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법
제가 만난지 100일 좀 넘은 여자친구가 동호회에서 만나서 그런지 친구가 어떻게 하면 동호회에서 여자를 꼬실 수 있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작성해봤습니다.
동호회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이요... ㅋㅋ
사실 방법이랄 건 별 거 없고, 제가 러닝 동호회를 1년 가까이 활동해오면서 느낀 점이나 몇 가지 팁을 좀 드릴게요.
먼저 저는 177cm 68kg 안경잽이 평범남이고 만 29살입니다.
뭐 화술이 엄청 뛰어나다거나 잘생겼다거나 돈이 많다거나 학벌이 좋다거나 이런 거 하나도 없어요.
그냥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아니, 오히려 평균 미만일 수도 있겠네요. ㅋㅋ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특별한 방법도 없고 대단한 팁이랄 것도 없습니다.
제가 1년 가까이 동호회 활동을 해오면서 수많은 분들을 만나왔는데 조언 아닌 조언 좀 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봤어요.
내용파악이 쉽게 번호를 매겨서 카테고리별로 설명해드릴게요.
1. 동호회 어떻게 가입하나?
- 대표적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소모임' 앱(어플), 네이버 밴드가 있습니다.
방법까진 자세하게 안 적어도 되겠죠?
저는 '소모임' 앱을 통해서 러닝 동호회에 가입했었습니다.
거주하는 지역 마다 플랫폼 활성도가 다르니 비교해보세요.
2. 건전한 동호회에 가입하자
- 동호회도 찾다보면 대놓고 남녀의 만남 자체가 컨텐츠인(?) 동호회가 있습니다.
아니면 맛집이나 카페 탐방, 술 마시기 뭐 그런 동호회가 있어요.. 이런 곳은 암묵적으로 이성간의 만남을 추구하는 동호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이런 곳에도 좋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관리자가 어떻게 운영하냐에 따라서 목적에 따라 잘 활용될 수 있는 동호회일 수도 있습니다.
뭐 저런 곳은 이상한 사람만 있다, 질이 나쁘다 이런 말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다른 건전한 동호회에 비해서 평균적으로 물이 좀 안 좋은 건 사실입니다만, 여기서 제가 말하려는 핵심은 저런 동호회들의 공통점은 남자들의 전쟁터입니다.
성비를 맞춰가면서 가입을 승인하는 동호회도 있지만 그런 거 다 떠나서 여성이 '갑'이고 남성이 '을'입니다.
여성이 매우 우대 받고 막말로 남성은 천대 받습니다.
거기서 또 경쟁까지 해가면서 여성을 차지해야 하는데, 그 여성이 그렇게까지 사수해야 할 정도의 여성이냐? 그건 또 아닙니다.
뭐 사회생활 다 케바케라지만, 대한민국 연애시장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는 여성이 남자 하나 만나려고 동호회까지 나왔다?
딱히 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 그럼 건전한 동호회가 뭐냐?
- 제가 불건전, 건전 동호회를 딱히 규정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건전한 동호회는 본인이 만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취미가 가장 가까운 동호회를 가입하거나, 본인 취미에 맞는 동호회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가장 흥미가 있어보이는 그런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것이죠.
우리의 시작은 여자친구를 만드는 것이었지만 '여자친구만' 만들러 동호회에 가입하면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 이 글의 가장 핵심 주제입니다.
최대한 본인이 흥미있는 동호회를 찾고 그 동호회에서 열심히도 아니고 잘할 필요도 없습니다.
잘 섞여 어울리면서 꾸준히 활동하는 게 핵심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 혼자서 주 3~4회는 5km씩 뛰고 있어서 러닝 동호회에 가입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여자친구를 만드려고 가입한 건 아니고, 10년간 다니던 직장 퇴사 후에 휴식기간에 시간이 남아돌아 사회생활도 할겸 가입했었습니다.
시간이 넘쳐나다 보니까 자연스레 동호회에 꾸준하게 참여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여자친구를 만난 케이스입니다.
4. 목적을 들키지 말자
- 여자친구 만들려고 동호회에 가입한 게 잘못인 건 아니지만 그 목적이 너무 티가나게 행동하면 주위 사람들의 미움을 살 수가 있습니다.
절대 여자친구 만들려고 가입한 게 잘못 됐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 목적성만 가지고 활동을 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모임 분위기를 해칠 뿐만 아니라 어느새 진상취급 받는 본인의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저도 1년간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그런 분들 많이 봐왔습니다.
본인은 티가 안 난다고 생각했겠지만 제 3자에게는 훤히 보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동호회 목적에 맞춰 활동하는 게 우선이며 여성 회원 보다는 남성 회원들과 먼저 친해지는 게 먼저입니다.
충분히 신뢰를 쌓아가면서 빌드업을 하는 게 중요하죠.
그래야지 여성 회원들 입장에서도 여자 만나러 온 '여미새'가 아니라는 걸 자연스레 인지하게 되고 경계심을 풀 수 있습니다.
5. 이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접근해보자
- 제가 동호회 활동하면서 제 기준으로 통계를 대충 내보자면
3번까지는 잘해놓고 4번을 실행하지 않아서 뒷담의 대상화가 되는 분들 40%
4번까지는 잘하시는데 아래 작성할 5번을 안하셔서 계속 기회를 못 잡으시는 분들 40%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나머지 20%는 알아서 연애 잘하시는 분들, 연애고 뭐고 동호회 활동이 우선이신 분들, 있는듯 없는듯 한데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들 등등 포함입니다.
4번까지 잘하시는데 5번을 안하셔서 기회를 못 잡으시는 분들이 40%랬잖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동호회에 꾸준히 잘 나오기만 하고 여성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시기만 하면 여자친구 절대 안 생깁니다. ㅋㅋㅋ
본인이 진~짜 매력적이고 잘생기신 게 아니면 여성이 먼저 대시할 확률은 제 빅데이터상에는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뭐 이 여자 저 여자 다 쑤셔보라는 말이 아니고요!!
본인이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대시할 줄 아는 용기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기껏 자만추 벗어나려고 동호회까지 나가셨는데 동호회에서까지 자만추를 바라시면 어떡합니까!!
저는 동호회 활동하면서 이게 가장 답답하더라고요.
1년 정도 활동해보니 남성 회원 분들하고 꽤 친해져서 여러 고민도 얘기하고 가끔 연애사도 얘기해보면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거나 혹은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음에도 그냥 고민만 하고 있다는 겁니다. ㅋㅋ 하...
가만히 있으면 그 여자가 알아줍니까? 하남자 같이 그 여자 주위에만 뱅뱅 돌면서 티가 날 듯 말 듯 하게 행동하면 그 여자가 먼저 대시하나요?
1, 2, 3,4번 다 클리어 하셨으면 맘에 드는 여성 분에게 먼저 대시하세요. 이게 이 글 전체의 핵심이자 최종 솔루션입니다.
다른 회원들 보는 앞에서 대시 하거나 괜히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좋아하는 거 알려가지고 상대 여성 분 쪽팔리게 하지마시구요.
뭐 개인 연락처로 따로 밥이나 한끼 먹자고 하거나 연락처 없으면 동호회 해산하면 다른 회원들 모르게 은근슬쩍 가서 전화번호 물어보면서 맘에 든다고, 식사나 하자고 하거나요.
하는 방법까진 코칭해줄 순 없습니다. ㅋㅋ
뭐 확률을 올리려면 남자친구가 있는지, 본인이 외모나 기타 상황 등이 준비가 되었는지 등등 ... 확인하고 준비하셔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요.
서두에 썼듯이 친구가 물어보길래 제 주제에 조언 좀 해줬었는데요.
조언해주다 보니 AVSee 회원 분들도 동호회 관련된 글이 가끔 올라오는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나(??) 싶어서 남겨봅니다.
저도 뭐 연애 고수라던가 그런 건 아니고요,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 글이 아니꼬울 수는 있겠지만 악플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작성해봤습니다.
동호회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이요... ㅋㅋ
사실 방법이랄 건 별 거 없고, 제가 러닝 동호회를 1년 가까이 활동해오면서 느낀 점이나 몇 가지 팁을 좀 드릴게요.
먼저 저는 177cm 68kg 안경잽이 평범남이고 만 29살입니다.
뭐 화술이 엄청 뛰어나다거나 잘생겼다거나 돈이 많다거나 학벌이 좋다거나 이런 거 하나도 없어요.
그냥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아니, 오히려 평균 미만일 수도 있겠네요. ㅋㅋ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특별한 방법도 없고 대단한 팁이랄 것도 없습니다.
제가 1년 가까이 동호회 활동을 해오면서 수많은 분들을 만나왔는데 조언 아닌 조언 좀 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봤어요.
내용파악이 쉽게 번호를 매겨서 카테고리별로 설명해드릴게요.
1. 동호회 어떻게 가입하나?
- 대표적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소모임' 앱(어플), 네이버 밴드가 있습니다.
방법까진 자세하게 안 적어도 되겠죠?
저는 '소모임' 앱을 통해서 러닝 동호회에 가입했었습니다.
거주하는 지역 마다 플랫폼 활성도가 다르니 비교해보세요.
2. 건전한 동호회에 가입하자
- 동호회도 찾다보면 대놓고 남녀의 만남 자체가 컨텐츠인(?) 동호회가 있습니다.
아니면 맛집이나 카페 탐방, 술 마시기 뭐 그런 동호회가 있어요.. 이런 곳은 암묵적으로 이성간의 만남을 추구하는 동호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이런 곳에도 좋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관리자가 어떻게 운영하냐에 따라서 목적에 따라 잘 활용될 수 있는 동호회일 수도 있습니다.
뭐 저런 곳은 이상한 사람만 있다, 질이 나쁘다 이런 말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다른 건전한 동호회에 비해서 평균적으로 물이 좀 안 좋은 건 사실입니다만, 여기서 제가 말하려는 핵심은 저런 동호회들의 공통점은 남자들의 전쟁터입니다.
성비를 맞춰가면서 가입을 승인하는 동호회도 있지만 그런 거 다 떠나서 여성이 '갑'이고 남성이 '을'입니다.
여성이 매우 우대 받고 막말로 남성은 천대 받습니다.
거기서 또 경쟁까지 해가면서 여성을 차지해야 하는데, 그 여성이 그렇게까지 사수해야 할 정도의 여성이냐? 그건 또 아닙니다.
뭐 사회생활 다 케바케라지만, 대한민국 연애시장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는 여성이 남자 하나 만나려고 동호회까지 나왔다?
딱히 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 그럼 건전한 동호회가 뭐냐?
- 제가 불건전, 건전 동호회를 딱히 규정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건전한 동호회는 본인이 만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취미가 가장 가까운 동호회를 가입하거나, 본인 취미에 맞는 동호회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가장 흥미가 있어보이는 그런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것이죠.
우리의 시작은 여자친구를 만드는 것이었지만 '여자친구만' 만들러 동호회에 가입하면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 이 글의 가장 핵심 주제입니다.
최대한 본인이 흥미있는 동호회를 찾고 그 동호회에서 열심히도 아니고 잘할 필요도 없습니다.
잘 섞여 어울리면서 꾸준히 활동하는 게 핵심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 혼자서 주 3~4회는 5km씩 뛰고 있어서 러닝 동호회에 가입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여자친구를 만드려고 가입한 건 아니고, 10년간 다니던 직장 퇴사 후에 휴식기간에 시간이 남아돌아 사회생활도 할겸 가입했었습니다.
시간이 넘쳐나다 보니까 자연스레 동호회에 꾸준하게 참여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여자친구를 만난 케이스입니다.
4. 목적을 들키지 말자
- 여자친구 만들려고 동호회에 가입한 게 잘못인 건 아니지만 그 목적이 너무 티가나게 행동하면 주위 사람들의 미움을 살 수가 있습니다.
절대 여자친구 만들려고 가입한 게 잘못 됐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 목적성만 가지고 활동을 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모임 분위기를 해칠 뿐만 아니라 어느새 진상취급 받는 본인의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저도 1년간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그런 분들 많이 봐왔습니다.
본인은 티가 안 난다고 생각했겠지만 제 3자에게는 훤히 보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동호회 목적에 맞춰 활동하는 게 우선이며 여성 회원 보다는 남성 회원들과 먼저 친해지는 게 먼저입니다.
충분히 신뢰를 쌓아가면서 빌드업을 하는 게 중요하죠.
그래야지 여성 회원들 입장에서도 여자 만나러 온 '여미새'가 아니라는 걸 자연스레 인지하게 되고 경계심을 풀 수 있습니다.
5. 이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접근해보자
- 제가 동호회 활동하면서 제 기준으로 통계를 대충 내보자면
3번까지는 잘해놓고 4번을 실행하지 않아서 뒷담의 대상화가 되는 분들 40%
4번까지는 잘하시는데 아래 작성할 5번을 안하셔서 계속 기회를 못 잡으시는 분들 40%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나머지 20%는 알아서 연애 잘하시는 분들, 연애고 뭐고 동호회 활동이 우선이신 분들, 있는듯 없는듯 한데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들 등등 포함입니다.
4번까지 잘하시는데 5번을 안하셔서 기회를 못 잡으시는 분들이 40%랬잖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동호회에 꾸준히 잘 나오기만 하고 여성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시기만 하면 여자친구 절대 안 생깁니다. ㅋㅋㅋ
본인이 진~짜 매력적이고 잘생기신 게 아니면 여성이 먼저 대시할 확률은 제 빅데이터상에는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뭐 이 여자 저 여자 다 쑤셔보라는 말이 아니고요!!
본인이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대시할 줄 아는 용기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기껏 자만추 벗어나려고 동호회까지 나가셨는데 동호회에서까지 자만추를 바라시면 어떡합니까!!
저는 동호회 활동하면서 이게 가장 답답하더라고요.
1년 정도 활동해보니 남성 회원 분들하고 꽤 친해져서 여러 고민도 얘기하고 가끔 연애사도 얘기해보면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거나 혹은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음에도 그냥 고민만 하고 있다는 겁니다. ㅋㅋ 하...
가만히 있으면 그 여자가 알아줍니까? 하남자 같이 그 여자 주위에만 뱅뱅 돌면서 티가 날 듯 말 듯 하게 행동하면 그 여자가 먼저 대시하나요?
1, 2, 3,4번 다 클리어 하셨으면 맘에 드는 여성 분에게 먼저 대시하세요. 이게 이 글 전체의 핵심이자 최종 솔루션입니다.
다른 회원들 보는 앞에서 대시 하거나 괜히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좋아하는 거 알려가지고 상대 여성 분 쪽팔리게 하지마시구요.
뭐 개인 연락처로 따로 밥이나 한끼 먹자고 하거나 연락처 없으면 동호회 해산하면 다른 회원들 모르게 은근슬쩍 가서 전화번호 물어보면서 맘에 든다고, 식사나 하자고 하거나요.
하는 방법까진 코칭해줄 순 없습니다. ㅋㅋ
뭐 확률을 올리려면 남자친구가 있는지, 본인이 외모나 기타 상황 등이 준비가 되었는지 등등 ... 확인하고 준비하셔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요.
서두에 썼듯이 친구가 물어보길래 제 주제에 조언 좀 해줬었는데요.
조언해주다 보니 AVSee 회원 분들도 동호회 관련된 글이 가끔 올라오는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나(??) 싶어서 남겨봅니다.
저도 뭐 연애 고수라던가 그런 건 아니고요,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 글이 아니꼬울 수는 있겠지만 악플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