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연애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28살되고 막 대학교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인서울 대학 문과로 4년제 나왔고 여자친구랑 연애한지 200일정도 되었습니다
고민이있습니다
여자친구랑 계속 만나야 하나 점점 회의감이 듭니다.
졸업 올해 했고, 취준도 뭐 해봐야 한두달한거겠지만, 학교다닐때부터 연애할때 돈이 없어서 여자친구한테 많이 얻어먹고 다녔습니다.. 기념일도 못챙겨주고 받기만 했구요
정말정말 미안한 마음이 항상 있는데, 취준하면서 그 미안함이 우울함으로 변한거같습니다.
건강도 갑자기 안좋아지고 멘탈이 깨진거같아서 제 몸부터 챙기려하는데 연애하는데 있어서 상대방(여자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으로 알바도 하지 않아서 통장에 돈도없고.. 원래 하던 운동도 못하고 그러면서 굉장히 우울한데 연애를 지속하는게 맞을까요???
간단한게 요약하자면 그냥 돈, 건강이 없어서 연애하기 너무 벅찹니다. 저것들이 없다보니 사랑하는 마음까지 회의감이 점점 듭니다. 근데 이게 그냥 제 멘탈이 안좋아서인지, 진짜 마음이 식은건지 스스로도 헷갈리구요
인생경험 많으신 아씨 형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서울 대학 문과로 4년제 나왔고 여자친구랑 연애한지 200일정도 되었습니다
고민이있습니다
여자친구랑 계속 만나야 하나 점점 회의감이 듭니다.
졸업 올해 했고, 취준도 뭐 해봐야 한두달한거겠지만, 학교다닐때부터 연애할때 돈이 없어서 여자친구한테 많이 얻어먹고 다녔습니다.. 기념일도 못챙겨주고 받기만 했구요
정말정말 미안한 마음이 항상 있는데, 취준하면서 그 미안함이 우울함으로 변한거같습니다.
건강도 갑자기 안좋아지고 멘탈이 깨진거같아서 제 몸부터 챙기려하는데 연애하는데 있어서 상대방(여자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으로 알바도 하지 않아서 통장에 돈도없고.. 원래 하던 운동도 못하고 그러면서 굉장히 우울한데 연애를 지속하는게 맞을까요???
간단한게 요약하자면 그냥 돈, 건강이 없어서 연애하기 너무 벅찹니다. 저것들이 없다보니 사랑하는 마음까지 회의감이 점점 듭니다. 근데 이게 그냥 제 멘탈이 안좋아서인지, 진짜 마음이 식은건지 스스로도 헷갈리구요
인생경험 많으신 아씨 형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