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여사친(?) 이랑 단 둘이 일본을 가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여사친(?)과 단 둘이 3박 4일 일본을 가게 되었네요..
사적인 친구는 아닌 회사 동갑내기 여직원인데,
단 둘이서 뭘 한 적은 없지만 스키장, 계곡 등 간간히 모임을 가지고 같이 놀던 친구였습니다.
예전에 어쩌다 해외여행 얘기가 나왔었고, 마침 제가 일본 계획을 짜던 중에 같이 갈 마음이 있는지 물어보니 가자고 하네요
트윈베드이지만 같은 방에 묵을 예정입니다.
이 친구는 꽤 오래 연애를 해오다 반년 전에 헤어졌고 저는 연애를 안한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성격이나 이런저런 공통점은 있긴 하지만..
그냥 그렇게 회사에서 좀 친한 사이에서 결국 단 둘이서 해외를 가게 되네요.
아마 둘 중 하나겠죠..?
1. 나를 정말 0.01%만큼도 남자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2. 뭐 외로운데 함 가볼까.
살면서 여자친구랑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 해외여행인데
결과를 떠나 일단 이번 여행... 설레는군요
사적인 친구는 아닌 회사 동갑내기 여직원인데,
단 둘이서 뭘 한 적은 없지만 스키장, 계곡 등 간간히 모임을 가지고 같이 놀던 친구였습니다.
예전에 어쩌다 해외여행 얘기가 나왔었고, 마침 제가 일본 계획을 짜던 중에 같이 갈 마음이 있는지 물어보니 가자고 하네요
트윈베드이지만 같은 방에 묵을 예정입니다.
이 친구는 꽤 오래 연애를 해오다 반년 전에 헤어졌고 저는 연애를 안한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성격이나 이런저런 공통점은 있긴 하지만..
그냥 그렇게 회사에서 좀 친한 사이에서 결국 단 둘이서 해외를 가게 되네요.
아마 둘 중 하나겠죠..?
1. 나를 정말 0.01%만큼도 남자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2. 뭐 외로운데 함 가볼까.
살면서 여자친구랑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 해외여행인데
결과를 떠나 일단 이번 여행... 설레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