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여론과 유투버들이 클린스만탓만 하는건 좀 추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
02-10-06:07 수정 추신
술한잔먹고 자다일어났는데 댓글이 터졌네요. 축구에 이렇게 다들 관심이 많은지 몰랐군요 참.
다들 똑같은 소리만하고 있어서 답답해서 추신적습니다.
당신들이 얼마나 축구를 많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학생때부터 20년넘게 밤잠 지세우며 축구본사람이고
20대때 인생갈아넣어서 FM을 수백시간 해온사람이기도하며
05-06시즌부터 토트넘을 좋아한 해외축구팬이자 K리그 대구FC팬이며, 직관도 하고 유니폼도 모으고 있는 축구팬임을 알려드립니다.
저 또한 클린스만을 부임떄부터 좋게평가 하징않았고 명단발표, 인터뷰행실, 해외에서 영상회의등 말도안되는 감독의 행보에 욕많이했던 사람입니다.
이사람이 잘하고 못했다고 떠느는게 아닙니다. 못한건 사실이고 욕먹는거도 지당합니다. 근데 제가 말하고싶은 본질은 그게아니죠.
지금 현시점 4강탈락에서 댓글의 수많은 분들과 똑같이 여론과 자칭 전문가 축구유투버들은 오로지 모든 화살을 클린스만과 협회로만 향해있다는겁니다.
물론 감독과 협회가 가장 큰책임이있습니다.
근데 과연 그들만 탓하고 감독에게만 손가락질하면 그게 과연 옳은일인가요 ?
그렇게 물고빠는 벤투는 15 19 대회 연속 4강팀인 UAE를 데리고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한국감독 4년맡으면서 월드컵 출정식마저 인기없을정도로 대표님에서 욕많이 먹었죠. 벤투시절에도 주전 갈아넣고 교체답답한건 똑같았습니다.
역대급 황금멤버라고 하는데 저번대회였던 19아시안컵과 주요선수들은 이강인을 제외하면 동일합니다. 오히려 주요 해외선수들을 제외하면
19멤버가 더좋다고 볼수있죠. 지금보다 젊은 손흥민과 김영권, 김진수. 전성기가 지났지만 라커룸리더이던 기성용과 구자철 . 현재 가장문제인 풀백과 수미자원은 더 우수했다고 말할수잇습니다.
그런팀으로 8강떨어진 벤투도 그당시 굉장히 욕많이 먹었지만 기다려주자였죠.
벤투가 정말 포르투갈전을 진짜 실력으로 이겼다고 생각합니까? 퇴장당해서 벤치에 앉아있기도 했고
평소 그렇게 중요시하던 빌드업축구는 갓다버리고 해줘축구와 롱볼패스로 일관하였죠. 실제로 조별경기 32개국중에 롱패스시도 1위는 한국입니다.
호날두의 트롤짓과 마지막 역전골은 행운그자체였습니다. 뭐 대회는 운도실력이니까 이긴고 16강간건 대단한 실적이 맞습니다.
16강가서 브라질한테 아무것도 못하고 개털렸지만 상대가 브라질이니 괜찮다고하죠. 그 브라질은 일본과 비긴 크로아티아에게 탈락합니다.
그러나 지금과 똑같은 월드컵 직전의 여론들 다들 기억안나시나요? 벤투도 답답한 축구라고 주구장창 까였고, 이강인안쓴다고 욕먹었고, 2무1패로 탈락한다고 다들 기대조차안했죠.
지금은 어떻습니까? 결국 결과론적으로 벤투는 좋은감독으로 이미지가 바뀐거아닙니까?? 그렇게 다들 축구좋아하시고 축구지식이 좋으시면
그당시 월드컵직전에도 벤투축구를 지지하신 분 계신가요?? 수많은 유투버 여론은 그때도 감독까기 바빳습니다. 16강가고 클린스만으로 바뀌고 나서는 벤버지로 미화됬죠.
물론 클린스만보다 벤투가 좋은 감독인건 맞습니다. 최소한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했고, 국가대표의 감독이라는 직업을 수행했으니까요.
지금 클린스만은 국가대표에 놀러온것처럼 느껴지는 황당한 행보를 계속하고 대회를 나갔습니다. 이를 비판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이전에도 똑같이 반복되는 FC코리아의 냄비근성이 문제라는겁니다. 오로지 감독탓으로만 일관하고잇는 여론이 문제라는겁니다. 1번문제가 감독탓인건 누가 부인하겠습니까?
여론 등에업고 다른건 아에 배제하고 오로지 화살을 클린스만에게 돌리는게 웃기다는겁니다.
그렇게 소신있게 다들 말하실꺼면 호주이기고 4강 진출했을때도 꾸준하게 클린스만 비판하고 경질해야한다고 주장해야죠.
혹시나 우승할까봐, 또 운좋게 이길까봐 , 자기가 한발언 역풍맞을까봐 조심스래 간잽이 발언만하다고 탈락하자마자 온갖 비난은 다하고있는게 지금시점이죠 ㅋㅋㅋ
어떤 이들은 우승해도 경질해야한다고했습니다. 60년넘게 우승못한팀 우승시킨 감독을 자르는 미친나라가 어디있나요 ?
과정이 어떻든 우승이란 결과면 역대최고성적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사람이 미운거죠 .
어떤 유투버는 주구장창 감독을 까다가 16강, 8강 모두 다른 포메이션을 가동한 클린스만의 전술을 옹호하기도했죠. 그러곤 다시 까고잇습니다.
클리스만 이전에도 해외에서 날아다니던 선수들이 국대와서 죽쓰는게 하루이틀입니까?
손흥민이 잉글랜드에서 그렇게 골넣고 다니는데 국대에서 못한게 이번대회에서 처음일까요 ?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손흥민, 이재성, 황인범 등 모든 해외파포함해서 국가대표에서 자기 항상 클라스 보여준 선수는 김민재가 유일합니다.
선수들을 비난하라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소신있는 축구팬들과 유투버라면 왔다갔다 하지말고 주장을 펼쳤어야죠.
욕먹을까봐, 보험들면서 하는게 현실이에요. 당연하죠 유투브는 그렇게 해야 많이보고 돈을 버니까요.
물론 모두가 알다시피 총책임자는 감독이고, 그라운드에 그림그리는거도 감독입니다. 이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감독 전술이 아니라 충분히 해결 할수있는상황, 드리블치는상황에서의 실수, 박스안에서의 마무리.
이건 선수역량입니다. 감독이 할수있는건 최종적으로 박스안으로 공투입이고. 마무리는 선수의 역할이죠. 선수도 일부분이라는겁니다.
요르단의 11번과 10번은 뭐 감독이 그렇게 대단해서 날아다녓습니까? 알타마리의 드리블골은 한국국대에서 절대 볼수없는 장면입니다. 그건 그냥 그선수가 잘한거에요.
패스미스는 실책이었지만 반대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그렇게 득점하는 모습을 감독을떠나 근 10년동안 얼마나 있는지 생각들 해보십쇼.
전쟁의 책임자는 감독이고 승패의 책임도 감독입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한순간 순간들은 그상황을 뛰던 선수에게도 일부분 있습니다.
이번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아쉬운 순간도 많았죠. 근데 그걸 지적하는 언론과 유투버들 있습니까? 욕먹기싫어서 다들 사리는 모습밖에 안보이네요.
지금 그냥 클린스만만 주구장창 까내리면 다같이 편승해서 욕할수있으니까 우루루 몰려가는거 아닙니까.
성역화 되고있는 선수들, 욕먹기싫어하는 분위기, 심지어 대회도중에도 직접적으로 언급하죠 인터뷰에서. 국가대표 내부 분위기를 보여준다는겁니다.
이는 감독이 아니라 선수단 분위기입니다. 기성용시절까지만해도 이런적은 없었죠. 월드컵당시 2701호 파벌사건. 이거는 잊으셨나요?
손흥민과 김민재 불화건, 96라인 파벌, 현재도 들려오는 훈련중 불화등 과거 국가대표에서 눈씻고 찾아 볼수없는 잡음이 벤투시절부터 들렸습니다.
이걸 물고 늘어지는 유투버 한명이라도 보셨나요? 없죠. 왜냐 인기많은 선수들 건드리면 욕먹으니까요. 안하는거죠 .
그러니 만만한 외국인 감독만 죽도록 패는겁니다. 그게 누가봐도 맞는말이고 조회수 잘나오니까요.
선수들도 같이 욕해달라는게 아닙니다. 비판을 할꺼면 옳게 하라는겁니다. 90%이상의 지분이 클린스만에게 있는거 저도 알고있습니다.
근데 지금 13경기 무패후 4강진출 패배. (상대팀도 잘했죠. 요르단 경기력보고 우리만 못했다는 사람 없길바랍니다. )
어찌되던간에 360억짜리 감독 만치니의 사우디 이기고 강국 호주를 이기고 올라간 팀입니다.
사우디와 호주 이겻을때는 선수들이 겨우짜내서 이긴거고 두나라 아랫급이라 평가받는 요르단에게 패배했을땐 100% 감독탓이라는 이분법이 웃긴겁니다.
그논리라면 당신들말대로 선수빨로 요르단이겼어야죠. 말같지도 않을소리를 합니까. 사우디와 호주가 빨리 내려앉아서 한국한테 졌다구요? 그럼 그팀감독은 당신네들보다 축알못입니까 ㅋㅋㅋ?
결과론적으로 스포츠를 판단하면 누구들 못합니까? 사우디 호주가 만약에 이겼다면 그건 상대편이 옳은판단한거죠. 졌으니까 이런얘기하는거구요.
호주전에 조규성빼고 이재성넣고 양현준 풀백으로 넣은 판단은 뭐 선수들 머리에서 나온겁니까? ㅋㅋ
이번대회 연봉 탑5안에 들어간 감독중 가장 좋은성적은 한국이라는건 알고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때까지 이렇게 까지 성역화된 국가대표 선수는 처음봅니다. 감독과 마찬가지로 선수들도 항상 비판은 감수하고 나가는게 국가대표자리죠.
결론적으로 제가 단 댓글에도 있다시피 클린스말을 자를 명분이 협회에는 없다는겁니다. 16강에서 떨어졌으면 모를까요. 차라리 그때졌으면 좋았겠네요.
지금 감독자르면 그 어떤 감독이 한국국대를 올려고할까요? 조금만 못해도 까이고 욕먹는 자리입니다.
1년도 안되서 대륙컵 4강간 감독을 여론에 등떠밀려 대회직후 바로 짜른다? 명분과 실속 둘다 잃습니다. 저또한 감독 교체는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위약금주고 감독대행 앉히고 다른 감독 찾는거보다 그냥 일단은 냅두고 차후에 명분이있을때 짜르는게 낫다는말 입니다. 그돈으로 다음감독 돈주는게 낫죠.
100개가 넘는 댓글들 다들 한번 읽어나 보시죠. 이게정말 옳은 상황인지 판단하시죠. 얼마나 한국축구를 사랑하고 축구를 잘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의견 하나에 거품물면서 막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고로 말씀하시는지 잘모르겠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
역대급 황금세대(?)겸 역대급 인기몰이를 한 이번 대표팀입니다.
아시안컵4강은 벤투보다 높은성적이고
강국인 사우디와 호주를 이기고올라갔습니다.
물론 운이좋았고 경기력은 좋지않았죠
클린스만의 평소행실이나 인터뷰 전술내용에 대해서도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4강이란 성적을 내고도 순전히 감독탓 협회탓(이둘이 잘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판곤말대로 문제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으로만 돌리는 분위기는 눈살이 찌뿌려지네요
김민재가 없었지만 포백과 골키퍼는 모두 한소속팀 선수였습니다. 수비라인보다는 3선 라인이 문제였죠. 박용우와 황인범의 컨디션이 좋지않았습니다.
후반전에도 교체없이 강행한 감독의 책임이크지만.. 개인역량의 차이도 무시못합니다.
나아가 늘상 수비만 욕하는 분위기에 공격유효슈팅0 개를 만든
공격진의 문제는 더심합니다.
손흥민은 이번대회 호주전 프리킥을 제외하면 기대이하의 경기력으로 일관했습니다. 사실 호주전도 후만막판 PK헌납도 호주수비의 실책이죠.. 그경기도 굉장히 움직임이 좋지않았습니다.
주장으로써 팀의 기둥이 되어야하는 플레이가아닌 팀에게 부담만 주는 플레이만 보여주는 모습이 실망이크지만 대한민국의 최고스타플레이어이자 인기선수인 만큼 성역의 대상이죠. 그아무도 손흥민에대해 비판의 말을 꺼내지 않습니다. 팬덤이 두려운거죠..
마찬가지로 이강인도 이번대회 좋은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한계가 뚜렷히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황희찬은 조금 기대이하였죠. 몸상태가안좋으니.
조규성은 매우 자신감이 떨어진모습이 가득했습니다. 욕먹는걸 두려워하는건지...멘탈이 나가있더라구요.
언제부터 국가대표자리가 sns나 여론한테 욕먹는걸 걱정하면서 뛰는자리가 된줄 모르겠습니다. 독이는 성배이며 숙명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주장인 손흥민이 대회 인터뷰 내내 여론에게 욕먹기싫은 티를 대놓고 말했죠. "대회끝나고 평가해달라. 비판하지말아달라. 흔들지말아달라.."
첫경기인 바레인전에 3-1이기고있는 상황에서 다이빙하다가 경고받은게 손흥민이죠. 평소 토트텀에서도 다이빙자주하지만 국대팬들은 잘모릅니다. 이 모습만봐도 국대기강이 어떤지 잘보여줍니다.. 주장부터 개인기록에 눈멀어 불필요한 다이빙을하죠.. 조규성은 최소한 지고있을때 다이빙했습니다. 둘다 바보같은 짓이지만 상황으로치면 첫번째가 더이상하죠.
이전의 황금세대이단 10국대에서 박지성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던 주던 주장이었습니다. 그 분위기가 구자철 기성용까지 이어졌구요. 하지만 지금은 연예인병걸린 국가대표의 모습만 보여집니다.
대표팀의 분위기와 기강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연예인이 아닙니자 축구대표팀은.. 언제부터 인기몰이만하며 욕먹긴싫고 스타로만 지내는게 당연시 된지 .. 책임감과 투지를 무겁게 가져가야하는 자리였죠.
클린스만도 자유로운 감독이고 선수단분위기도 굉장히 가볍고 하하호호입니다. 나쁜건 아니지만 대회를 앞둔 대표팀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정신력을 가져야한다 생각합니다. 과거 박지성시절과 대비되는 분위기죠.
몸값1위 이던 일본도 8강이며 우승후보 이란도 4강 한국도 4강입니다.
클린스만의 무색무취 축구는 문제가있지만 성적을 냈고, 4강전의 그완패는 모두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특정 선수일부와 감독의 책임으로만 돌리는게 아쉽네요.
클린스만은 조금더 지켜보다가 경질해도 늦지않습니다. 물론 저는 이번에 국내감독으로 물갈이해서 분위기 바꾸는걸 선호합니다.
열정적인 스포츠팬으로써 몇마디 주절거려보았습니다.
02-10-06:07 수정 추신
술한잔먹고 자다일어났는데 댓글이 터졌네요. 축구에 이렇게 다들 관심이 많은지 몰랐군요 참.
다들 똑같은 소리만하고 있어서 답답해서 추신적습니다.
당신들이 얼마나 축구를 많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학생때부터 20년넘게 밤잠 지세우며 축구본사람이고
20대때 인생갈아넣어서 FM을 수백시간 해온사람이기도하며
05-06시즌부터 토트넘을 좋아한 해외축구팬이자 K리그 대구FC팬이며, 직관도 하고 유니폼도 모으고 있는 축구팬임을 알려드립니다.
저 또한 클린스만을 부임떄부터 좋게평가 하징않았고 명단발표, 인터뷰행실, 해외에서 영상회의등 말도안되는 감독의 행보에 욕많이했던 사람입니다.
이사람이 잘하고 못했다고 떠느는게 아닙니다. 못한건 사실이고 욕먹는거도 지당합니다. 근데 제가 말하고싶은 본질은 그게아니죠.
지금 현시점 4강탈락에서 댓글의 수많은 분들과 똑같이 여론과 자칭 전문가 축구유투버들은 오로지 모든 화살을 클린스만과 협회로만 향해있다는겁니다.
물론 감독과 협회가 가장 큰책임이있습니다.
근데 과연 그들만 탓하고 감독에게만 손가락질하면 그게 과연 옳은일인가요 ?
그렇게 물고빠는 벤투는 15 19 대회 연속 4강팀인 UAE를 데리고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한국감독 4년맡으면서 월드컵 출정식마저 인기없을정도로 대표님에서 욕많이 먹었죠. 벤투시절에도 주전 갈아넣고 교체답답한건 똑같았습니다.
역대급 황금멤버라고 하는데 저번대회였던 19아시안컵과 주요선수들은 이강인을 제외하면 동일합니다. 오히려 주요 해외선수들을 제외하면
19멤버가 더좋다고 볼수있죠. 지금보다 젊은 손흥민과 김영권, 김진수. 전성기가 지났지만 라커룸리더이던 기성용과 구자철 . 현재 가장문제인 풀백과 수미자원은 더 우수했다고 말할수잇습니다.
그런팀으로 8강떨어진 벤투도 그당시 굉장히 욕많이 먹었지만 기다려주자였죠.
벤투가 정말 포르투갈전을 진짜 실력으로 이겼다고 생각합니까? 퇴장당해서 벤치에 앉아있기도 했고
평소 그렇게 중요시하던 빌드업축구는 갓다버리고 해줘축구와 롱볼패스로 일관하였죠. 실제로 조별경기 32개국중에 롱패스시도 1위는 한국입니다.
호날두의 트롤짓과 마지막 역전골은 행운그자체였습니다. 뭐 대회는 운도실력이니까 이긴고 16강간건 대단한 실적이 맞습니다.
16강가서 브라질한테 아무것도 못하고 개털렸지만 상대가 브라질이니 괜찮다고하죠. 그 브라질은 일본과 비긴 크로아티아에게 탈락합니다.
그러나 지금과 똑같은 월드컵 직전의 여론들 다들 기억안나시나요? 벤투도 답답한 축구라고 주구장창 까였고, 이강인안쓴다고 욕먹었고, 2무1패로 탈락한다고 다들 기대조차안했죠.
지금은 어떻습니까? 결국 결과론적으로 벤투는 좋은감독으로 이미지가 바뀐거아닙니까?? 그렇게 다들 축구좋아하시고 축구지식이 좋으시면
그당시 월드컵직전에도 벤투축구를 지지하신 분 계신가요?? 수많은 유투버 여론은 그때도 감독까기 바빳습니다. 16강가고 클린스만으로 바뀌고 나서는 벤버지로 미화됬죠.
물론 클린스만보다 벤투가 좋은 감독인건 맞습니다. 최소한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했고, 국가대표의 감독이라는 직업을 수행했으니까요.
지금 클린스만은 국가대표에 놀러온것처럼 느껴지는 황당한 행보를 계속하고 대회를 나갔습니다. 이를 비판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이전에도 똑같이 반복되는 FC코리아의 냄비근성이 문제라는겁니다. 오로지 감독탓으로만 일관하고잇는 여론이 문제라는겁니다. 1번문제가 감독탓인건 누가 부인하겠습니까?
여론 등에업고 다른건 아에 배제하고 오로지 화살을 클린스만에게 돌리는게 웃기다는겁니다.
그렇게 소신있게 다들 말하실꺼면 호주이기고 4강 진출했을때도 꾸준하게 클린스만 비판하고 경질해야한다고 주장해야죠.
혹시나 우승할까봐, 또 운좋게 이길까봐 , 자기가 한발언 역풍맞을까봐 조심스래 간잽이 발언만하다고 탈락하자마자 온갖 비난은 다하고있는게 지금시점이죠 ㅋㅋㅋ
어떤 이들은 우승해도 경질해야한다고했습니다. 60년넘게 우승못한팀 우승시킨 감독을 자르는 미친나라가 어디있나요 ?
과정이 어떻든 우승이란 결과면 역대최고성적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사람이 미운거죠 .
어떤 유투버는 주구장창 감독을 까다가 16강, 8강 모두 다른 포메이션을 가동한 클린스만의 전술을 옹호하기도했죠. 그러곤 다시 까고잇습니다.
클리스만 이전에도 해외에서 날아다니던 선수들이 국대와서 죽쓰는게 하루이틀입니까?
손흥민이 잉글랜드에서 그렇게 골넣고 다니는데 국대에서 못한게 이번대회에서 처음일까요 ?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손흥민, 이재성, 황인범 등 모든 해외파포함해서 국가대표에서 자기 항상 클라스 보여준 선수는 김민재가 유일합니다.
선수들을 비난하라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소신있는 축구팬들과 유투버라면 왔다갔다 하지말고 주장을 펼쳤어야죠.
욕먹을까봐, 보험들면서 하는게 현실이에요. 당연하죠 유투브는 그렇게 해야 많이보고 돈을 버니까요.
물론 모두가 알다시피 총책임자는 감독이고, 그라운드에 그림그리는거도 감독입니다. 이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감독 전술이 아니라 충분히 해결 할수있는상황, 드리블치는상황에서의 실수, 박스안에서의 마무리.
이건 선수역량입니다. 감독이 할수있는건 최종적으로 박스안으로 공투입이고. 마무리는 선수의 역할이죠. 선수도 일부분이라는겁니다.
요르단의 11번과 10번은 뭐 감독이 그렇게 대단해서 날아다녓습니까? 알타마리의 드리블골은 한국국대에서 절대 볼수없는 장면입니다. 그건 그냥 그선수가 잘한거에요.
패스미스는 실책이었지만 반대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그렇게 득점하는 모습을 감독을떠나 근 10년동안 얼마나 있는지 생각들 해보십쇼.
전쟁의 책임자는 감독이고 승패의 책임도 감독입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한순간 순간들은 그상황을 뛰던 선수에게도 일부분 있습니다.
이번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아쉬운 순간도 많았죠. 근데 그걸 지적하는 언론과 유투버들 있습니까? 욕먹기싫어서 다들 사리는 모습밖에 안보이네요.
지금 그냥 클린스만만 주구장창 까내리면 다같이 편승해서 욕할수있으니까 우루루 몰려가는거 아닙니까.
성역화 되고있는 선수들, 욕먹기싫어하는 분위기, 심지어 대회도중에도 직접적으로 언급하죠 인터뷰에서. 국가대표 내부 분위기를 보여준다는겁니다.
이는 감독이 아니라 선수단 분위기입니다. 기성용시절까지만해도 이런적은 없었죠. 월드컵당시 2701호 파벌사건. 이거는 잊으셨나요?
손흥민과 김민재 불화건, 96라인 파벌, 현재도 들려오는 훈련중 불화등 과거 국가대표에서 눈씻고 찾아 볼수없는 잡음이 벤투시절부터 들렸습니다.
이걸 물고 늘어지는 유투버 한명이라도 보셨나요? 없죠. 왜냐 인기많은 선수들 건드리면 욕먹으니까요. 안하는거죠 .
그러니 만만한 외국인 감독만 죽도록 패는겁니다. 그게 누가봐도 맞는말이고 조회수 잘나오니까요.
선수들도 같이 욕해달라는게 아닙니다. 비판을 할꺼면 옳게 하라는겁니다. 90%이상의 지분이 클린스만에게 있는거 저도 알고있습니다.
근데 지금 13경기 무패후 4강진출 패배. (상대팀도 잘했죠. 요르단 경기력보고 우리만 못했다는 사람 없길바랍니다. )
어찌되던간에 360억짜리 감독 만치니의 사우디 이기고 강국 호주를 이기고 올라간 팀입니다.
사우디와 호주 이겻을때는 선수들이 겨우짜내서 이긴거고 두나라 아랫급이라 평가받는 요르단에게 패배했을땐 100% 감독탓이라는 이분법이 웃긴겁니다.
그논리라면 당신들말대로 선수빨로 요르단이겼어야죠. 말같지도 않을소리를 합니까. 사우디와 호주가 빨리 내려앉아서 한국한테 졌다구요? 그럼 그팀감독은 당신네들보다 축알못입니까 ㅋㅋㅋ?
결과론적으로 스포츠를 판단하면 누구들 못합니까? 사우디 호주가 만약에 이겼다면 그건 상대편이 옳은판단한거죠. 졌으니까 이런얘기하는거구요.
호주전에 조규성빼고 이재성넣고 양현준 풀백으로 넣은 판단은 뭐 선수들 머리에서 나온겁니까? ㅋㅋ
이번대회 연봉 탑5안에 들어간 감독중 가장 좋은성적은 한국이라는건 알고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때까지 이렇게 까지 성역화된 국가대표 선수는 처음봅니다. 감독과 마찬가지로 선수들도 항상 비판은 감수하고 나가는게 국가대표자리죠.
결론적으로 제가 단 댓글에도 있다시피 클린스말을 자를 명분이 협회에는 없다는겁니다. 16강에서 떨어졌으면 모를까요. 차라리 그때졌으면 좋았겠네요.
지금 감독자르면 그 어떤 감독이 한국국대를 올려고할까요? 조금만 못해도 까이고 욕먹는 자리입니다.
1년도 안되서 대륙컵 4강간 감독을 여론에 등떠밀려 대회직후 바로 짜른다? 명분과 실속 둘다 잃습니다. 저또한 감독 교체는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위약금주고 감독대행 앉히고 다른 감독 찾는거보다 그냥 일단은 냅두고 차후에 명분이있을때 짜르는게 낫다는말 입니다. 그돈으로 다음감독 돈주는게 낫죠.
100개가 넘는 댓글들 다들 한번 읽어나 보시죠. 이게정말 옳은 상황인지 판단하시죠. 얼마나 한국축구를 사랑하고 축구를 잘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의견 하나에 거품물면서 막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고로 말씀하시는지 잘모르겠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
역대급 황금세대(?)겸 역대급 인기몰이를 한 이번 대표팀입니다.
아시안컵4강은 벤투보다 높은성적이고
강국인 사우디와 호주를 이기고올라갔습니다.
물론 운이좋았고 경기력은 좋지않았죠
클린스만의 평소행실이나 인터뷰 전술내용에 대해서도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4강이란 성적을 내고도 순전히 감독탓 협회탓(이둘이 잘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판곤말대로 문제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으로만 돌리는 분위기는 눈살이 찌뿌려지네요
김민재가 없었지만 포백과 골키퍼는 모두 한소속팀 선수였습니다. 수비라인보다는 3선 라인이 문제였죠. 박용우와 황인범의 컨디션이 좋지않았습니다.
후반전에도 교체없이 강행한 감독의 책임이크지만.. 개인역량의 차이도 무시못합니다.
나아가 늘상 수비만 욕하는 분위기에 공격유효슈팅0 개를 만든
공격진의 문제는 더심합니다.
손흥민은 이번대회 호주전 프리킥을 제외하면 기대이하의 경기력으로 일관했습니다. 사실 호주전도 후만막판 PK헌납도 호주수비의 실책이죠.. 그경기도 굉장히 움직임이 좋지않았습니다.
주장으로써 팀의 기둥이 되어야하는 플레이가아닌 팀에게 부담만 주는 플레이만 보여주는 모습이 실망이크지만 대한민국의 최고스타플레이어이자 인기선수인 만큼 성역의 대상이죠. 그아무도 손흥민에대해 비판의 말을 꺼내지 않습니다. 팬덤이 두려운거죠..
마찬가지로 이강인도 이번대회 좋은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한계가 뚜렷히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황희찬은 조금 기대이하였죠. 몸상태가안좋으니.
조규성은 매우 자신감이 떨어진모습이 가득했습니다. 욕먹는걸 두려워하는건지...멘탈이 나가있더라구요.
언제부터 국가대표자리가 sns나 여론한테 욕먹는걸 걱정하면서 뛰는자리가 된줄 모르겠습니다. 독이는 성배이며 숙명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주장인 손흥민이 대회 인터뷰 내내 여론에게 욕먹기싫은 티를 대놓고 말했죠. "대회끝나고 평가해달라. 비판하지말아달라. 흔들지말아달라.."
첫경기인 바레인전에 3-1이기고있는 상황에서 다이빙하다가 경고받은게 손흥민이죠. 평소 토트텀에서도 다이빙자주하지만 국대팬들은 잘모릅니다. 이 모습만봐도 국대기강이 어떤지 잘보여줍니다.. 주장부터 개인기록에 눈멀어 불필요한 다이빙을하죠.. 조규성은 최소한 지고있을때 다이빙했습니다. 둘다 바보같은 짓이지만 상황으로치면 첫번째가 더이상하죠.
이전의 황금세대이단 10국대에서 박지성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던 주던 주장이었습니다. 그 분위기가 구자철 기성용까지 이어졌구요. 하지만 지금은 연예인병걸린 국가대표의 모습만 보여집니다.
대표팀의 분위기와 기강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연예인이 아닙니자 축구대표팀은.. 언제부터 인기몰이만하며 욕먹긴싫고 스타로만 지내는게 당연시 된지 .. 책임감과 투지를 무겁게 가져가야하는 자리였죠.
클린스만도 자유로운 감독이고 선수단분위기도 굉장히 가볍고 하하호호입니다. 나쁜건 아니지만 대회를 앞둔 대표팀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정신력을 가져야한다 생각합니다. 과거 박지성시절과 대비되는 분위기죠.
몸값1위 이던 일본도 8강이며 우승후보 이란도 4강 한국도 4강입니다.
클린스만의 무색무취 축구는 문제가있지만 성적을 냈고, 4강전의 그완패는 모두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특정 선수일부와 감독의 책임으로만 돌리는게 아쉽네요.
클린스만은 조금더 지켜보다가 경질해도 늦지않습니다. 물론 저는 이번에 국내감독으로 물갈이해서 분위기 바꾸는걸 선호합니다.
열정적인 스포츠팬으로써 몇마디 주절거려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