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고민)꿈이냐 현실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안녕하십니까 엡씨 형님들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작지 않은 고민 한번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7살이고, 지방국립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공은 공대쪽이고 취업은 방산쪽으로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연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영화감독이 되고싶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덕분에 단편영화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친구가 진행하는 단편영화도 도와줬고, 어느새 (재미로긴 하지만) 단편영화도 3편정도 찍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저도 모르게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철없는 소리하는 어린놈으로 보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인생은 낭만 하나쯤은 품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졸업을 하고 배우를 준비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습니다.
저의 집안은 생활이 많이 힘든 편이지만서도 그렇다고 제가 부양을 해야 할 필요도, 생각도 없습니다만 무턱대고 모아둔 돈 몇백을 들고 올라가서 시작하기에는 너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일단 회사에 취직해서 1~2년 사회경험도 쌓고 돈을 모은 뒤 배우를 시작해볼까 생각했는데, 나이가 30정도 되는데 상관없을까요..?
인생선배님들이신 형님들의 귀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다름이 아니라.. 저의 작지 않은 고민 한번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7살이고, 지방국립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공은 공대쪽이고 취업은 방산쪽으로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연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영화감독이 되고싶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덕분에 단편영화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친구가 진행하는 단편영화도 도와줬고, 어느새 (재미로긴 하지만) 단편영화도 3편정도 찍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저도 모르게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철없는 소리하는 어린놈으로 보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인생은 낭만 하나쯤은 품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졸업을 하고 배우를 준비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습니다.
저의 집안은 생활이 많이 힘든 편이지만서도 그렇다고 제가 부양을 해야 할 필요도, 생각도 없습니다만 무턱대고 모아둔 돈 몇백을 들고 올라가서 시작하기에는 너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일단 회사에 취직해서 1~2년 사회경험도 쌓고 돈을 모은 뒤 배우를 시작해볼까 생각했는데, 나이가 30정도 되는데 상관없을까요..?
인생선배님들이신 형님들의 귀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