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고민)20대 중반 이제 입대합니다
여기계신 형님들은 모두 대부분 저보다 어린 시절에 군대를 다녀오셨기에 어찌보면 제가 하는 고민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지겠지만 요새 입대일이 닥쳐오니 별의별 생각이 나네요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대학에 늦게 입학하게 된 뒤, 대학생활인만큼 즐기고 군대를 뺄 수 있음 빼보자고 노력하다 이래저래 일이 안풀려 졸업을 앞두고 군대를 가게된 사람입니다
연애 고민이 있는데 이게 제 마음대로 안되는 문제들이다 보니 어떻게 신경을 안써볼까하다가도 인생선배님들 조언을 들어보고자 글을 남깁니다.
먼저 음... 연애 고민입니다. 확실히 이제 군대 가는것 자체가 비정상적이고 만나던 사람도 헤어진 뒤 군대를 결심하게 된거라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나이 20대 후반이나 되서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전 제대를 해도 아직 학생일텐데 학교에서 만난다면 2~3살이나 어린 친구들도 극히 드물지 않을까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웬만하면 결혼을 전제로 하게되는 연애가 될까봐 부담도 되고요
안그래도 외모에 엄청 컴플랙스가 크다보니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은 어렸기에 그리고 순수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키크고 옷 잘입는단 소린 들었어도 여자들에게 잘생겼단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여자친구들한테도요
그래서 정말 연애할 때 외모에 대해서 너무 신경을 썼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열등감에 헤어지기도 했고요
사실 주변에서 남자애들이 외모에 대해서 컴플렉스를 들어낼 때면 잘생겼다 괜찮다 하지만 모두가 알잖아요 그냥 하는 말일 뿐이라는거 지금 자존감 떨어진거 자체를 채워지지 않는 깨진 항아리에 지나가는 말뿐이라는걸요
제가 극도로 외모지상주의에 빠진거일 수도 있지만, 정말 제 외모를 보고 반해주는(?) 그런 연애를 정말 해보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저에겐 이것이 순수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주변에서 여사친들도 연애를 하다보면 키를 포기하고 유머를 포기하고 학벌을 포기하고 잘생긴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고 반대로 전 외모가 안되고 다른것이 되기에 연애를 했다고 생각하는 열등감까지 와버렸네요
이제 군대 다녀오면 진짜로 20대 후반 아저씨가 될텐데 그 땐 정말 누군가가 저를 제가 생각하는 순수한 방향으로 사랑해줄 수나 있을까 그런 고민입니다
어쩌면 제가 가지지 못한 명확한 것이기에 너무나도 갈망하고 있는 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퐁퐁론이라는 것이 저에게 촉매제로 작용하기도 했지만 참... 마음이 어지럽네요
늦은 시간에 두서없고 그저 감정만 앞선 글을 쓴거 같아서 형님들에게 죄송하네요 그저 외모에 대한 열등감 많은 글이 되어버렸는데 글의 방향성을 바꿔서 다시 여쭙고자합니다
이런 열등감들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이런 열등감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 성형과 같은 물리적인 방법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방향으로 자존감이 올라가는 방향으로 말입니다
두서없는 새벽 감성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대학에 늦게 입학하게 된 뒤, 대학생활인만큼 즐기고 군대를 뺄 수 있음 빼보자고 노력하다 이래저래 일이 안풀려 졸업을 앞두고 군대를 가게된 사람입니다
연애 고민이 있는데 이게 제 마음대로 안되는 문제들이다 보니 어떻게 신경을 안써볼까하다가도 인생선배님들 조언을 들어보고자 글을 남깁니다.
먼저 음... 연애 고민입니다. 확실히 이제 군대 가는것 자체가 비정상적이고 만나던 사람도 헤어진 뒤 군대를 결심하게 된거라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나이 20대 후반이나 되서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전 제대를 해도 아직 학생일텐데 학교에서 만난다면 2~3살이나 어린 친구들도 극히 드물지 않을까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웬만하면 결혼을 전제로 하게되는 연애가 될까봐 부담도 되고요
안그래도 외모에 엄청 컴플랙스가 크다보니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은 어렸기에 그리고 순수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키크고 옷 잘입는단 소린 들었어도 여자들에게 잘생겼단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여자친구들한테도요
그래서 정말 연애할 때 외모에 대해서 너무 신경을 썼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열등감에 헤어지기도 했고요
사실 주변에서 남자애들이 외모에 대해서 컴플렉스를 들어낼 때면 잘생겼다 괜찮다 하지만 모두가 알잖아요 그냥 하는 말일 뿐이라는거 지금 자존감 떨어진거 자체를 채워지지 않는 깨진 항아리에 지나가는 말뿐이라는걸요
제가 극도로 외모지상주의에 빠진거일 수도 있지만, 정말 제 외모를 보고 반해주는(?) 그런 연애를 정말 해보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저에겐 이것이 순수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주변에서 여사친들도 연애를 하다보면 키를 포기하고 유머를 포기하고 학벌을 포기하고 잘생긴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고 반대로 전 외모가 안되고 다른것이 되기에 연애를 했다고 생각하는 열등감까지 와버렸네요
이제 군대 다녀오면 진짜로 20대 후반 아저씨가 될텐데 그 땐 정말 누군가가 저를 제가 생각하는 순수한 방향으로 사랑해줄 수나 있을까 그런 고민입니다
어쩌면 제가 가지지 못한 명확한 것이기에 너무나도 갈망하고 있는 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퐁퐁론이라는 것이 저에게 촉매제로 작용하기도 했지만 참... 마음이 어지럽네요
늦은 시간에 두서없고 그저 감정만 앞선 글을 쓴거 같아서 형님들에게 죄송하네요 그저 외모에 대한 열등감 많은 글이 되어버렸는데 글의 방향성을 바꿔서 다시 여쭙고자합니다
이런 열등감들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이런 열등감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 성형과 같은 물리적인 방법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방향으로 자존감이 올라가는 방향으로 말입니다
두서없는 새벽 감성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