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섹스리스로 고민많은 나날들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씨 형님 누님들.
저는 다른분들처럼 평범한 유부남 입니다.
섹스리스로 마음이 참 답답해 여기에라도 글 올립니다.. 그냥 넋두리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산지 6년차정도 됩니다.
사실 저희는 처음부터 속궁합이 그리 잘 맞지는 않았던 커플이었습니다.
그래도 연애 초에는 제가 성적 불만을 얘기하면 아내가 그 말을 들어주려 하는 등 노력해주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조금씩 서로 맞춰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만족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아씨분들 조언에 따라 새로운 도구나 의상이나... 도전도 해봤죠.
그런데 결국 아이까지 태어나면서 지금은 리스부부로 지낸지도 3년차가 되어 갑니다.
사실 저는 아내에게 성적으로 만족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외모나 성적 매력보다는 사람 됨됨이에 끌려 결혼한 것도 있구요.
저는 약간 변태성향인거같은데... 아내는 뼛속까지 조신?! 하거든요 ㅎㅎ.
관계가 끝나면 매번 좋았냐고 물어보는 아내에게 "좋았다"라고 대답해주면서도 거짓말하는 제 모습이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저를 챙겨주는것 같은 아내에게도 미안했습니다.
얼마전에는 제가 취기를 빌어서 "난 이런이런 성향이 있고 우리관계에서 사실 잘 만족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나는 당신이 원하는걸 다 해줄 능력이 없어.."라며 너무나도 의기소침하게 얘길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우리 인생의 성관계는 여기까지라는 생각에,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에 크게 절망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후로는 저도 쉽게 관계를 가질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랑표현도 많고, 항상 같은침대에서 자고, 스킨쉽도 많은 부부입니다.
그저.... 매일매일 제 마음속에서 한탄만 나올 따름이죠.
이렇게 착하고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만족 못하는 제가 너무 나쁜놈 같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그런 순간을 못 누리는 제 자신이 비참합니다.
아씨덕에 혼자서 잘 풀어보려 하지만... 혼자서는 잘 해결되지도 않네요.
제 성욕이 해소못되고 쌓여만 가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업소.. 가본적없지만 어느새부턴가 조금씩 정보를 알아보는 제가 참 못나보입니다.
....끝맺음이 엉망진창인 넋두리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쓰며 조금이나마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이미 결혼한 마당에... 순응해야겠죠 ㅎㅎ.
아내를 위해 요리나 선물등 다양한것도 하면서 부부관계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보려 합니다.
운동도 하면서 제성욕도 해결해봐야겠죠.
감사합니다... 모쪼록 회원님들은 행복한 생활 사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른분들처럼 평범한 유부남 입니다.
섹스리스로 마음이 참 답답해 여기에라도 글 올립니다.. 그냥 넋두리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산지 6년차정도 됩니다.
사실 저희는 처음부터 속궁합이 그리 잘 맞지는 않았던 커플이었습니다.
그래도 연애 초에는 제가 성적 불만을 얘기하면 아내가 그 말을 들어주려 하는 등 노력해주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조금씩 서로 맞춰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만족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아씨분들 조언에 따라 새로운 도구나 의상이나... 도전도 해봤죠.
그런데 결국 아이까지 태어나면서 지금은 리스부부로 지낸지도 3년차가 되어 갑니다.
사실 저는 아내에게 성적으로 만족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외모나 성적 매력보다는 사람 됨됨이에 끌려 결혼한 것도 있구요.
저는 약간 변태성향인거같은데... 아내는 뼛속까지 조신?! 하거든요 ㅎㅎ.
관계가 끝나면 매번 좋았냐고 물어보는 아내에게 "좋았다"라고 대답해주면서도 거짓말하는 제 모습이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저를 챙겨주는것 같은 아내에게도 미안했습니다.
얼마전에는 제가 취기를 빌어서 "난 이런이런 성향이 있고 우리관계에서 사실 잘 만족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나는 당신이 원하는걸 다 해줄 능력이 없어.."라며 너무나도 의기소침하게 얘길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우리 인생의 성관계는 여기까지라는 생각에,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에 크게 절망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후로는 저도 쉽게 관계를 가질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랑표현도 많고, 항상 같은침대에서 자고, 스킨쉽도 많은 부부입니다.
그저.... 매일매일 제 마음속에서 한탄만 나올 따름이죠.
이렇게 착하고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만족 못하는 제가 너무 나쁜놈 같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그런 순간을 못 누리는 제 자신이 비참합니다.
아씨덕에 혼자서 잘 풀어보려 하지만... 혼자서는 잘 해결되지도 않네요.
제 성욕이 해소못되고 쌓여만 가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업소.. 가본적없지만 어느새부턴가 조금씩 정보를 알아보는 제가 참 못나보입니다.
....끝맺음이 엉망진창인 넋두리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쓰며 조금이나마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이미 결혼한 마당에... 순응해야겠죠 ㅎㅎ.
아내를 위해 요리나 선물등 다양한것도 하면서 부부관계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보려 합니다.
운동도 하면서 제성욕도 해결해봐야겠죠.
감사합니다... 모쪼록 회원님들은 행복한 생활 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