지만 그러라했죠
뭐 저도 돈갚으라 계속 얘기하는건 얘 시험준비하는데 부담갈거고
붙고나서 갚아도 충분히 괜찮고한데
좀... 조금 돈여유있어서 저렇게 한거보면 왜빌려준거같은 ..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친구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시 재결합했는데
그때 또 여친이 사기당한돈 자기한테 갚지말라고 했더라구요
여친은 갚겠다해서 조금 갚았는데 남은돈은 한 170인가 그정도구요
근데 이건뭐 커플들끼리 이야기고 저는 여친없어서
그런 깊은 관계 이해는 못해가지구
서로 믿음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친구한테 그거 받아야하는건데 왜 그랬냐하니
여친 부모님께 교생실습할때 정장도 받고 더 받은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당장 생계 걱정하는애가 돈안받는다는게 흠...
친구가 여친이랑 지내는거보면 정말 잘지내는거같은데
여친한테 사기당한거 친구가 도와주고 한 3주있다 헤어지고
그리고 헤어진 바로다음날 재결합했는데
뭐 서로 울면서 얘기하고 돈 갚지마라하고 이런거보면
뭔가싶어요 저는 그돈 주야 바뀌면서 새벽에 뺑이치고 힘들게번돈인데
뭐지 눈물한번에 갚지마라고..?
이렇더라구요
제가 돈빌려주고나서
교사될때까지 갚지말고 되고나면 갚으라 말은뱉었지만
뭔가 친구에 돈씀씀이에 대해 혼자 관여를좀 많이하는게 아닌가싶어서
이런 마음이 드는게 좀 정상적인 생각인가 묻고싶습니다 형님들
이젠 뭐 대충 17년 18년 된거같습니다
아직까지 서로 싸우진않았고 잘지내고있습니다
그냥 제 마음한켠에 이런마음이 드는데 좀 뭔가뭔가 싶어서요
뭐 대학생때 저도 공부때문에 고민많이 얘기하고 서로서로 돕고 부모님끼리도 서로 아시고
그렇게 가까운친구에요
흐음.. 그런데 얘가 한 두달전에 대학졸업하고
이제 임용준비하는데 생활비가 없어서 쿠팡가고 그러다가
월세도 밀려서 총 170만원정도를 도와줬어요
빌려주기전에 좀 조심스러웠던건
친구 잃기싫은데 그리고 커뮤니티나 그런데 보면 돈잘못빌려줬다가
사람잃는 그런걸 많이 봐웠어서요
처음에 30빌려주고
빌려주고나서 돈이 없어서 빌리는거니까
분명 다음에 또 빌릴꺼라 예상했었어요
역시또 빌렸구요 얘가 쿠팡을가서 일하는데
이게 또 뽑아줘야 가는 그런거라 일정하게 못가니
좀 여유있게 하고싶다며요
그래서 저도 부담안주려고 어차피 빌릴꺼 너 임용도 있고하니
그냥 첨에 많이 빌려가라하니 좀더 빌려가더라구요
그렇게 걔도 공부하면서 같이 메이플랜드 게임도하고 그랬어요
그렇게 하다가 얘가 그게임으로 쌀먹(게임머니로 쌀사먹는것) 을하는데
자기 캐릭터 하향먹으니 그게또 막혔구요
그래서 다시 쿠팡가다가 또빌려고
거의 한달에 한번? 두번정도는 빌렸어요
그러다가 자기 여자친구가 사기를당해서 저한테 돈을 또 빌리는데
그땐 저도 이건좀 아니다 싶어서
나는 너 도와주는거고 걔는 얼굴도 모르는데
내가 걔까지 챙겨주는건 좀 아닌거같다고 말하니
친구가 자기를 도와주는데 나를 돕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뭐 빌려줬죠
저는 걔랑 똑같이 백수긴한데
퇴직금이랑 그동안 일하면서 모아둔돈이있어 여유는 있었거든요
그래서 170빌려준거 큰돈이긴한데 그거없어도 당장
저녁못사먹고 다음달 월세 걱정하고 그런거 까진 아니여서요
그런데 이친구에 대한 마음이 좀 멀어져 버린게
메이플랜드 게임에 자쿰의 투구란게 있는데
그걸 먹으려면 먹자를 가야해요
근데 그게 현금으론 24만원치인데
하.. 당장 뭐 생활비 없어서 쿠팡가서 11만원벌고 그러는데
뭐 게임아이템에 24만원 쓴다는게 참..
과소비잖아요 그런데 친구는 그거라도해야 좀 마음이 편할거같다고
뭐 말렸지만 그러라했죠
뭐 저도 돈갚으라 계속 얘기하는건 얘 시험준비하는데 부담갈거고
붙고나서 갚아도 충분히 괜찮고한데
좀... 조금 돈여유있어서 저렇게 한거보면 왜빌려준거같은 ..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친구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시 재결합했는데
그때 또 여친이 사기당한돈 자기한테 갚지말라고 했더라구요
여친은 갚겠다해서 조금 갚았는데 남은돈은 한 170인가 그정도구요
근데 이건뭐 커플들끼리 이야기고 저는 여친없어서
그런 깊은 관계 이해는 못해가지구
서로 믿음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친구한테 그거 받아야하는건데 왜 그랬냐하니
여친 부모님께 교생실습할때 정장도 받고 더 받은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당장 생계 걱정하는애가 돈안받는다는게 흠...
친구가 여친이랑 지내는거보면 정말 잘지내는거같은데
여친한테 사기당한거 친구가 도와주고 한 3주있다 헤어지고
그리고 헤어진 바로다음날 재결합했는데
뭐 서로 울면서 얘기하고 돈 갚지마라하고 이런거보면
뭔가싶어요 저는 그돈 주야 바뀌면서 새벽에 뺑이치고 힘들게번돈인데
뭐지 눈물한번에 갚지마라고..?
이렇더라구요
제가 돈빌려주고나서
교사될때까지 갚지말고 되고나면 갚으라 말은뱉었지만
뭔가 친구에 돈씀씀이에 대해 혼자 관여를좀 많이하는게 아닌가싶어서
이런 마음이 드는게 좀 정상적인 생각인가 묻고싶습니다 형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