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전남친이 계속 연락옵니다..
5살 어린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둘 다 전 애인과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는데 서로 눈이 맞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 내용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딱 봐도 미련으로 잡으려는 것처럼 보여 말렸지만 여친이 계속 연락오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해서 보내주었고, 둘이서 서로 잘 이야기 하고 마무리 잘 지었다고 하고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락이 계속 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전화를 무시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지 제가 일하는 동안 전화를 받았더군요. 그쪽에서 막무가내로 한번 보자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마지막으로 보고 이야기 잘 하고 오겠다고 해서 기분은 나쁘지만 보내주었습니다. 한참 지나고 데리러 갔더니 전 남친이 엄청나게 붙잡았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렇고 지금 여친도 전 애인과 약 3년 정도 만나고 헤어지고 지금 연애를 시작한 것 입니다. 만나기 전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니 여친의 전 남친은 완전 강압적이고 심한 가스라이팅을 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작은 실수에 크게 화를 내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술과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여자친구를 뒷전으로 두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본인 마음에 안들면 참지않고 바로 화를 내고,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른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여친이 전화를 받고 만나러 간 날 전 남친이 처음에는 다시 만나자는 말을 하면서 조금 갑인 것 마냥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너가 싫어도 다시 나를 좋아하게 만들거다, 너 혹시 내가 붙잡아주길 바라서 그러는거냐? 라는 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현 여친은 절대 그럴 생각 없다, 다시 만나기 싫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했고, 다시 연락하지 않겠다고 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 내가 바뀌겠다, 후회하고있다, 술 절대 안마시겠다, 이제 친구 없어서 친구 만날 일 없다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계속 붙잡았다고 합니다. 전화를 끊고 난 후에도 전화가 한참 동안 계속 왔습니다. 그리고 저랑 이야기를 하고 연락하지 마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번호를 차단했습니다.
여기서 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자친구 직장 앞으로 그 사람이 찾아온 것입니다. 퇴근하는 길에 갑자기 나타나서 편지만 주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편지 내용에는 당연하게도 과거에 대한 후회, 앞으로 잘하겠다는 다짐 등에 대한 내용이 3 장의 분량으로 들어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진짜 쳐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새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상관없다, 그래도 나를 좋아하게 만들겠다, 내가 더 잘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본인을 쳐내면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을 내겠다 (이 부분은 자세하게 듣지는 못했습니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죽겠다는 말도 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결혼하자고 계속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다시 만날 생각은 절대로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고 불안한 감정이 계속 든다고 합니다... 자기가 만약 강하게 쳐냈다가 자기 주변 사람한테 해코지하거나 죽거나 하면 어떻게하냐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주변 사람도 많이 공유하고 부모님들도 뵌 사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전 남친을 쳐낼 수 있을까요? 거절하는데 계속 연락하고 직장까지 찾아오고 전화로 소문내겠다, 죽겠다 협박하고 이런 것들로 경찰에 신고가 가능할까요? 솔직히 저도 조금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렇겠지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었는데 직장까지 찾아왔다고 하니 더 충격적이네요...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 내용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딱 봐도 미련으로 잡으려는 것처럼 보여 말렸지만 여친이 계속 연락오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해서 보내주었고, 둘이서 서로 잘 이야기 하고 마무리 잘 지었다고 하고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락이 계속 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전화를 무시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지 제가 일하는 동안 전화를 받았더군요. 그쪽에서 막무가내로 한번 보자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마지막으로 보고 이야기 잘 하고 오겠다고 해서 기분은 나쁘지만 보내주었습니다. 한참 지나고 데리러 갔더니 전 남친이 엄청나게 붙잡았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렇고 지금 여친도 전 애인과 약 3년 정도 만나고 헤어지고 지금 연애를 시작한 것 입니다. 만나기 전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니 여친의 전 남친은 완전 강압적이고 심한 가스라이팅을 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작은 실수에 크게 화를 내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술과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여자친구를 뒷전으로 두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본인 마음에 안들면 참지않고 바로 화를 내고,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른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여친이 전화를 받고 만나러 간 날 전 남친이 처음에는 다시 만나자는 말을 하면서 조금 갑인 것 마냥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너가 싫어도 다시 나를 좋아하게 만들거다, 너 혹시 내가 붙잡아주길 바라서 그러는거냐? 라는 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현 여친은 절대 그럴 생각 없다, 다시 만나기 싫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했고, 다시 연락하지 않겠다고 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 내가 바뀌겠다, 후회하고있다, 술 절대 안마시겠다, 이제 친구 없어서 친구 만날 일 없다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계속 붙잡았다고 합니다. 전화를 끊고 난 후에도 전화가 한참 동안 계속 왔습니다. 그리고 저랑 이야기를 하고 연락하지 마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번호를 차단했습니다.
여기서 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자친구 직장 앞으로 그 사람이 찾아온 것입니다. 퇴근하는 길에 갑자기 나타나서 편지만 주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편지 내용에는 당연하게도 과거에 대한 후회, 앞으로 잘하겠다는 다짐 등에 대한 내용이 3 장의 분량으로 들어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진짜 쳐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새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상관없다, 그래도 나를 좋아하게 만들겠다, 내가 더 잘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본인을 쳐내면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을 내겠다 (이 부분은 자세하게 듣지는 못했습니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죽겠다는 말도 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결혼하자고 계속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다시 만날 생각은 절대로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고 불안한 감정이 계속 든다고 합니다... 자기가 만약 강하게 쳐냈다가 자기 주변 사람한테 해코지하거나 죽거나 하면 어떻게하냐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주변 사람도 많이 공유하고 부모님들도 뵌 사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전 남친을 쳐낼 수 있을까요? 거절하는데 계속 연락하고 직장까지 찾아오고 전화로 소문내겠다, 죽겠다 협박하고 이런 것들로 경찰에 신고가 가능할까요? 솔직히 저도 조금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렇겠지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었는데 직장까지 찾아왔다고 하니 더 충격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