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힘든시기에 사내연애 가능성이 생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맨날 포럼눈팅하다 글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현재 26살이고 상대는 3살 연하입니다. 제가 집안사정도 그렇게 넉넉하지 못하고 21살에 군전역하고 여태 일하고 자격증따면서 올해2월에 이직한 회사에서 만난 상대인데 제 장난으로 시작된 친분이 지금은 사귄다는 확정만 안지은 상태지 사실 다른 연인들처럼 매일 만나서 밥먹고 데이트하는.. 그런 관계까지 왔습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성격자체가 저보다 어른스러운 모먼트에 확 끌리는 그런느낌이 있어서 연하를 좀 기피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상대가 생각보다 어른스러운면이 있고 색안경끼고 바라본 제가 부끄러울정도로 철들어있어서 너무 마음에 드는데 하필 제일 힘든시기에 관계형성이 되어서 좀 괴롭습니다.. 마음은 고백하고싶은데 현실이 당장 빚+차값만 생각하면 좀 망설여지네요.. 제 현실이 이친구를 상처줄까봐 그것도 그것대로 두렵네요.. 상대도 평소에는 못하는 경험을 제가 경험하게 해주니까 걱정도 많이 줄었고 매일 고맙다고 해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형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ㅠ
현재 26살이고 상대는 3살 연하입니다. 제가 집안사정도 그렇게 넉넉하지 못하고 21살에 군전역하고 여태 일하고 자격증따면서 올해2월에 이직한 회사에서 만난 상대인데 제 장난으로 시작된 친분이 지금은 사귄다는 확정만 안지은 상태지 사실 다른 연인들처럼 매일 만나서 밥먹고 데이트하는.. 그런 관계까지 왔습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성격자체가 저보다 어른스러운 모먼트에 확 끌리는 그런느낌이 있어서 연하를 좀 기피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상대가 생각보다 어른스러운면이 있고 색안경끼고 바라본 제가 부끄러울정도로 철들어있어서 너무 마음에 드는데 하필 제일 힘든시기에 관계형성이 되어서 좀 괴롭습니다.. 마음은 고백하고싶은데 현실이 당장 빚+차값만 생각하면 좀 망설여지네요.. 제 현실이 이친구를 상처줄까봐 그것도 그것대로 두렵네요.. 상대도 평소에는 못하는 경험을 제가 경험하게 해주니까 걱정도 많이 줄었고 매일 고맙다고 해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형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