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소프랜드 갔던 썰
안녕하세요
지난 4월 초에 다녀왔던 오키나와 여행에서
소프랜드에 다녀왔던 후기를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쓰게되었어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단 올해 3월에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하고
4월 초에 혼자서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처음에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했을때는
일본에서 흔히 말하는 풍속업소에 갈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하와이같은 휴양지에 여행을 가보는것이 꿈이었기에
정말로 휴식하러 갔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소프랜드에 가보기로 마음먹게된 이유가 바로 숙소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파란원이 제가 있었던 호텔이었고
빨간색 원 그 근방이 전부 풍속업소였습니다
저는 호텔이 공항과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데
여러가지 서비스나 시설도 괜찮아보여서 예약을했는데
나중에보니 풍속업소들을 지나 가장 안쪽에 위치했던 숙소였던걸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혼자 여행을 다녀왔기에 별로 상관이 없었지만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한다면 비추천하는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여행 일정 시작을 위해 호텔에서 나서서 조금 걷기 시작하면
업소들이 즐비해있지만 평일 낮시간에는 조용합니다
아무래도 찾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겠죠
이제 오후 6시쯤 되기 시작하면
업소 앞에 남자들이 나와서 호객행위를 하기 시작합니다
주말에는 하루종일 나와있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일본어과를 졸업해서 무슨말을 하는지
다 알아들었기에 애써 모른척하면서 그냥 지나갔었습니다.
간단하게 하자면
"형씨, 놀다가세요~", "찾는 얘 있으신가요?" 이런말들로 호객행위를 합니다.
제가 3일동안 무시를하면서 지나가다보니
같은 자리에서 계속 마주치던 한 남성이
참다참다 푸념하는 식으로
"대답이라도 해주세요~" 라던가 다른사람은 호객행위를 하다가 저를 못알아보고
"아 흥미없으신 분이셨네요 실례했습니다" 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호객행위를 무시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놀러왔는데 한 번 질러보자 하는 마음에
왠만하면 방문하지말라는 무료안내소에 한 번 가봤습니다.
여러가지 후기를 찾아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무료안내소는 찾아가지 않는게 좋다는 말이 정설이지만
저는 나름대로 일본어에 자신이 있어서 가서 어떤 식인지 한 번 알아보고
괜찮겠다 싶으면 해보고 아님말고 식으로 일단 근처에 안내소에 방문을 했습니다.
총 두 곳에 방문 했는데 처음에 방문했던 곳은
호텔 바로 앞에 있는 곳이었는데 다른 손님이 들어가있어서 안내중이었기에 가보지 못했고
바로 옆에 있던 업소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나오시더니
"여기로 와바 우리 가게 잘해"라면서 저를 끌어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따라가봤는데 제가 아들? 조카?로 보이는 남성분과 둘이서 업소를 운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주머니는 일단 호객을 하기위해서 저를 데려오고
여자애 사진을 보고 결정해도 좋다고해서 따라갔지만
남자분은 미안하지만 그건 안될것같다고하면서 두분의 의견차이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알겠다하고 그 업소에서 나와서
다른 무료안내소를 찾아갔습니다
그 안내소에서는 60대 초반과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성 둘이서 운영중이었습니다.
저는 60대 남성분에게 안내를 받았는데
제가 묵었던 호텔 근처는 전부 소프랜드고 요금과 방식등 여러가지 안내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저희가 여자를 초이스하는 식이아니라 랜덤식이다
따로 돈을 더준다고해서 고를수는 없다
왜냐하면 업소 하나당 주간에 한명 야간에 한명
총 두명이서 손님을 받고 있기때문에
고르는식이 아니다 라고했고
몇몇가게는 가게 두개를 운영하면서 여자아이 한명으로 하는 곳도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대는 되도록이면 빠른시간대가 좋은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여자들은 손님 상대하면서 힘이 빠지기 때문에
시간이 끝나갈 수록 서비스의 질이 점점 낮아진다고합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오후 9시정도 였고 그날 비가 엄청 내려서 밖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중요한 점 오키나와 사람들은 비가 오는 날엔 밖에 아예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금 같은 경우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고른 요금은 1시간20분에 2만1천엔 코스였습니다.
이것보다 짧은 코스도 있고 긴 코스도 있었기에
저는 그냥 중간으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소프랜드라고해서 굳이 매트 플레이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말이 소프랜드이지 그냥 손님이 해달라는 걸 맞춰주는 식으로 운영하고
저는 아씨에서 즐겨봤던 소프물이 현실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해서
매트 플레이하는 쪽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핸드폰에 설치된 어플로
어디 가게에 어떤 여자들이 있는지도 보여주었고
저는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고르자
안내소 사장님이 한 가게에 전화를 걸더니
지금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오케이 사인이 나오면
그 업소 매니저가 안내소로 와서 저를 픽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업소가 바로 옆이었는데 굳이 차로 데리러왔는데
아마 다른 가게들과 겹치지 않기 위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를 타고 20초만에 업소로 도착했고
매니저가 안쪽에 대기실에서 기다려달라고 하고
안내문을 하나 가져다주었습니다.
안내문에는 한국의 업소들과 마찬가지로 다 알법한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렇다 15분쯤 기다리니까
매니저가 다시와서 이제 요금 결제 부탁한다고 하고
저는 그자리에서 현금을꺼내 결제를 하고 5분간 더 기다리니까
업소 2층에서 여자가 내려와서 저를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시간동안 열심히 서비스를 받고 나왔고
재미는 있었지만 썩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플로 보았던 사진과 실물이 너무나 달라서
역시 사진을 믿을게 못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서비스 하나 만큼은 끝내주긴 했어서 돈값을 하긴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시간 20분이면 마음 먹으면 두번까지도 가능하긴 했을 것 같았는데
그냥 한번에 시원하게 끝내고 여자랑 담배피면서 떠들다 나왔습니다.
그러고나오니 밖에 번개가 치면서 비가 오길래
매니저가 처음이랑 똑같이 차를 타고 30초 거리에 호텔로 데려다주고 끝났습니다.
저는 살면서 업소를 가본게 이번에 처음이었기에
앞으로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돈값을 하기는 하지만 굳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집에서 아씨 틀어놓고 해피타임 가지는게 더 유익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네요
요약
1. 오키나와에도 당연하지만 업소가 있다
2. 가격은 1시간 20분에 2만1천엔정도였다 (시간대, 가게마다 다를 수 있음)
3. 외국인이라고 해서 딱히 가려받지는 않는다 (일본어 회화 가능자 한정으로 생각됨)
4. 무료안내소나 업소 직원들은 생각보다 친절했다 (이것도 일본어 가능자에 한정)
이상으로 오키나와에서 소프랜드 갔던 썰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4월 초에 다녀왔던 오키나와 여행에서
소프랜드에 다녀왔던 후기를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쓰게되었어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단 올해 3월에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하고
4월 초에 혼자서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처음에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했을때는
일본에서 흔히 말하는 풍속업소에 갈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하와이같은 휴양지에 여행을 가보는것이 꿈이었기에
정말로 휴식하러 갔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소프랜드에 가보기로 마음먹게된 이유가 바로 숙소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파란원이 제가 있었던 호텔이었고
빨간색 원 그 근방이 전부 풍속업소였습니다
저는 호텔이 공항과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데
여러가지 서비스나 시설도 괜찮아보여서 예약을했는데
나중에보니 풍속업소들을 지나 가장 안쪽에 위치했던 숙소였던걸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혼자 여행을 다녀왔기에 별로 상관이 없었지만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한다면 비추천하는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여행 일정 시작을 위해 호텔에서 나서서 조금 걷기 시작하면
업소들이 즐비해있지만 평일 낮시간에는 조용합니다
아무래도 찾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겠죠
이제 오후 6시쯤 되기 시작하면
업소 앞에 남자들이 나와서 호객행위를 하기 시작합니다
주말에는 하루종일 나와있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일본어과를 졸업해서 무슨말을 하는지
다 알아들었기에 애써 모른척하면서 그냥 지나갔었습니다.
간단하게 하자면
"형씨, 놀다가세요~", "찾는 얘 있으신가요?" 이런말들로 호객행위를 합니다.
제가 3일동안 무시를하면서 지나가다보니
같은 자리에서 계속 마주치던 한 남성이
참다참다 푸념하는 식으로
"대답이라도 해주세요~" 라던가 다른사람은 호객행위를 하다가 저를 못알아보고
"아 흥미없으신 분이셨네요 실례했습니다" 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호객행위를 무시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놀러왔는데 한 번 질러보자 하는 마음에
왠만하면 방문하지말라는 무료안내소에 한 번 가봤습니다.
여러가지 후기를 찾아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무료안내소는 찾아가지 않는게 좋다는 말이 정설이지만
저는 나름대로 일본어에 자신이 있어서 가서 어떤 식인지 한 번 알아보고
괜찮겠다 싶으면 해보고 아님말고 식으로 일단 근처에 안내소에 방문을 했습니다.
총 두 곳에 방문 했는데 처음에 방문했던 곳은
호텔 바로 앞에 있는 곳이었는데 다른 손님이 들어가있어서 안내중이었기에 가보지 못했고
바로 옆에 있던 업소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나오시더니
"여기로 와바 우리 가게 잘해"라면서 저를 끌어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따라가봤는데 제가 아들? 조카?로 보이는 남성분과 둘이서 업소를 운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주머니는 일단 호객을 하기위해서 저를 데려오고
여자애 사진을 보고 결정해도 좋다고해서 따라갔지만
남자분은 미안하지만 그건 안될것같다고하면서 두분의 의견차이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알겠다하고 그 업소에서 나와서
다른 무료안내소를 찾아갔습니다
그 안내소에서는 60대 초반과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성 둘이서 운영중이었습니다.
저는 60대 남성분에게 안내를 받았는데
제가 묵었던 호텔 근처는 전부 소프랜드고 요금과 방식등 여러가지 안내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저희가 여자를 초이스하는 식이아니라 랜덤식이다
따로 돈을 더준다고해서 고를수는 없다
왜냐하면 업소 하나당 주간에 한명 야간에 한명
총 두명이서 손님을 받고 있기때문에
고르는식이 아니다 라고했고
몇몇가게는 가게 두개를 운영하면서 여자아이 한명으로 하는 곳도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대는 되도록이면 빠른시간대가 좋은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여자들은 손님 상대하면서 힘이 빠지기 때문에
시간이 끝나갈 수록 서비스의 질이 점점 낮아진다고합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오후 9시정도 였고 그날 비가 엄청 내려서 밖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중요한 점 오키나와 사람들은 비가 오는 날엔 밖에 아예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금 같은 경우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고른 요금은 1시간20분에 2만1천엔 코스였습니다.
이것보다 짧은 코스도 있고 긴 코스도 있었기에
저는 그냥 중간으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소프랜드라고해서 굳이 매트 플레이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말이 소프랜드이지 그냥 손님이 해달라는 걸 맞춰주는 식으로 운영하고
저는 아씨에서 즐겨봤던 소프물이 현실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해서
매트 플레이하는 쪽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핸드폰에 설치된 어플로
어디 가게에 어떤 여자들이 있는지도 보여주었고
저는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고르자
안내소 사장님이 한 가게에 전화를 걸더니
지금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오케이 사인이 나오면
그 업소 매니저가 안내소로 와서 저를 픽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업소가 바로 옆이었는데 굳이 차로 데리러왔는데
아마 다른 가게들과 겹치지 않기 위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를 타고 20초만에 업소로 도착했고
매니저가 안쪽에 대기실에서 기다려달라고 하고
안내문을 하나 가져다주었습니다.
안내문에는 한국의 업소들과 마찬가지로 다 알법한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렇다 15분쯤 기다리니까
매니저가 다시와서 이제 요금 결제 부탁한다고 하고
저는 그자리에서 현금을꺼내 결제를 하고 5분간 더 기다리니까
업소 2층에서 여자가 내려와서 저를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시간동안 열심히 서비스를 받고 나왔고
재미는 있었지만 썩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플로 보았던 사진과 실물이 너무나 달라서
역시 사진을 믿을게 못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서비스 하나 만큼은 끝내주긴 했어서 돈값을 하긴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시간 20분이면 마음 먹으면 두번까지도 가능하긴 했을 것 같았는데
그냥 한번에 시원하게 끝내고 여자랑 담배피면서 떠들다 나왔습니다.
그러고나오니 밖에 번개가 치면서 비가 오길래
매니저가 처음이랑 똑같이 차를 타고 30초 거리에 호텔로 데려다주고 끝났습니다.
저는 살면서 업소를 가본게 이번에 처음이었기에
앞으로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돈값을 하기는 하지만 굳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집에서 아씨 틀어놓고 해피타임 가지는게 더 유익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네요
요약
1. 오키나와에도 당연하지만 업소가 있다
2. 가격은 1시간 20분에 2만1천엔정도였다 (시간대, 가게마다 다를 수 있음)
3. 외국인이라고 해서 딱히 가려받지는 않는다 (일본어 회화 가능자 한정으로 생각됨)
4. 무료안내소나 업소 직원들은 생각보다 친절했다 (이것도 일본어 가능자에 한정)
이상으로 오키나와에서 소프랜드 갔던 썰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