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팔짱끼고 대화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지인A가 다른 사람B와 감정 상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처음 보는)의사와 상담하는 중에 A가 팔짱을 끼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B가 살짝 A팔을 빼서 팔짱을 풀게 해서
A는 B가 자신을 무시하는 기분이 들어서 상당히 기분이 나빴다는 겁니다.
뭐 아는 사람끼리야 심각한 얘기하다 보면 팔짱 낄 때도 있고 그러려니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면인 상대방이 얘기하는데 팔짱 끼고 있는 건 싸우자라는 상황이 아니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B도 그런 생각에 A에게 예의 지키라고 조용히 사인을 준 거 같고,
그래서 지인A에게 그렇게 화낼 일은 아닌 거 같다 그냥 넘어가라니
그렇게는 못 한다기에 이게 인연을 끊을 정도 일인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제가 너무 씹선비인가요?
아니면 지인A가 화낼만한(자존심 상할) 사건인가요?
참고로 B는 한참 손윗사람인 친인척 입니다. (저 아니예요! 질문에 함정/반전 없음.. ㅋㅋ)
병원에서 (처음 보는)의사와 상담하는 중에 A가 팔짱을 끼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B가 살짝 A팔을 빼서 팔짱을 풀게 해서
A는 B가 자신을 무시하는 기분이 들어서 상당히 기분이 나빴다는 겁니다.
뭐 아는 사람끼리야 심각한 얘기하다 보면 팔짱 낄 때도 있고 그러려니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면인 상대방이 얘기하는데 팔짱 끼고 있는 건 싸우자라는 상황이 아니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B도 그런 생각에 A에게 예의 지키라고 조용히 사인을 준 거 같고,
그래서 지인A에게 그렇게 화낼 일은 아닌 거 같다 그냥 넘어가라니
그렇게는 못 한다기에 이게 인연을 끊을 정도 일인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제가 너무 씹선비인가요?
아니면 지인A가 화낼만한(자존심 상할) 사건인가요?
참고로 B는 한참 손윗사람인 친인척 입니다. (저 아니예요! 질문에 함정/반전 없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