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이후 트위터 두 번째 펨돔 썰 입니다.
예전에 트위터에서 만난 펨돔 여성분 얘기를 썼었는데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073562)
생각보다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려서 재밌었던 경험이 있었네요. 글도 노잼이라 생각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재밌다고 해주셔서 얼마전 만났던 트위터 썰을 가져왔습니다.
저번 사건 이후로 저는 마조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해당 장르 영상으로 계속해서 딸을 치면서 궁금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애널 자위 기구도 사서 써보고 하며 마조가 맞는 것 같다는 확신이 생기고 있었어요.
트위터에는 지속적으로 #로망트 해시태그로 글을 썼습니다. 게시글이 120개정도 모였는데, 어느 날 두 분에게 dm이 왔습니다.
저번 경험으로 뚱녀는 절대 안된다고 다짐하며 답장을 했는데, 한 분은 제가 욕듣는거 싫다. 너무 강압적으로 때리는거 싫다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싫은게 왜이리 많냐며 연락이 끊겼고
다른 한 분은 계속 연락을 이어갔어요. 저보다 세 살 많은 분이었습니다.(저는 30대 초반입니다.)
대화는 계속 존댓말로 진행이 됐고, 대부분 여자분이 저한테 하고싶은 행위를 묘사하고, 저는 그런거 너무 좋다, 흥분된다는 식으로 반응하는 대화였습니다.
대화가 3일정도 이어지고 그 분이 먼저 카톡으로 넘어가자고 제안을 주셨고, 오픈카톡으로 넘어가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애널 빨고싶다." "너 항문에 박고 싶은 딜도 두개 주문 했다." 반말을 섞어가면서 뭔가 만나려고 하는 낌새를 적극적으로 풍기시더라고요.
저는 또 멧돼지는 아닐지 너무나 불안해졌지만, 뭔가 돼지인지 확인을 하고싶다고 말하면 분위기가 유지되지 않을까봐 계속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자지 사진 보내주면 안되냐는 식으로 말을 하는거에요. 딸쳐서 정액 싸는 영상이면 훨씬 좋다고.
무척 당황스러웠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 보내주는게 너무 위험한 것도 같고, 보내면 갑자기 돌변해서 협박하면 어쩌지 같은 생각까지 이어져서 거절했습니다.
사진 보내는건 조심스럽다는 식으로요. 바로 보이스톡이 걸려왔습니다. 받았는데, 목소리가 엄청나게 아줌마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말투도 요즘사람 아닌게 너무 티나고... 더 불안해졌습니다.
저한테 목소리랑 말투 너무 귀엽다면서 호감을 많이 표시했습니다. 제가 사진 보내는거 솔직히 불안하다고 얘기했더니 더 좋아하면서 귀엽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그 날 통화하면서는 야한얘기 없는 일상 대화들을 많이 했습니다.계속 무슨 얘기 하면 너 귀엽다, 갖고싶다 이런 식이었어요.
그러데 갑자기 "만나면 꼬츄 볼 수 있는거야?" 라고 해서 "만나도 또 모르겠어요. 부끄럽기도 하고..." 라고 대답했더니 엄청 맘에 들어하더라고요.
근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수원 거주중인데, 그 분은 대전사는 분이었어요. 이 때가 1월 말 쯤이었습니다. 그 다음주가 2월 초였는데, 금요일에 퇴근하고 바로 수원으로 올테니깐 보자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날짜가 지날 수록, 저는 멧돼지와의 레슬링 기억이 살아나면서 점점 더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약속 날짜 전전날, 수원 갈 준비를 한다며 가방에 딜도랑 페니반(제가 해보고 싶다고 했던 도구들을 챙겼나 봅니다.)을 챙긴 사진을 보내줬는데,
사진 속의 손이 뚱뚱한거에요.....
대화하면서 플레이 취향이 찰떡이라고 생각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꼬무룩 하면서 엄청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안나간다면 잠수를 해야하는건가 아니면 수원까지 오지 말라고 해야하는건가....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만나야 하니 오픈카톡에서 개인카톡으로 넘어가자고 해서, 진짜 너무너무 머리가 빠개질 것 같았습니다. 읽고 답장 안하면서 고민하니 보이스톡이 또 걸려왔어요.
받아서 어버버하니깐 엄청 불안해 하면서, 왜 그러냐, 수원 가기 직전인데 불안하게 하냐면서 말하는데 제가 그냥 얘기했습니다.
전에 멧돼지 만났었는데, 너무 별로였다고... 그래서 갑자기 걱정된다고 했더니 확신준다면서 화장대에서 아무것도 안입은 채로 사진 찍어서 보내주더라고요. 얼굴도 다 보이게요.
미인은 아니었지만, 꽤 괜찮은 아줌마 상이었습니다. 가슴은 작은 b정도 돼보이고요. 어디서 퍼온거 아니라고 하면서 몇장 더 보내주는데, 사진속의 손이 너무 이상해서 뭐지 싶었습니다.
알겠다고 만나겠다고 하면서 제 폰 번호 알려주고, 영상통화도 했습니다.
여기서 저는 제 외모가 그 쪽 분 마음에 안들까봐 너무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자기는 운동안하고 마른 남자가 괴롭히기 좋다고.
영상통화로 확인이 되고는 엄청나게 들떴습니다. 그리고... 그 날이 왔어요.
수원역에서 저녁에 기차로 오는 그 분을 만났는데, 생각보다 키가 작았어요. 155라고 하는데, 호감도가 엄청 높았어요.
제가 야놀자로 모텔 예약을 했고, 들어가기 전 소주한잔 하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가 잘 맞아서 4시간 넘게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모텔에 들어갔는데, 같이 씻자고 하면서 들어갔는데 다 벗으니깐 너 몸 초췌하다고, 마른 비만같다고 하면서 엄청 놀리는데, 이게 실망했다기 보단 좋아죽는다는 듯한 눈빛이었어요.
그리고 바디워시로 거품내더니 가운데 손가락을 뒤로 넣는데, 저는 그날 천국을 봤습니다.....
애널용 딜도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었어요. 제가 막 소리 냈더니, 소리 참으라고. 소리 내면 맞는거라고 해서 진짜 죽도록 참는데 이게 참아지는게 아니더군요. 씻으면서 다리 풀리기 직전까지 핸드잡 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는 수갑이랑 안대 채우고는 한참동안 귀에 대고 원하는거 해달라고 하라고, 니가 말하기 전까진 아무짓도 안하겠다고 하는데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어서 물어보지말고 그냥 하고싶은거 해달라고 애원하고...
그러다가 그냥 박아달라고 하고 페니반에 박혀서 눈물도 흘리고 하면서 잘 보냈습니다...
그러고는 한시간 정도 자고 밖에 나왔는데, 조만간 또 오기는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시간 없다고... 그 이후로 카톡만 더 이어가다가, 자연스레 연락 끊기고...
또 못만난 채 3월도 끝나가네요. 글 쓴김에 한번 연락 해봐야겠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밤이었습니다....
댓글 많이 달리면 약속 어떻게든 잡아서 만나고 와서 다음 편 써보겠습니다. 오늘 글은 확실히 노잼이 맞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려서 재밌었던 경험이 있었네요. 글도 노잼이라 생각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재밌다고 해주셔서 얼마전 만났던 트위터 썰을 가져왔습니다.
저번 사건 이후로 저는 마조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해당 장르 영상으로 계속해서 딸을 치면서 궁금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애널 자위 기구도 사서 써보고 하며 마조가 맞는 것 같다는 확신이 생기고 있었어요.
트위터에는 지속적으로 #로망트 해시태그로 글을 썼습니다. 게시글이 120개정도 모였는데, 어느 날 두 분에게 dm이 왔습니다.
저번 경험으로 뚱녀는 절대 안된다고 다짐하며 답장을 했는데, 한 분은 제가 욕듣는거 싫다. 너무 강압적으로 때리는거 싫다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싫은게 왜이리 많냐며 연락이 끊겼고
다른 한 분은 계속 연락을 이어갔어요. 저보다 세 살 많은 분이었습니다.(저는 30대 초반입니다.)
대화는 계속 존댓말로 진행이 됐고, 대부분 여자분이 저한테 하고싶은 행위를 묘사하고, 저는 그런거 너무 좋다, 흥분된다는 식으로 반응하는 대화였습니다.
대화가 3일정도 이어지고 그 분이 먼저 카톡으로 넘어가자고 제안을 주셨고, 오픈카톡으로 넘어가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애널 빨고싶다." "너 항문에 박고 싶은 딜도 두개 주문 했다." 반말을 섞어가면서 뭔가 만나려고 하는 낌새를 적극적으로 풍기시더라고요.
저는 또 멧돼지는 아닐지 너무나 불안해졌지만, 뭔가 돼지인지 확인을 하고싶다고 말하면 분위기가 유지되지 않을까봐 계속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자지 사진 보내주면 안되냐는 식으로 말을 하는거에요. 딸쳐서 정액 싸는 영상이면 훨씬 좋다고.
무척 당황스러웠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 보내주는게 너무 위험한 것도 같고, 보내면 갑자기 돌변해서 협박하면 어쩌지 같은 생각까지 이어져서 거절했습니다.
사진 보내는건 조심스럽다는 식으로요. 바로 보이스톡이 걸려왔습니다. 받았는데, 목소리가 엄청나게 아줌마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말투도 요즘사람 아닌게 너무 티나고... 더 불안해졌습니다.
저한테 목소리랑 말투 너무 귀엽다면서 호감을 많이 표시했습니다. 제가 사진 보내는거 솔직히 불안하다고 얘기했더니 더 좋아하면서 귀엽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그 날 통화하면서는 야한얘기 없는 일상 대화들을 많이 했습니다.계속 무슨 얘기 하면 너 귀엽다, 갖고싶다 이런 식이었어요.
그러데 갑자기 "만나면 꼬츄 볼 수 있는거야?" 라고 해서 "만나도 또 모르겠어요. 부끄럽기도 하고..." 라고 대답했더니 엄청 맘에 들어하더라고요.
근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수원 거주중인데, 그 분은 대전사는 분이었어요. 이 때가 1월 말 쯤이었습니다. 그 다음주가 2월 초였는데, 금요일에 퇴근하고 바로 수원으로 올테니깐 보자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날짜가 지날 수록, 저는 멧돼지와의 레슬링 기억이 살아나면서 점점 더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약속 날짜 전전날, 수원 갈 준비를 한다며 가방에 딜도랑 페니반(제가 해보고 싶다고 했던 도구들을 챙겼나 봅니다.)을 챙긴 사진을 보내줬는데,
사진 속의 손이 뚱뚱한거에요.....
대화하면서 플레이 취향이 찰떡이라고 생각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꼬무룩 하면서 엄청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안나간다면 잠수를 해야하는건가 아니면 수원까지 오지 말라고 해야하는건가....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만나야 하니 오픈카톡에서 개인카톡으로 넘어가자고 해서, 진짜 너무너무 머리가 빠개질 것 같았습니다. 읽고 답장 안하면서 고민하니 보이스톡이 또 걸려왔어요.
받아서 어버버하니깐 엄청 불안해 하면서, 왜 그러냐, 수원 가기 직전인데 불안하게 하냐면서 말하는데 제가 그냥 얘기했습니다.
전에 멧돼지 만났었는데, 너무 별로였다고... 그래서 갑자기 걱정된다고 했더니 확신준다면서 화장대에서 아무것도 안입은 채로 사진 찍어서 보내주더라고요. 얼굴도 다 보이게요.
미인은 아니었지만, 꽤 괜찮은 아줌마 상이었습니다. 가슴은 작은 b정도 돼보이고요. 어디서 퍼온거 아니라고 하면서 몇장 더 보내주는데, 사진속의 손이 너무 이상해서 뭐지 싶었습니다.
알겠다고 만나겠다고 하면서 제 폰 번호 알려주고, 영상통화도 했습니다.
여기서 저는 제 외모가 그 쪽 분 마음에 안들까봐 너무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자기는 운동안하고 마른 남자가 괴롭히기 좋다고.
영상통화로 확인이 되고는 엄청나게 들떴습니다. 그리고... 그 날이 왔어요.
수원역에서 저녁에 기차로 오는 그 분을 만났는데, 생각보다 키가 작았어요. 155라고 하는데, 호감도가 엄청 높았어요.
제가 야놀자로 모텔 예약을 했고, 들어가기 전 소주한잔 하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가 잘 맞아서 4시간 넘게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모텔에 들어갔는데, 같이 씻자고 하면서 들어갔는데 다 벗으니깐 너 몸 초췌하다고, 마른 비만같다고 하면서 엄청 놀리는데, 이게 실망했다기 보단 좋아죽는다는 듯한 눈빛이었어요.
그리고 바디워시로 거품내더니 가운데 손가락을 뒤로 넣는데, 저는 그날 천국을 봤습니다.....
애널용 딜도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었어요. 제가 막 소리 냈더니, 소리 참으라고. 소리 내면 맞는거라고 해서 진짜 죽도록 참는데 이게 참아지는게 아니더군요. 씻으면서 다리 풀리기 직전까지 핸드잡 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는 수갑이랑 안대 채우고는 한참동안 귀에 대고 원하는거 해달라고 하라고, 니가 말하기 전까진 아무짓도 안하겠다고 하는데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어서 물어보지말고 그냥 하고싶은거 해달라고 애원하고...
그러다가 그냥 박아달라고 하고 페니반에 박혀서 눈물도 흘리고 하면서 잘 보냈습니다...
그러고는 한시간 정도 자고 밖에 나왔는데, 조만간 또 오기는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시간 없다고... 그 이후로 카톡만 더 이어가다가, 자연스레 연락 끊기고...
또 못만난 채 3월도 끝나가네요. 글 쓴김에 한번 연락 해봐야겠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밤이었습니다....
댓글 많이 달리면 약속 어떻게든 잡아서 만나고 와서 다음 편 써보겠습니다. 오늘 글은 확실히 노잼이 맞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