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현이형(시미켄) 테크닉 강좌 리뷰 1.
저작권 때문에 영상공유는 못 하지만,
관심있는 분들께는 확실히 추천합니다.
그래도 정보성으로 몇자 요약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저는 게시글이나 댓글로 종종 테크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나타나는 섹스 무새이기 때문에..아마 낯익은 분들도 몇 계실것같습니다.
그만큼 섹스를 좋아하고,
성격상 파고들어 연구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책, 영상, 글 등으로 관련 내용을 많이 접하고, 실제로 적용해보며
'이건 못 하겠다' '이건 아니다' '이건 반응은 있지만 좀 과장되긴 했다' 라고 느끼며 하나하나 쳐내고, 또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섹스할때도 미리 대략적인 루틴(상대 반응에따라 그때그때 조절)을 미리 짜서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려보는..미친놈 이니까요.
(그래서 꽤나 효과를 보는것도 있죠. 제 파트너는 이전에 오르가즘 경험이 1번이었던 친구인데, 지금은 쉽게 연속으로 갑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그만큼 테크닉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에 시미켄 유료강의를 알게되었고, 바로 도키도키하며 보았는데.
잊고있던 기본마인드도 다시 상기시키고,
모르던것도 알게되었으며
'이야!! 신세계다!!!' 하는 것도 있었죠.
제가 쓰는것은 어디까지나 리뷰정도이며,
제 식대로 해석과 가공을 거친.. 열화판이라 보심됩니다.
디테일은 꼭 영상을 구매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개당 6~7천원 수준)
글재주가 없으니 바로시작하죠
1. AV섹스는 쇼다!
AV를 보면 흔히 말하는 '퍽퍽섹스'가 나옵니다.
강하게 박아대고 여배우는 좋아죽죠.
실제로 해보면 어떨까요? 네 마찬가지로 좋아 죽습니다.
당신의 파트너가 착하다면 말이죠.
실제로 섹스는 분위기, 공기, 뭐..어쩌구..
아무튼 상대와의 지배-피지배 관계도 한몫을 합니다.
땀을 뻘뻘흘리며 강한 수컷의 위상을 보여주는 남자를보며
여자는 자신도 모르게 흥분을 느낍니다.
그리고 질 안쪽에서도 어쩌다 한번씩 기분좋은 부분을 스트라이크 하고 있고요. 그런 마음과 느낌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오르가즘, 혹은 오르가즘 연기를 하게됩니다. (의도하지 않은 연기인데.. 이건 제가 나중에 따로 쓸 일이 있으면 글로 쓰겠습니다)
그럼 퍽퍽섹스도 사실 나쁘진 않다는 뜻입니다.
다만 '효율'의 측면에서 그게 맞냐는 의문이 생기는거죠.
예를 들어봅시다.
등이 가려운상황에서.
1) 긁어줄 사람이 10m 뒤에서 전속력으로 달려와서 등짝에 산혼철조를 갈기고, 다시 뒤로 뛰어가서 이를 반복하는 것과
2) 가만히 등에 손을 대고 가려운 부위만 살살 반복해서 긁어주는것.
어떤게 더 시원할까요?
어떤게 더 안 아플 확률이 높을까요?
어떤게 더 덜 지칠까요?
당연히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퍽퍽 하지 않으면 뭔가 빠진것 같다는 그 마음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려놓으십쇼,
상대의 반응이 가장 좋은 각도와 파워를 찾는데 집중하십쇼
2. 삽입후 일시정지!
넣고 바로 파파팟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20대 첫 섹스때 그랬고,
'형님 저는 조루에요' 하는 친구들이 그렇습니다.
또 '아 형님 제 여자친구는..조임이 부족해요' 라고 하는 친구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겁나 실jot 이던가요..
이걸 실jot탓을 하는 이유가,
여성의 질은 신축성이 매우 좋습니다.
조이는 힘의 개인차는 어느정도 있을 수 있으나
그 신축범위는 최대 아기머리 에서부터 최소 님 손가락 까지입니다.
손가락도 조이는데 jot이라고 못 조이겠습니까.
손가락보다 얇지 않다면 말입니다.
그럼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답은, 조일 시간을 안 줘서 그렇습니다.
처음에 삽입 후 여성의 질은 외부 침입 물질을 확인할 시간을 가집니다.
상대에게 호감이 있고 기분이 좋을때 질은,
그 물질을 받아들이려 하죠.
그러면서 수축을 통해 모양을 잡습니다.
그 과정 없이 일단 피스톤부터 시작했다?
보리보리쌀게임 시작입니다.
상대가 타고나길 우월한 피지컬로 태어나
도망치는 jot을 잡을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았겠지만
보통은 잡았다 놓쳤다의 반복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일단 흔들고 있는 매순간
체력과 사정욕구게이지가 닳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2분 간신히 하는 식기가 굳이 10초 섹스시간 줄일 필요는 없겠죠.
넣고 딱 10초.
기다려주세요.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말아쥔다고 생각해보십쇼,
그 상태로 천천히 움직이는겁니다.
달라집니다.
이건 저도 원래 하던건데,
그동안 이유는 몰랐고. 그냥 첫 삽입시 상대방 뿅 가는 얼굴 보는게 좋아서 그랬는데.
생각보다 섹스의 세계는 심오하더군요.
자, 여기까지 쓰는데 1시간이나 걸렸네요.
저도 현생이 있어서 오늘은 여기서 마칠까합니다.
사실 너무 별거 아니라 이걸 시리즈로 쓴다고 하면..
수요없는 공급이 될까봐 일단 반응 쪼끔만 보고,
내용정리해서 2탄으로 돌아올 수..있다면....
좋겠네요
추가) 반응이 뜨겁군요.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강의를 9개나 질러버렸습니다.
2탄부터는 직접 해보고 후기와함께 돌아오려하는데,
어쩌다보니 다음섹스가 이달 말이 될 것 같습니다.
(30대는 섹스할 시간도 쪼개야한답니다ㅠ)
그때까지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