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 유흥? 썰 (19x)
안녕하세요 압씨 형제자매님!
여름 성수기가 되며 본업에 미친듯 일하느라
본의아니게 금딸을...... 하~~! 진정한 남자는 1일1딸이거늘....... ????
오랜만에 접속후 글 한자루 남김니다.
금일 낮에 친한동생놈이 전화와서 이 불경기 속에 어떤 아가씨 한테 3백만원을 들여서 강아지 분양선물을 해줬단 이야길 듣고 어이없어서 압씨 형제님들은 당연 아시겠고, 그럴일 없겠지만 하면서 글 남겨봅니다.
(푹푹찌는 여름도, 물난리난 중부권도 다들 힘냅시다)
이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때는 약 5년전으로 ........
친한 친구와 술을 마시다 친구놈이 가고싶은 가게가 있다며 가자고 졸라댐니다.
친구 : 늬들은 오늘 큰일났다! 내가 그때 말한 친구 댈고 온댓지?
나 : 왜 나 유명하냐? ( 전 유명인이 아님니다)
친구 : 어제 당한게 있어서 (심한욕) 니가 좀 해봐 (심한욕)
나 : 그런건 직접해 ( 심한욕 )
친구 : 벨트풀고 마셔라!
나 : ( 심한욕 ) 누가 우리친구 열받게 한건데 (심한욕)
돈때문이 아님니다 ㅋ 진짜 친한친구입니다 ㅎㅎ
내용은_ 친구가 전날 술마시고 혼자 취해서 어떤 유흥에 갔는데
개무시당하고 바가지 쓰고 쪽당하고 왔다는 겁니다.
친구말에 의하면 약 두타임 동안 기본 양주2병 아가씨! 추가 안주 술없고 놀았는데 웨이터삼촌 말로는 두타임 조금 지났고! 그래서 3타임 계산해주셔야합니다! ( 미쳐버리 계산법! )
그런데 160 계산했다합니다. (ㅎㅎ 취해서 호구 지대로 잡혔겠지요?)
실랑이 했는데 아가씨 나오고 술상무들 나오고
친구가 물어보니 아가씨한테 팁준다고 했고, 삼촌팁에, 룸비 라고 합니다. (결론은 160계산 , 타임당 50 이고, 웨이터팁 10)
나 : 호구냐? 몰라? 야간에 퍼블릭가도 타임당 솔플 비싸야 40전인데
8시에 퍼블릭가서 11시에 나왔는데 160 이라고?
그리고, 언제부터 술집 한 타임이 시간당 이였냐?
( 첨엔 이 친구가 퍼블릭이 아닌 퓨전갔나? 또는 시간을 잘못 알았겠거니 했습니다 )
무튼!
듣고보니 역삼에서 유흥 다니셨던 분들은 앵간하면 아는가게고
( 지하부터 퍼블릭, 쩜오, 상층은 룸이고, 붙어있는 빌딩이 호텔?)
무튼 아는 가게고 해서 전화하고 콜때기 타고 이동후
술 상무 불러서 이야기 합니다.
( 이건 진상짓이 아니라 합당한거라 생각합니다 )
상무 : 오랜만에 뵙습니다 사장님! ( 사장은 얼어죽을, 소상공인입니다.)
나 : oo아 오랜만! 어제 앞에 친구 왔었다며? 담당 누구야?
상무 : 저는 아니고..... 잠시 알아보고 오겠습니다.
( 이 눔시키 알고있더라구요, 연기력 부족 )
1분도 안되서 어제 친구담당했던 상무 들어옴니다.
제 담당 상무와 영업이사도 들어옴니다.
( 참고로 영업이사는 20년째 알고지내는 제 전 술상무 입니다 )
가볍게 인사치례후
친구담당 상무 : (진짜 앞뒤없이, 제 친구보면서) 형님 어제 계산 착오였고, 정말 죄송합니다.
그 후 수분간 친구에게 상황설명과 사죄와 사과를 하며 주저리주저리 합니다.
나 : 이사님! 계산 다시할 필요없고 오늘 둘이서 한타임으로 마무리, 그리고 이사님이 한타임 쏘고! 애기들 TC는 우리가 계산! 콜?
( 솔직히 정확하건 아니고 이정도 어깨뽕 이빠이 들어가서 이야기 했습니다, 창피합니다 ㅎㅎㅎ )
# 계산 다시할필요없이 둘이서 한타임 노는걸로 계산착오 마무리하고, 업장에서 실수한거 소문 안낼테니 이사님 니가 한타임 쏴라! 대신 아가씨 두당 10만씩 TC주겠다!
친구는 쌍따봉 엄지척 했고 ( 요즘도 만나면 그때 이야기 하면서 30년 알고지내면서 제가 두번째 멋져보였다 합니다. 첫번째는 다음에 ㅎ)
무튼 퍼블릭( 셔츠룸 ) 에서 초이스하는데 아가씨들 저희보는눈이 심상치 않습니다, ㅎㅎ
진상이거나 잘 노는 오빠야거나 ( 술상무 분들이 뭐라했는지 모르니까요 ㅎㅎ )
그렇게 초이스후 술마시다 인사타임 받는데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가!
아가씨 : 오빠 처음보는데 인사받는게 경력자네?
나 : 은퇴자다 이것아!
당시 제 파트너는 22살이였고 이태원 살고, 피부는 진심 백옥!이였으며 대략 한국사이즈로 75D 이상 ( 처짐없음 ) 고양이상에 약간의 상의 타투! 정말 야하고,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그날이후 서너번 식사만 했고 기대하는 19는 없었습니다.
( 20대였으면 진즉에 그 강을 건넜겠지요 )
이유인즉! 어마무시하게 외모나 몸매는 제 스타일이었으나, 밤경력이 화려한 제 판단에 먹으면 달디단 단감도, 대봉도, 곶감도아닌 새빨간 양귀비였습니다.
그렇게 알게된 시간이 흐르고 약 4년후,
( 알고지낸 기간동안 틈틈이 연락은 왔고, 가게 옮기면 팔아달라고 영업적 연락이지요 ) -( 이런 연락받고 관심있어 연락했을거라 판단 하는
하수는 되지맙시다 )
강남 ooo에 있다는 톡을받았고 마침 그날 아끼는 동생 생일이여서
( 당시 주인공 동생은 제 직원이였습니다 )
1,2차 마무리후
나 : 우리 동생 생일인데 이렇게 집에 보내긴 아쉽고, 받고싶은 선물있음 이야기해봐, 오버싸지말고 딱 100안쪽!
동생이 머뭇거리길래
나 : 지갑이야 술이야?
동생 : 여잡니다!
나 : 가자!
때마침 그날 강남 ooo에 있단 연락을 받은터라 다들 보내고 생일주인공인 동생과 둘이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방문후 동생만 초이스하고 (2차가능 아가씨)
전 연락락왔던 4년전 퍼블릭 아가씨와 파트너!
술마시는 내내 동생은 제 파트너 가슴과 얼굴에서 눈을 못땜니다.
( 솔직히 직접보면 손가락도 꼴립니다 )
그렇게 그날 마무리후 몇일이 지나지 않아 자꾸 술 마실때마다 그 가게 가자며 2차 안나가고 한타임만 놀자합니다!
(저는 놀만큼 놀아서 유흥에 크게 감흥이 없습니다. 이쁜여자보고 침 안흘리는 못된 남자가 아니라 침은 흐르는데 귀찮은게 크고, 유흥 파트너분들과는 유흥이 끝이란걸 너무 잘 알고있기에 ... )
그리고는 어느날! 동생놈이 돈을 좀 많이 벌었습니다. ( 일명 떡상! )
퇴근후 저녁부터 동생놈이 장어를 사더니 바로 강남ooo을 갑잡니다.
대략 오후 8시 즘.......
아가씨분들 이제막 출근한터라 룸 안에 저와 제 친한동생 그리고 4년전 퍼블릭 파트너, 이렇게 셋이 맥주마시며 담소중이였는데
아가씨 : 오빠? 오빤 왜 나한테 안들이대?
나 : .......
아가씨 : 별론가?
나 : 이쁘지, 섹시하고, 가슴도 궁디도 욜라크고
아가씨 : 근데 왜 안들이대?
나 : 너랑 나랑은 안돼! 결이 같거든!
아가씨 : .......
나 : 넌 남자 지갑등꼴빼먹자나? 난 여자 통장 빼먹거든!
아가씨 : 그럼 나 갈아타도 될까?
나 : 나한테 탄적없으니, 어딜 타든 니 자유고 내 옆자린 sorry!
아가씨 : 그럼 나 오빠 동생한테 앵겨도 되는거야?
나 : (동생 바라보며) 형은 내가 못먹는건 남 안줘! 안먹는건 상관없어!
너 감당할수 있으면 전혀 상관없다! 대신 뒤감당! 내탓하지말고
지갑 잘 여미고!
동생 : 저는 좋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렇게 아가씨는 내 동생옆자리에 가게 되었고 그 날 동생놈 떡상에 기분좋게 놀고먹고.......
( 저도 오랜만에 시원하게 얻어먹고, 즐겁게 코풀었습니다 )
약 6개월 후 현재
( 그 사이 떡상을 경험했던 다른 개미들과 마찬가지로 휴지를 맛보게 되고,,,, )
오늘 푸념하듯 주말인데 전화와서는 이야기 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아가씨 이야기가 나왔는데!
약 6개월간
지갑, 백, 오피스텔월세, 반지, 목걸이, 강아지 분양등....
(듣는데 어찌나 열이받던지, 친한 동생놈 간수못한것도 열받구요 )
동생이 말하길
저는 기억에 없는데 백번도 이야기했답니다.
그 아가씨 한테 돈쓰지 말라고...... 그냥 술마시고싶을때 돈주고 대접받으러나 가라고......
6개월간 억은 쓴듯 싶담니다.
따지고 보면 그 아가씨 잘못은 아닙니다. 제 동생이 좋와서 사준거니까요.
압씨 형님동생분들 탄성이 들립니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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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없었담니다)
비싼수업 들었다 치고,
제가 시키는대로 톡 아이디 바꾸고 폰번호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형제분들은 비슷한 아픈경험 없길 바래봅니다.
형제분들이나 자매분들이 유흥갈적엔 다른곳보다 조금더 비싼값을 주고 조금더 대접받는 술자리에 간다라고 생각하셔요!
유흥에 댓가없는 로맨스는 없습니다.
여름 성수기가 되며 본업에 미친듯 일하느라
본의아니게 금딸을...... 하~~! 진정한 남자는 1일1딸이거늘....... ????
오랜만에 접속후 글 한자루 남김니다.
금일 낮에 친한동생놈이 전화와서 이 불경기 속에 어떤 아가씨 한테 3백만원을 들여서 강아지 분양선물을 해줬단 이야길 듣고 어이없어서 압씨 형제님들은 당연 아시겠고, 그럴일 없겠지만 하면서 글 남겨봅니다.
(푹푹찌는 여름도, 물난리난 중부권도 다들 힘냅시다)
이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때는 약 5년전으로 ........
친한 친구와 술을 마시다 친구놈이 가고싶은 가게가 있다며 가자고 졸라댐니다.
친구 : 늬들은 오늘 큰일났다! 내가 그때 말한 친구 댈고 온댓지?
나 : 왜 나 유명하냐? ( 전 유명인이 아님니다)
친구 : 어제 당한게 있어서 (심한욕) 니가 좀 해봐 (심한욕)
나 : 그런건 직접해 ( 심한욕 )
친구 : 벨트풀고 마셔라!
나 : ( 심한욕 ) 누가 우리친구 열받게 한건데 (심한욕)
돈때문이 아님니다 ㅋ 진짜 친한친구입니다 ㅎㅎ
내용은_ 친구가 전날 술마시고 혼자 취해서 어떤 유흥에 갔는데
개무시당하고 바가지 쓰고 쪽당하고 왔다는 겁니다.
친구말에 의하면 약 두타임 동안 기본 양주2병 아가씨! 추가 안주 술없고 놀았는데 웨이터삼촌 말로는 두타임 조금 지났고! 그래서 3타임 계산해주셔야합니다! ( 미쳐버리 계산법! )
그런데 160 계산했다합니다. (ㅎㅎ 취해서 호구 지대로 잡혔겠지요?)
실랑이 했는데 아가씨 나오고 술상무들 나오고
친구가 물어보니 아가씨한테 팁준다고 했고, 삼촌팁에, 룸비 라고 합니다. (결론은 160계산 , 타임당 50 이고, 웨이터팁 10)
나 : 호구냐? 몰라? 야간에 퍼블릭가도 타임당 솔플 비싸야 40전인데
8시에 퍼블릭가서 11시에 나왔는데 160 이라고?
그리고, 언제부터 술집 한 타임이 시간당 이였냐?
( 첨엔 이 친구가 퍼블릭이 아닌 퓨전갔나? 또는 시간을 잘못 알았겠거니 했습니다 )
무튼!
듣고보니 역삼에서 유흥 다니셨던 분들은 앵간하면 아는가게고
( 지하부터 퍼블릭, 쩜오, 상층은 룸이고, 붙어있는 빌딩이 호텔?)
무튼 아는 가게고 해서 전화하고 콜때기 타고 이동후
술 상무 불러서 이야기 합니다.
( 이건 진상짓이 아니라 합당한거라 생각합니다 )
상무 : 오랜만에 뵙습니다 사장님! ( 사장은 얼어죽을, 소상공인입니다.)
나 : oo아 오랜만! 어제 앞에 친구 왔었다며? 담당 누구야?
상무 : 저는 아니고..... 잠시 알아보고 오겠습니다.
( 이 눔시키 알고있더라구요, 연기력 부족 )
1분도 안되서 어제 친구담당했던 상무 들어옴니다.
제 담당 상무와 영업이사도 들어옴니다.
( 참고로 영업이사는 20년째 알고지내는 제 전 술상무 입니다 )
가볍게 인사치례후
친구담당 상무 : (진짜 앞뒤없이, 제 친구보면서) 형님 어제 계산 착오였고, 정말 죄송합니다.
그 후 수분간 친구에게 상황설명과 사죄와 사과를 하며 주저리주저리 합니다.
나 : 이사님! 계산 다시할 필요없고 오늘 둘이서 한타임으로 마무리, 그리고 이사님이 한타임 쏘고! 애기들 TC는 우리가 계산! 콜?
( 솔직히 정확하건 아니고 이정도 어깨뽕 이빠이 들어가서 이야기 했습니다, 창피합니다 ㅎㅎㅎ )
# 계산 다시할필요없이 둘이서 한타임 노는걸로 계산착오 마무리하고, 업장에서 실수한거 소문 안낼테니 이사님 니가 한타임 쏴라! 대신 아가씨 두당 10만씩 TC주겠다!
친구는 쌍따봉 엄지척 했고 ( 요즘도 만나면 그때 이야기 하면서 30년 알고지내면서 제가 두번째 멋져보였다 합니다. 첫번째는 다음에 ㅎ)
무튼 퍼블릭( 셔츠룸 ) 에서 초이스하는데 아가씨들 저희보는눈이 심상치 않습니다, ㅎㅎ
진상이거나 잘 노는 오빠야거나 ( 술상무 분들이 뭐라했는지 모르니까요 ㅎㅎ )
그렇게 초이스후 술마시다 인사타임 받는데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가!
아가씨 : 오빠 처음보는데 인사받는게 경력자네?
나 : 은퇴자다 이것아!
당시 제 파트너는 22살이였고 이태원 살고, 피부는 진심 백옥!이였으며 대략 한국사이즈로 75D 이상 ( 처짐없음 ) 고양이상에 약간의 상의 타투! 정말 야하고,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그날이후 서너번 식사만 했고 기대하는 19는 없었습니다.
( 20대였으면 진즉에 그 강을 건넜겠지요 )
이유인즉! 어마무시하게 외모나 몸매는 제 스타일이었으나, 밤경력이 화려한 제 판단에 먹으면 달디단 단감도, 대봉도, 곶감도아닌 새빨간 양귀비였습니다.
그렇게 알게된 시간이 흐르고 약 4년후,
( 알고지낸 기간동안 틈틈이 연락은 왔고, 가게 옮기면 팔아달라고 영업적 연락이지요 ) -( 이런 연락받고 관심있어 연락했을거라 판단 하는
하수는 되지맙시다 )
강남 ooo에 있다는 톡을받았고 마침 그날 아끼는 동생 생일이여서
( 당시 주인공 동생은 제 직원이였습니다 )
1,2차 마무리후
나 : 우리 동생 생일인데 이렇게 집에 보내긴 아쉽고, 받고싶은 선물있음 이야기해봐, 오버싸지말고 딱 100안쪽!
동생이 머뭇거리길래
나 : 지갑이야 술이야?
동생 : 여잡니다!
나 : 가자!
때마침 그날 강남 ooo에 있단 연락을 받은터라 다들 보내고 생일주인공인 동생과 둘이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방문후 동생만 초이스하고 (2차가능 아가씨)
전 연락락왔던 4년전 퍼블릭 아가씨와 파트너!
술마시는 내내 동생은 제 파트너 가슴과 얼굴에서 눈을 못땜니다.
( 솔직히 직접보면 손가락도 꼴립니다 )
그렇게 그날 마무리후 몇일이 지나지 않아 자꾸 술 마실때마다 그 가게 가자며 2차 안나가고 한타임만 놀자합니다!
(저는 놀만큼 놀아서 유흥에 크게 감흥이 없습니다. 이쁜여자보고 침 안흘리는 못된 남자가 아니라 침은 흐르는데 귀찮은게 크고, 유흥 파트너분들과는 유흥이 끝이란걸 너무 잘 알고있기에 ... )
그리고는 어느날! 동생놈이 돈을 좀 많이 벌었습니다. ( 일명 떡상! )
퇴근후 저녁부터 동생놈이 장어를 사더니 바로 강남ooo을 갑잡니다.
대략 오후 8시 즘.......
아가씨분들 이제막 출근한터라 룸 안에 저와 제 친한동생 그리고 4년전 퍼블릭 파트너, 이렇게 셋이 맥주마시며 담소중이였는데
아가씨 : 오빠? 오빤 왜 나한테 안들이대?
나 : .......
아가씨 : 별론가?
나 : 이쁘지, 섹시하고, 가슴도 궁디도 욜라크고
아가씨 : 근데 왜 안들이대?
나 : 너랑 나랑은 안돼! 결이 같거든!
아가씨 : .......
나 : 넌 남자 지갑등꼴빼먹자나? 난 여자 통장 빼먹거든!
아가씨 : 그럼 나 갈아타도 될까?
나 : 나한테 탄적없으니, 어딜 타든 니 자유고 내 옆자린 sorry!
아가씨 : 그럼 나 오빠 동생한테 앵겨도 되는거야?
나 : (동생 바라보며) 형은 내가 못먹는건 남 안줘! 안먹는건 상관없어!
너 감당할수 있으면 전혀 상관없다! 대신 뒤감당! 내탓하지말고
지갑 잘 여미고!
동생 : 저는 좋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렇게 아가씨는 내 동생옆자리에 가게 되었고 그 날 동생놈 떡상에 기분좋게 놀고먹고.......
( 저도 오랜만에 시원하게 얻어먹고, 즐겁게 코풀었습니다 )
약 6개월 후 현재
( 그 사이 떡상을 경험했던 다른 개미들과 마찬가지로 휴지를 맛보게 되고,,,, )
오늘 푸념하듯 주말인데 전화와서는 이야기 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아가씨 이야기가 나왔는데!
약 6개월간
지갑, 백, 오피스텔월세, 반지, 목걸이, 강아지 분양등....
(듣는데 어찌나 열이받던지, 친한 동생놈 간수못한것도 열받구요 )
동생이 말하길
저는 기억에 없는데 백번도 이야기했답니다.
그 아가씨 한테 돈쓰지 말라고...... 그냥 술마시고싶을때 돈주고 대접받으러나 가라고......
6개월간 억은 쓴듯 싶담니다.
따지고 보면 그 아가씨 잘못은 아닙니다. 제 동생이 좋와서 사준거니까요.
압씨 형님동생분들 탄성이 들립니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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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수업 들었다 치고,
제가 시키는대로 톡 아이디 바꾸고 폰번호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형제분들은 비슷한 아픈경험 없길 바래봅니다.
형제분들이나 자매분들이 유흥갈적엔 다른곳보다 조금더 비싼값을 주고 조금더 대접받는 술자리에 간다라고 생각하셔요!
유흥에 댓가없는 로맨스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