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해보일 수 있어도 진심 어린 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늘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사실 이런 류의 고민이나 질문이 많아 여러분들은 귀찮으실 수 있어도 저에게는 조금 찝찝하고 큰 고민이니 진심 어린 말과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 경에 갑자기 모르는 010으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대뜸 저의 이름부터 물어보다니 어디어디 지역 업소를 이용한 적이 있지 않냐며 질문을 했습니다.
우선 아씨 포럼에 본 글들이 저에게도 왔거니 하고 담담하게 네~네~ 어디요? 이러면서 넘기는데, 상대 쪽에서는 상황이 파악이 잘 안됐냐며, 지금 소형 카메라들을 통해 제 영상이 한 40분 가량 찍혔다고 제 지인 20명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당연히 피싱이라고 알고 있지만, 심장이 내려 앉고 일이 손에 안 잡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당연히 그래도 전화 받을 때는 당황하지 않고 알아서 하세요~ 하고 끊으려 하니 상대 쪽에서 그럼 피해 좀 보십쇼 ㅋㅋ 하면서 끊더군요..
사실 포럼에서 이와 같은 상황은 다 피싱이라고 괜찮다고는 하지만, 지난 5개월간 업소를 가지도 않았고(그 전엔 몇 번 가봤지만, 다 현금결제), 상대가 말한 지역에도 딱 한번 가봤지만 제가 방문했던 곳과는 업소명이 달랐습니다.
오늘까지 아무런 일도 없는걸 보면 정말 그저 피싱일까요..? 노심초사하는 마음에 이렇게 긴 글 남깁니다.. 한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 월요일 경에 갑자기 모르는 010으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대뜸 저의 이름부터 물어보다니 어디어디 지역 업소를 이용한 적이 있지 않냐며 질문을 했습니다.
우선 아씨 포럼에 본 글들이 저에게도 왔거니 하고 담담하게 네~네~ 어디요? 이러면서 넘기는데, 상대 쪽에서는 상황이 파악이 잘 안됐냐며, 지금 소형 카메라들을 통해 제 영상이 한 40분 가량 찍혔다고 제 지인 20명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당연히 피싱이라고 알고 있지만, 심장이 내려 앉고 일이 손에 안 잡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당연히 그래도 전화 받을 때는 당황하지 않고 알아서 하세요~ 하고 끊으려 하니 상대 쪽에서 그럼 피해 좀 보십쇼 ㅋㅋ 하면서 끊더군요..
사실 포럼에서 이와 같은 상황은 다 피싱이라고 괜찮다고는 하지만, 지난 5개월간 업소를 가지도 않았고(그 전엔 몇 번 가봤지만, 다 현금결제), 상대가 말한 지역에도 딱 한번 가봤지만 제가 방문했던 곳과는 업소명이 달랐습니다.
오늘까지 아무런 일도 없는걸 보면 정말 그저 피싱일까요..? 노심초사하는 마음에 이렇게 긴 글 남깁니다.. 한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