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앞으로의 선택에 대해 고민이 많네요
요즘 너무나도 머리가 아픈 고민이 있어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해 29이고 곧 30이 됩니다. 직장생활을 그리 오래 하진 않았지만 약 2년 반정도 하고 세번째 직장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직장에선 정말 못된 사람때문에 나오게 되었고 이때까지 다닌 직장이 모두 스케줄 근무였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월-금 직장생활인데 저만 이러다 보니 가족 경조사니 친구들 모임이니 뭐 하나 제대로 맞춰 모임에 참석한 적이 정말 손에 꼽습니다.
남들은 그렇게 쉽게 잘들어가는 월-금 직장인데 저는 왜 이상하게 하나도 안되는 건지... 그렇다고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남들만큼 쉬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적게 쉽니다...
이러다보니 개인적인 만족도는 바닥에서 올라오질 못하고 있고 괜한 자격지심과 자괴감, 우울함만 가득 차서 이제 진짜 더 이상 어떤 감정이 들어갈 자리도 없는거 같네요..
집에 손을 벌리기는 싫어서 내키지 않는 스케줄 근무더라도 들어가서 다니고 있지만 생활 만족도는 매일이 최최최최최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해외에 넣었던 이력서에서 연락이 오게 되었습니다. 마침 친구가 그 나라에 있어 그 회사에 대해 물어보니 괜찮은 회사라 하고 제가 직접 보수도 물어보니 나쁘지 않은 금액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가족, 친구들과도 정말 많이 얘기해보고 스스로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긴 시간 고민을 많이 했지만 아직 확실하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우선 아버지께서 대기업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하셨는데 이번부터 채용과정이 바뀌어 대졸도 생산직으로 지원이 가능하므로 자격증을 취득하여 지원을 해보라고 하십니다.
모두가 아는 대기업이고 이곳만 들어가면 정년까지는 정말 걱정없이 다닐 수 있는 좋은 회사입니다. 그런데 자격증을 한번에 취득하고 지원을 한다고치면 내년 하반기에 처음 지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 생산직을 지원을 한다하더라도 내년 하반기에 딱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매번 거짓말만 늘어놓는 자소서를 쓰는것도 이해도 안되고 정말 진절머리가 나고
내가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과 겪어본 적도 없는 경험을 머리를 쥐어 짜서 거짓말들을 써내려가야하는지 스스로 고통스럽고 질려갑니다.
하지만 해외는 제가 결정만 내리면 준비하고 당장 갈 수 있는 부분이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경험치나 언어적인 부분으로 자기계발이 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어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갔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오더라도 향후 경력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 같구요.
아버지께선 대기업을 준비하라 하시고 저는 해외를 가고 싶어하고... 여기서 가장 걸리는 부분이 대기업은 내년 하반기, 30살 후반이 되어 지원을 하게 되는 것이고 다른 지원자들과의 나이 차이와
취업이 안됐을때 곧 31살이 되는 시기... 하지만 해외는 결정만 내리면 준비하고 30이 되기전에 취업을 해서 경험치를 쌓을 수 있다는 차이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게 더 좋은 결정인지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29이고 곧 30이 됩니다. 직장생활을 그리 오래 하진 않았지만 약 2년 반정도 하고 세번째 직장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직장에선 정말 못된 사람때문에 나오게 되었고 이때까지 다닌 직장이 모두 스케줄 근무였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월-금 직장생활인데 저만 이러다 보니 가족 경조사니 친구들 모임이니 뭐 하나 제대로 맞춰 모임에 참석한 적이 정말 손에 꼽습니다.
남들은 그렇게 쉽게 잘들어가는 월-금 직장인데 저는 왜 이상하게 하나도 안되는 건지... 그렇다고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남들만큼 쉬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적게 쉽니다...
이러다보니 개인적인 만족도는 바닥에서 올라오질 못하고 있고 괜한 자격지심과 자괴감, 우울함만 가득 차서 이제 진짜 더 이상 어떤 감정이 들어갈 자리도 없는거 같네요..
집에 손을 벌리기는 싫어서 내키지 않는 스케줄 근무더라도 들어가서 다니고 있지만 생활 만족도는 매일이 최최최최최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해외에 넣었던 이력서에서 연락이 오게 되었습니다. 마침 친구가 그 나라에 있어 그 회사에 대해 물어보니 괜찮은 회사라 하고 제가 직접 보수도 물어보니 나쁘지 않은 금액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가족, 친구들과도 정말 많이 얘기해보고 스스로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긴 시간 고민을 많이 했지만 아직 확실하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우선 아버지께서 대기업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하셨는데 이번부터 채용과정이 바뀌어 대졸도 생산직으로 지원이 가능하므로 자격증을 취득하여 지원을 해보라고 하십니다.
모두가 아는 대기업이고 이곳만 들어가면 정년까지는 정말 걱정없이 다닐 수 있는 좋은 회사입니다. 그런데 자격증을 한번에 취득하고 지원을 한다고치면 내년 하반기에 처음 지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 생산직을 지원을 한다하더라도 내년 하반기에 딱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매번 거짓말만 늘어놓는 자소서를 쓰는것도 이해도 안되고 정말 진절머리가 나고
내가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과 겪어본 적도 없는 경험을 머리를 쥐어 짜서 거짓말들을 써내려가야하는지 스스로 고통스럽고 질려갑니다.
하지만 해외는 제가 결정만 내리면 준비하고 당장 갈 수 있는 부분이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경험치나 언어적인 부분으로 자기계발이 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어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갔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오더라도 향후 경력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 같구요.
아버지께선 대기업을 준비하라 하시고 저는 해외를 가고 싶어하고... 여기서 가장 걸리는 부분이 대기업은 내년 하반기, 30살 후반이 되어 지원을 하게 되는 것이고 다른 지원자들과의 나이 차이와
취업이 안됐을때 곧 31살이 되는 시기... 하지만 해외는 결정만 내리면 준비하고 30이 되기전에 취업을 해서 경험치를 쌓을 수 있다는 차이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게 더 좋은 결정인지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