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만난 지 2년 정도밖에 안되었지만
서로 너무 이렇게 사랑한 적은 처음이고 결혼 얘기 나올 정도로 서로 가족도 많이 뵙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우울증을 앓고 옛날에 자살 시도도 여럿 했다고 합니다
사건은 우울증도 심하고 저랑 많이 싸우기도 하고 집에 하루 종일 틀어 박혀 있다 보니 온라인으로 남자를 만나게 되었나 봅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대화 내용을 보니 너무 바람이었지만 너무 사랑하니 넘어가고
그 남자와도 친구로써 너무 잘 맞다길래 셋이 만나서 대화하고 둘이 친구로써만 잘 지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신경도 쓰이고.. 여자친구가 선은 잘 지키지만 남자애가 선을 자꾸 넘는 것 같아서 여자친구 보고 차단하라고 했습니다
차단했지만 친구로써 너무 좋다고 슬퍼하는 모습에 또 차단 풀라하고 그냥 놔줬다가.. 여행 갔는데 자기전에 카톡하는거보고 갑자기 화가 너무 나서 그냥 차단하고 그 남자와 끝내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평범하진 않습니다. 제가 바람 피는 모습과 둘의 친구 관계를 인정해주니 절 너무 사랑해주더라구요. 그 순간이 좋았지만 아닌건 아닌거같아 끊어내라고 하였지만
여자친구는 제가 둘을 친구로 이해한다고 했는데 끊어내라 해서 걔는 혼란스러워했고 차단하고 나서도 오히려 제가 걔한테서 멀어진 것 같아 혼란스러워하고 기분이 안 좋은 모습들이 자기한텐 스트레스였나 봅니다. 자긴 차단하라해서 차단했는데 왜그러냐고..
그렇게 또 한바탕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싸울 때 마다 너무 자기를 쏘아붙이고면서 화내고 억압하고 여자친구를 비정상인 사람으로 만들었는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여행 가서 싸우면서도 차단하라하고 대화 보여달라고 억압하는 모습들을 이해한다고 편지를 받았었습니다. 그래도 못 믿어준 제 잘못이겠죠
여자친구가 절 엄청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제가 이해 할 수 있는 범주와 너무 동 떨어진 사람이여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전 못 잊어 친구하자 하고 헤어지고나서도 잠시 만났었습니다.
그렇게 2주 정도 같이 몇 번 만났지만 여전히 그 남자와 대화하고 밥 먹으러 약속 잡았다길래 끊어내기로 했습니다.
친구의 명목으로 만나서 걔가 누굴 만나든 터치하면 안되겠지만 전 아직 너무 사랑해서 안 될 것 같더라구요.
제가 그 남자와도 연락을 꽤 주고받았는데..
그 남자는 자긴 친구로써 만날 의향이다, 자기도 여자친구 있는데 여자친구도 알고 떳떳하다, 그럼 왜 환승 안하냐니깐 그럴 마음이였으면 자기 여친 헤어지고 만났을거랍니다.
대화 내용 봤을 때는 이미 사귀는거더만...
딱 봐도 여자친구가 없는 사람이던데 뭘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지
그냥 너무 힘들어서 글 써봤습니다.
서로 너무 다르고 당연히 헤어져야 하는게 맞지만 이렇게 누굴 사랑한 적도 처음이고..
여자친구가 그렇게 힘들어 할 때 오히려 싸울 때 마다 너 비정상적이다 몰아붙이고 화내고 하던 제 모습이 너무 후회됩니다.
제가 이 친구를 만나기엔 너무나 미성숙한 사람이였습니다.
낙태도 했고 여자친구가 금전적으로도 도움을 줬구요. 제가 너무나 한심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저에겐 여자친구가 너무나 비정상적인 사람이 맞지만 제가 잘못 한 것도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서로 너무 이렇게 사랑한 적은 처음이고 결혼 얘기 나올 정도로 서로 가족도 많이 뵙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우울증을 앓고 옛날에 자살 시도도 여럿 했다고 합니다
사건은 우울증도 심하고 저랑 많이 싸우기도 하고 집에 하루 종일 틀어 박혀 있다 보니 온라인으로 남자를 만나게 되었나 봅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대화 내용을 보니 너무 바람이었지만 너무 사랑하니 넘어가고
그 남자와도 친구로써 너무 잘 맞다길래 셋이 만나서 대화하고 둘이 친구로써만 잘 지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신경도 쓰이고.. 여자친구가 선은 잘 지키지만 남자애가 선을 자꾸 넘는 것 같아서 여자친구 보고 차단하라고 했습니다
차단했지만 친구로써 너무 좋다고 슬퍼하는 모습에 또 차단 풀라하고 그냥 놔줬다가.. 여행 갔는데 자기전에 카톡하는거보고 갑자기 화가 너무 나서 그냥 차단하고 그 남자와 끝내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평범하진 않습니다. 제가 바람 피는 모습과 둘의 친구 관계를 인정해주니 절 너무 사랑해주더라구요. 그 순간이 좋았지만 아닌건 아닌거같아 끊어내라고 하였지만
여자친구는 제가 둘을 친구로 이해한다고 했는데 끊어내라 해서 걔는 혼란스러워했고 차단하고 나서도 오히려 제가 걔한테서 멀어진 것 같아 혼란스러워하고 기분이 안 좋은 모습들이 자기한텐 스트레스였나 봅니다. 자긴 차단하라해서 차단했는데 왜그러냐고..
그렇게 또 한바탕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싸울 때 마다 너무 자기를 쏘아붙이고면서 화내고 억압하고 여자친구를 비정상인 사람으로 만들었는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여행 가서 싸우면서도 차단하라하고 대화 보여달라고 억압하는 모습들을 이해한다고 편지를 받았었습니다. 그래도 못 믿어준 제 잘못이겠죠
여자친구가 절 엄청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제가 이해 할 수 있는 범주와 너무 동 떨어진 사람이여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전 못 잊어 친구하자 하고 헤어지고나서도 잠시 만났었습니다.
그렇게 2주 정도 같이 몇 번 만났지만 여전히 그 남자와 대화하고 밥 먹으러 약속 잡았다길래 끊어내기로 했습니다.
친구의 명목으로 만나서 걔가 누굴 만나든 터치하면 안되겠지만 전 아직 너무 사랑해서 안 될 것 같더라구요.
제가 그 남자와도 연락을 꽤 주고받았는데..
그 남자는 자긴 친구로써 만날 의향이다, 자기도 여자친구 있는데 여자친구도 알고 떳떳하다, 그럼 왜 환승 안하냐니깐 그럴 마음이였으면 자기 여친 헤어지고 만났을거랍니다.
대화 내용 봤을 때는 이미 사귀는거더만...
딱 봐도 여자친구가 없는 사람이던데 뭘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지
그냥 너무 힘들어서 글 써봤습니다.
서로 너무 다르고 당연히 헤어져야 하는게 맞지만 이렇게 누굴 사랑한 적도 처음이고..
여자친구가 그렇게 힘들어 할 때 오히려 싸울 때 마다 너 비정상적이다 몰아붙이고 화내고 하던 제 모습이 너무 후회됩니다.
제가 이 친구를 만나기엔 너무나 미성숙한 사람이였습니다.
낙태도 했고 여자친구가 금전적으로도 도움을 줬구요. 제가 너무나 한심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저에겐 여자친구가 너무나 비정상적인 사람이 맞지만 제가 잘못 한 것도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