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허리 수술하고 엄청 고생한 사람이 말합니다.
허리디스크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일단을 하다가 허리가 아플 것같다? 아프다? 그럼 바로 멈추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집에서 하는 유산소도 중요하지만 침대에서 하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다리운동(허벅지, 햄스트링 스트레칭, 엉덩이)을 해주시고 슬로우 버피를 하실 때 다리를 뒤로 뻗을 때 다리를 벌리고 하세요. 다리를 모으면 허리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아플수있습니다. 저는 아파서 다리를 벌리고 버티테스트를 합니다.
그리고 걷는 운동을 많이 하는게 가장 좋아요. 스트레칭도 자주 해야 합니다. 근육이 뭉쳐있으면 관절의 가동성이 줄어들어서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몸이 아픈사람한테는 스트레칭도 운동이 되니깐요
운동은 잘 모르지만 다년간의 허리디스크로 고통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허리의 이상적인 c자형 곡선 모형이 있다고 했을 때 이게 반대 방향으로 힘이 작용되는 행동(대표적으로 허리를 숙이는 행동... 양반다리로 앉는 행동, 윗몸일으키기는 사실상 자살 행위...)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편합니다.. 버피테스트도 제대로 한다면야 괜찮을 거 같지만 너무 무리해서 하다가 자세 망가져서 허리에 부담이 가면 위험해보입니다. 걷기가 제일 좋다는 건 자세 똑바로 하고 걷는 게 다른 운동에 비해 쉬워서 그런거죠... 지금 통증이 있는 상태라면 사실 그냥 정자세로 누워서 가만히 있으면서 통증 좀 가라앉는 게 급선무이고 통증이 어느정도 가라앉으면 바깥으로 걷기 운동 하는 게 젤 좋습니다. 버피는 비추...
첫댓글 처럼 정성근TV 한번 찾아보세요.
허리디스크의 상황도 여러가지라 조언을 드리가가 어렵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허리통증이 있어서 디스큰가 싶어 병원을 찾았는데 디스크는 아니었고
주사, 물리치료해도 큰 소용이 없었는데 정성근 TV외에 여러 검색을 통해서
신전운동을 알게 되었고 현재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신전운동 이후로는 일상생활에는 크게 무리 없고 허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할 때는 통증이 있지만
다시 신전운동을 통해서 회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