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의식하는 사람 vs 직설적인 사람 누가 더 인간미가 있을까요 ?
남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돌아오는 반응을 보며 '난 착하고 신사적인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
또는 그런 모습들을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본인의 가치를 올리는 사람
vs
다른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다 자기자신의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
대화에 불편함이 있을지언정 본인기준 아니다 싶을 땐 분명하게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사람
(여러명에서 대화를 하는 상황에서 어색한 공기가 흐르게 된다하여도)
A "나 오늘 지하철에서 지갑을 주웠는데 주인 찾아줬어
내가 내릴 역은 아니지만 얼른 내려서 안내데스크에 갖다줬지"
B "오 좋은 일 했네 "
A "당연한 일인 걸 , 근데 좀 서운하다 해야하나? 좀 그런 일이 있었어"
B " 뭔데?"
A "안내데스크에 갖다줬는데 직원 반응이 좀 그랬어. 나는 그래도 시간내서 갖다 준거고
좋은 일 했다 생각하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네 하고 끝나더라고,, 내 연락처라도
지갑주인한테 알려주고 감사인사라도 받으면 좋을텐데 말이야. 내가 보상을 바라는 사람은 아니잖아"
B "엄,,나는 좀 이해가 안가네,, 너 생각에 당연한 일을 했고 지갑은 잘 맡겨뒀잖아
니가 시간을 내는 걸 선택한거고,,그 직원도 맡은 역할에 충실했고,,주인은 지갑 찾아서 좋을 거고,,
전부 너 바램대로 좋게 해결된 것 같은데 서운할 필요가 있을까?
감사인사를 받을려는 것도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어 그거야 말로 보상심리라고 생각이 들거든,,"
전자는 위선적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분명한 건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좋은 일을 하는 사람
후자는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딱히 남에게 피해를 끼치진 않음,
특정대상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는 사람
둘 중에 누가 더 인간미가 있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또는 그런 모습들을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본인의 가치를 올리는 사람
vs
다른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다 자기자신의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
대화에 불편함이 있을지언정 본인기준 아니다 싶을 땐 분명하게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사람
(여러명에서 대화를 하는 상황에서 어색한 공기가 흐르게 된다하여도)
A "나 오늘 지하철에서 지갑을 주웠는데 주인 찾아줬어
내가 내릴 역은 아니지만 얼른 내려서 안내데스크에 갖다줬지"
B "오 좋은 일 했네 "
A "당연한 일인 걸 , 근데 좀 서운하다 해야하나? 좀 그런 일이 있었어"
B " 뭔데?"
A "안내데스크에 갖다줬는데 직원 반응이 좀 그랬어. 나는 그래도 시간내서 갖다 준거고
좋은 일 했다 생각하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네 하고 끝나더라고,, 내 연락처라도
지갑주인한테 알려주고 감사인사라도 받으면 좋을텐데 말이야. 내가 보상을 바라는 사람은 아니잖아"
B "엄,,나는 좀 이해가 안가네,, 너 생각에 당연한 일을 했고 지갑은 잘 맡겨뒀잖아
니가 시간을 내는 걸 선택한거고,,그 직원도 맡은 역할에 충실했고,,주인은 지갑 찾아서 좋을 거고,,
전부 너 바램대로 좋게 해결된 것 같은데 서운할 필요가 있을까?
감사인사를 받을려는 것도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어 그거야 말로 보상심리라고 생각이 들거든,,"
전자는 위선적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분명한 건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좋은 일을 하는 사람
후자는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딱히 남에게 피해를 끼치진 않음,
특정대상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는 사람
둘 중에 누가 더 인간미가 있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