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맥 남자 도와주세요 형님들
안녕하세요 글 읽어주시는 형님들.
avsee엔 야동 공유 뿐만아니라 현실적으로 좋은 조언이 오고가는 모습이 인상깊어 고민글 하나 올려봅니다
최근에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수술을 하고 입원병동에서 몇 주간 생활 했었습니다.
그러고 이번주에 퇴원을 한 상황인데, 병동에 한 간호사분이 너무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나이대는 비슷해 보였고, 기회가 되면 인스타 아이디를 여쭤볼랬는데 퇴원하는 그 날 교류가 딱 한 번뿐이였고 그 한번이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병원에 입원 해 있는동안 형식적인것 말고 딱 한번 사담을 나눈적이 있긴 합니다.
입원한 그 병원엔 칭찬 제도가 있었고 우수 사원은 엘리베이터에 장식되는 그런 제도가 있는듯 해서 혈압 측정할 때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연스레 이어가기 위해 성함이 뭐냐 여쭤봤습니다.
눈 마주치며 얘기해주셨고 이름 뒤엔 왜요? 물어보시길래 얼버무리며
"아 엘리베이터 타면서 봤는데 병원에 칭찬제도가 있길래 친절하셔서 칭찬 해드릴려고요, 혹시 저기 선정되면 좋은게 있나요?"
그러자 본인은 선정 아직까지 된적은 없다 하고 웃으며 마무리 됐고 부끄러운듯 카트 끌고 와다다 나가는걸 보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담이였습니다
그러고 퇴원 날 마침 근무 중이시길래 오늘 기회가 되면 퇴원 하면서든, 인스타 아이디를 받아봐야겠다 다짐했는데 한 번도 없었습니다...
혹시나 출근 혹은 퇴근하면서 마주칠까 네시쯤 물리 치료 받으러 가보기도 하고, 통원 치료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재입원 하는건 안되냐 진료실에 여쭤봤는데, 퇴원 후에는 다른 병원으로 (재활 쪽) 알아봐야한다길래
다른 방법은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인스타에 이름을 검색해서 다 뒤져봐도 약간 흔한 이름이라 찾는건 답도 없을것 같습니다..
입원 병동에 올라가서 직접 여쭤볼 용기도 있긴 한데, 그 분이 안 계실 경우에 입원 병동 카운터에서 뭐 때문에 왔냐라는 질문에 마땅히 받아 칠 이유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무턱대고 다른 간호사분께 XX분이 너무 이상형이라서 연락처 좀 받으러 왔다 라고 하면 전해듣는 그 분이 불편해 하실것도 뻔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땐 그나마 가장 나은 방법은 출퇴근 시간에 마주치는것인데
솔직히 3교대인것만 알지 몇시 출퇴근인지는 잘 몰라서 오후 4시쯤 서성거리는것도 한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ㅠㅠ
현명하신 avsee 형님들께선 이런 경우 어떤 좋은 방법으로 해결 하실지 도움이 필요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장마철 피해 없길 바라겠습니다!
avsee엔 야동 공유 뿐만아니라 현실적으로 좋은 조언이 오고가는 모습이 인상깊어 고민글 하나 올려봅니다
최근에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수술을 하고 입원병동에서 몇 주간 생활 했었습니다.
그러고 이번주에 퇴원을 한 상황인데, 병동에 한 간호사분이 너무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나이대는 비슷해 보였고, 기회가 되면 인스타 아이디를 여쭤볼랬는데 퇴원하는 그 날 교류가 딱 한 번뿐이였고 그 한번이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병원에 입원 해 있는동안 형식적인것 말고 딱 한번 사담을 나눈적이 있긴 합니다.
입원한 그 병원엔 칭찬 제도가 있었고 우수 사원은 엘리베이터에 장식되는 그런 제도가 있는듯 해서 혈압 측정할 때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연스레 이어가기 위해 성함이 뭐냐 여쭤봤습니다.
눈 마주치며 얘기해주셨고 이름 뒤엔 왜요? 물어보시길래 얼버무리며
"아 엘리베이터 타면서 봤는데 병원에 칭찬제도가 있길래 친절하셔서 칭찬 해드릴려고요, 혹시 저기 선정되면 좋은게 있나요?"
그러자 본인은 선정 아직까지 된적은 없다 하고 웃으며 마무리 됐고 부끄러운듯 카트 끌고 와다다 나가는걸 보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담이였습니다
그러고 퇴원 날 마침 근무 중이시길래 오늘 기회가 되면 퇴원 하면서든, 인스타 아이디를 받아봐야겠다 다짐했는데 한 번도 없었습니다...
혹시나 출근 혹은 퇴근하면서 마주칠까 네시쯤 물리 치료 받으러 가보기도 하고, 통원 치료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재입원 하는건 안되냐 진료실에 여쭤봤는데, 퇴원 후에는 다른 병원으로 (재활 쪽) 알아봐야한다길래
다른 방법은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인스타에 이름을 검색해서 다 뒤져봐도 약간 흔한 이름이라 찾는건 답도 없을것 같습니다..
입원 병동에 올라가서 직접 여쭤볼 용기도 있긴 한데, 그 분이 안 계실 경우에 입원 병동 카운터에서 뭐 때문에 왔냐라는 질문에 마땅히 받아 칠 이유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무턱대고 다른 간호사분께 XX분이 너무 이상형이라서 연락처 좀 받으러 왔다 라고 하면 전해듣는 그 분이 불편해 하실것도 뻔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땐 그나마 가장 나은 방법은 출퇴근 시간에 마주치는것인데
솔직히 3교대인것만 알지 몇시 출퇴근인지는 잘 몰라서 오후 4시쯤 서성거리는것도 한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ㅠㅠ
현명하신 avsee 형님들께선 이런 경우 어떤 좋은 방법으로 해결 하실지 도움이 필요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장마철 피해 없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