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요새 계속 듣는 최애곡 공유할게요!
설레이는 봄을 노래하던 로이킴이
서른이 되어 다시 봄을 맞이했지만
이제는 설레이지 않고
계절이 바뀌어도 절대 바뀌지 않는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한결같이 바라보겠다는 고백을 하는 노래입니다.
저는 항상 애절하고도 따뜻한 로이킴 목소리가 참 좋더라구요.
사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무뎌지거나 혹은 식기도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있던 곳에 머무르는 것
특별함을 넘어 보편적인 것들에 섞이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로이킴의 '봄이 와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