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여자친구 낙태관련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내용을 앞서 저희들의 연애사를 나열하기엔 제 주관이 많이 반영되기때문에
저에게 너무 유리한글로 작성되면 객관적인 판단을 하시기 어려울거같아서 서론을 제외하고
본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현재의 상황만 적겠습니다. )
저는 서울 강남 소위말하는 텐계열 유흥종사자였고 여자친구는 거기일하는 아가씨였습니다. (2차 없는업소 X )
지금 저는 부산에 내려와 어머니가 하시는 일을 도움받아 온라인도매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 1달정도됬습니다. )
제목과 같이 여자친구가 임신을하였고 오늘날로 7주하고 2일되었습니다. 알게된지는 6주차 2일 정확히 1주일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적습니다..
( 제 아이가 맞습니다 생리 마지막날 질내사정한게 임신되었고 주기가 맞고 유흥종사자지만 2차없고 같이살고있기때문에 형님들이 오해하는 다른남자아이 절대아닙니다.)
여자친구는 현재도 서울에서 아가씨로 일하는중이고, 저는 부산에 내려와 어머니의 업을 조금 파생시켜 온라인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매출순익을 계산해보니 아직까진 신생이라 큰 소득이 없는 상황이고
여자친구도 배가 불러오는 시점부터는 일을 못한다고 봐야되는데.. 길어봐야 2달입니다..
여자친구가 한달에 나가는 고정지출이 관리비포함 월세180 + 보증금대출이자 240만원 + 차량할부금 100만원 + 식비 (매번다름) + 기타부대비용 ( 취미 , 미용 등 )
처음엔 저도 중절수술을 권했으나 아이를 낳는다고 고집을피우길래 저는 그럼 알겠다 낳자라고 이야기가 되었고, 어떻게든 한번 책임져보겠다고 이야기가 된 상황입니다.
저희 부모님께만 현재 알고계신상황이며 강남 물가 아시다시피.. 차를 가지고 다니기만해도 돈이 줄줄새고... 여자친구가 2개월이내에 배가불러오고 일을 못하는 상황이오게되면
오롯이 제가 전부를 부담해야하는 상황이라 일단 부산으로 여자친구를 데리고 내려올 계획이였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보유하신 아파트 1채 32평짜리 판매중인게 남아있는데 일단 거기를 저희가 살계획이여서 자택은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 생각하고
사업체를 조금 키워서 잘 살아보면 되겠다. 어떻게든 아둥바둥 해보면 아이를 낳더라도 굶기지않고 같이 잘 살수있겠다 이생각뿐이였습니다.
내려오면 번호도바꾸고 이제 우리 낮에 생활하고 우리가 했던 일들은 평생 우리둘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약속하고 행복할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문제가 어제생겼는데 (사실 이전부터 다툼은 잦았습니다. 직업특성상..)
여자친구 카톡을 몰래보게되었는데 저번주에 임신사실을 알고나서 여자친구가 손님과 라운딩을 나갔는데 이제 마지막라운딩이라고 이야기했고 애기때문에 무리한 운동을 하면안된다고..
저한테 허락을맡고 라운드를 나갔는데 이번주 서울올라가서 여자친구 카톡을 몰래봤는데 5월16일날 그 손님과 (여자친구 지명) 라운딩이 또 예약이 되어있는겁니다..
이미 저는 질투가나있고 화나있었고 모른척하면서 여자친구한테 떠봤습니다 "이젠 라운드 예약없지?? 몸조리도 잘해야되고 신경써야돼"라며
근데 여자친구는 "응 그래야지 이제 없어 절대안가~"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제 앞에서 거짓말하는게 너무 화가났지만 감정을 억누르며 "이제 손님이랑 라운드가지마
그리고 배 불러오고 일 안하게되면 번호바꾸고 우리 같이 부산내려가서 살자~"라며 여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여자친구는 "아니 그래도 라운드 생기면 가야지 돈벌어야되는데!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잘 모르시는 형님들을 위해서. 라운드를 나가면 50~100만원을 받는데 이 손님들은 30~50만원주면서 타당 5만원짜리 내기해서 오히려 돈을 못벌고오는상황도있음. 그리고 여자친구가 라운드간날은
출근을 거의 못합니다 피곤해서.. 바로 집으로와요 출근하면 못벌어도 50 잘벌면 150정도 + 팁 )
근데 이미 그새끼들이랑 라운드 잡혀있는데 대놓고 면전에서 거짓말하는게 화가나서 카톡봤다고 이야기하고 왜 거짓말하냐 사소한것조차 이렇게 숨기는데 내가 같이살수있겠냐며
이런 대화로 싸우게되고 현재 어제부로 이별선언하고 내려왔고 오늘 통화하게되었습니다. ( 여자친구랑 만나는기간동안 많이싸우고 많이다투고 많이헤어졌지만 헤어져도 하루만에 다시 붙었습니다 매번..)
이제 저랑 진짜 끝낸다고 양육비를 보내라네요.. 여기서부터 저는 완전 물음표??????????? 상태가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선 사소한것도 거짓말하고 항상 잘못은 여자친구가 먼저했고 짜증도 다받아주고 진짜 부처가따로없는데 제가..
자기맘정리한다고 애 혼자 낳아키우겠다고 양육비만 보내라는데 ..
이거 진짜 뭐죠 어떡해야되죠?????
그럼 그냥 낙태하고 깔끔하게 끝내자 이야기를 했는데도 낳아서 기르겠다고
양육비달라는데.. 이건 무슨 뭐...
아직 7주차라서 아직까진 선택의 기로에 서있고 시간이 지나면 되돌릴수없으니
선택에 신중해야된다.. 끝내려면 낙태를 해라....
그래도 무조건 낳고 양육비달라는데.. 뭐 진짜 어떡해야합니까 형님들??
제목 내용을 앞서 저희들의 연애사를 나열하기엔 제 주관이 많이 반영되기때문에
저에게 너무 유리한글로 작성되면 객관적인 판단을 하시기 어려울거같아서 서론을 제외하고
본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현재의 상황만 적겠습니다. )
저는 서울 강남 소위말하는 텐계열 유흥종사자였고 여자친구는 거기일하는 아가씨였습니다. (2차 없는업소 X )
지금 저는 부산에 내려와 어머니가 하시는 일을 도움받아 온라인도매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 1달정도됬습니다. )
제목과 같이 여자친구가 임신을하였고 오늘날로 7주하고 2일되었습니다. 알게된지는 6주차 2일 정확히 1주일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적습니다..
( 제 아이가 맞습니다 생리 마지막날 질내사정한게 임신되었고 주기가 맞고 유흥종사자지만 2차없고 같이살고있기때문에 형님들이 오해하는 다른남자아이 절대아닙니다.)
여자친구는 현재도 서울에서 아가씨로 일하는중이고, 저는 부산에 내려와 어머니의 업을 조금 파생시켜 온라인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매출순익을 계산해보니 아직까진 신생이라 큰 소득이 없는 상황이고
여자친구도 배가 불러오는 시점부터는 일을 못한다고 봐야되는데.. 길어봐야 2달입니다..
여자친구가 한달에 나가는 고정지출이 관리비포함 월세180 + 보증금대출이자 240만원 + 차량할부금 100만원 + 식비 (매번다름) + 기타부대비용 ( 취미 , 미용 등 )
처음엔 저도 중절수술을 권했으나 아이를 낳는다고 고집을피우길래 저는 그럼 알겠다 낳자라고 이야기가 되었고, 어떻게든 한번 책임져보겠다고 이야기가 된 상황입니다.
저희 부모님께만 현재 알고계신상황이며 강남 물가 아시다시피.. 차를 가지고 다니기만해도 돈이 줄줄새고... 여자친구가 2개월이내에 배가불러오고 일을 못하는 상황이오게되면
오롯이 제가 전부를 부담해야하는 상황이라 일단 부산으로 여자친구를 데리고 내려올 계획이였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보유하신 아파트 1채 32평짜리 판매중인게 남아있는데 일단 거기를 저희가 살계획이여서 자택은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 생각하고
사업체를 조금 키워서 잘 살아보면 되겠다. 어떻게든 아둥바둥 해보면 아이를 낳더라도 굶기지않고 같이 잘 살수있겠다 이생각뿐이였습니다.
내려오면 번호도바꾸고 이제 우리 낮에 생활하고 우리가 했던 일들은 평생 우리둘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약속하고 행복할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문제가 어제생겼는데 (사실 이전부터 다툼은 잦았습니다. 직업특성상..)
여자친구 카톡을 몰래보게되었는데 저번주에 임신사실을 알고나서 여자친구가 손님과 라운딩을 나갔는데 이제 마지막라운딩이라고 이야기했고 애기때문에 무리한 운동을 하면안된다고..
저한테 허락을맡고 라운드를 나갔는데 이번주 서울올라가서 여자친구 카톡을 몰래봤는데 5월16일날 그 손님과 (여자친구 지명) 라운딩이 또 예약이 되어있는겁니다..
이미 저는 질투가나있고 화나있었고 모른척하면서 여자친구한테 떠봤습니다 "이젠 라운드 예약없지?? 몸조리도 잘해야되고 신경써야돼"라며
근데 여자친구는 "응 그래야지 이제 없어 절대안가~"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제 앞에서 거짓말하는게 너무 화가났지만 감정을 억누르며 "이제 손님이랑 라운드가지마
그리고 배 불러오고 일 안하게되면 번호바꾸고 우리 같이 부산내려가서 살자~"라며 여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여자친구는 "아니 그래도 라운드 생기면 가야지 돈벌어야되는데!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잘 모르시는 형님들을 위해서. 라운드를 나가면 50~100만원을 받는데 이 손님들은 30~50만원주면서 타당 5만원짜리 내기해서 오히려 돈을 못벌고오는상황도있음. 그리고 여자친구가 라운드간날은
출근을 거의 못합니다 피곤해서.. 바로 집으로와요 출근하면 못벌어도 50 잘벌면 150정도 + 팁 )
근데 이미 그새끼들이랑 라운드 잡혀있는데 대놓고 면전에서 거짓말하는게 화가나서 카톡봤다고 이야기하고 왜 거짓말하냐 사소한것조차 이렇게 숨기는데 내가 같이살수있겠냐며
이런 대화로 싸우게되고 현재 어제부로 이별선언하고 내려왔고 오늘 통화하게되었습니다. ( 여자친구랑 만나는기간동안 많이싸우고 많이다투고 많이헤어졌지만 헤어져도 하루만에 다시 붙었습니다 매번..)
이제 저랑 진짜 끝낸다고 양육비를 보내라네요.. 여기서부터 저는 완전 물음표??????????? 상태가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선 사소한것도 거짓말하고 항상 잘못은 여자친구가 먼저했고 짜증도 다받아주고 진짜 부처가따로없는데 제가..
자기맘정리한다고 애 혼자 낳아키우겠다고 양육비만 보내라는데 ..
이거 진짜 뭐죠 어떡해야되죠?????
그럼 그냥 낙태하고 깔끔하게 끝내자 이야기를 했는데도 낳아서 기르겠다고
양육비달라는데.. 이건 무슨 뭐...
아직 7주차라서 아직까진 선택의 기로에 서있고 시간이 지나면 되돌릴수없으니
선택에 신중해야된다.. 끝내려면 낙태를 해라....
그래도 무조건 낳고 양육비달라는데.. 뭐 진짜 어떡해야합니까 형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