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제가 싸가지가 없는 건가요
대학 다니다가 본가 내려와서 공익 복무중입니다.
공익 복무 전까지 머리를 장발로 기르다가
복무 시작 후 단정하게 잘랐습니다. (선복무라 밀진 않았어요)
부모님이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머리길이 갖고 잔소리를 하셨습니다.
이해합니다. 학생 시절에는 단정한 게 좋으니까요.
그런데 보통 성인이 된 후에도 잔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분명 복무 중에는 머리 안 기를 거니까 걱정말라고 말씀도 드렸고
복무지에서 머리가 단정치 못한 걸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너 머리 좀 ’자르자‘ 하면서 제 말은 듣지도 않고 멋대로 미용실 예약까지 해버리고 쉬는날 아침 10시에 깨워서는 11시 반에 머리
자르러 가야되니까 준비하라고 그러네요.
아들을 사화생활 기본 상식도 모를만큼 머저리등신으로 보는 건지
아니면 그냥 피규어 같은 본인 소유물로 보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싸가지가 없는 건가요? 성인이 돼서까지
‘머리길이’ 때문에 간섭을 받아야하나요…
공익 복무 전까지 머리를 장발로 기르다가
복무 시작 후 단정하게 잘랐습니다. (선복무라 밀진 않았어요)
부모님이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머리길이 갖고 잔소리를 하셨습니다.
이해합니다. 학생 시절에는 단정한 게 좋으니까요.
그런데 보통 성인이 된 후에도 잔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분명 복무 중에는 머리 안 기를 거니까 걱정말라고 말씀도 드렸고
복무지에서 머리가 단정치 못한 걸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너 머리 좀 ’자르자‘ 하면서 제 말은 듣지도 않고 멋대로 미용실 예약까지 해버리고 쉬는날 아침 10시에 깨워서는 11시 반에 머리
자르러 가야되니까 준비하라고 그러네요.
아들을 사화생활 기본 상식도 모를만큼 머저리등신으로 보는 건지
아니면 그냥 피규어 같은 본인 소유물로 보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싸가지가 없는 건가요? 성인이 돼서까지
‘머리길이’ 때문에 간섭을 받아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