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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두달째.. 이제 얼마 후면 아이가 생길거고.. 아이를 낳으면.. 육아지옥(?)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광고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는 통에.. 밤에 잠이나 편히 잘 수 있나.. 툭하면 똥기저귀 갈아 줘야지.. 우유 타서 먹여야지.. 자다말고 할 수 있는 라이브 쇼는 다하는듯 하고..
그나마 우는 이유라도 알면 다행이지만.. 첫아이라서 모든게 초보인데.. 뭐 때문에 우는지도 모를땐.. 오밤중에 어디로 연락하시겠습니까.. 결국.. 본가 부모님한테?.. 아니면 처가 부모님한테..?
그런 힘든 생활이 일상적으로 반복되게 되면.. 부부사이도 조금씩 크랙이 생깁니다..
너무 힘드니.. 서로가 좀더 희생을 해달라고 은근히 강요(?)하게 되고.. 서로의 눈에 붙어있던 사랑이란 콩껍질은 마지막 잎새처럼 나붓끼고..
바로 그럴때즘.. 언제까지 이 고생을 해야하나 하고.. 두번 다시 아이는 낳지말자.. 하나로 족해라고.. 서로가 굳게 다짐(?)할 때쯤..
나타나시는 어밴져스가 있습니다.. 바로.. 부모님.. 특히나 장모님이나 장인어른은.. 딸자식이 고생하고 있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자식을 먼저 키워본 분들인지라..
아마도.. 아이를 처가로 데리고 가시겠다고 하실겁니다.. 왜일까요.. 네.. 딸자식 밤에 잠이라도 편하게 자게 해주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시도때도 없이 울고 보채는.. 그 왠수덩어리(?)를..
당신들은.. 인생 말년에 다시 끌어안겠다는 거지요.. 부모마음은 다 그런거라 하시면서.. 작성자님께서도 자식을 낳아 키워보면.. 그때쯤 아시게 될테지만..
어떻해 하시겠습니까.. 굳이 처가와 담을 쌓고.. 아이를 낳으 후.. 육아라는 지옥(?)을 경험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얼굴에 살짝 철판 두르고.. 못이기는 척 처가의 온정의 손길을 잡으 시겠습니까..?
정말.. 처가에서 키워 준다고 하시면.. 장모님 얼굴이.. 뒤통수에 후광이 보이는 보살님처럼 보이실 겁니다.. 사위가 이뻐서가 아니라.. 딸자식 고생하는게 안쓰럽고 싫어서.. 노인분들이 희생하시는 거지만..
본가 부모님께서.. "우리가 키워 줄께.. 걱정마".. 라고 말씀하셔도.. 후일.. 작성자님이 본가에 들리셨을 때.. 얘 키우시느라 부모님이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까칠하게 더 늙으신 모습을 보면..
아마도.. 이건 할 짓이 아니다.. 하며 아이를 집으로 데려오겠다고 할테고.. 그럼 부인께서는.. 뭐라 할까요.. 여자는 얘 낳으면 육식동물로 변합니다.. 심지어 무시무시한 렙터로 변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키워.. 난 못해.. 아니.. 시부모님이 잘 키워주고 있는 얘를.. 왜.. 데려와?.." "당신 부모님 고생하시는건 안쓰럽고.. 내가 고생하게 되는건 안중에도 없어?.." 눈에 선합니다..(경험)
끝으로 해줄 얘기는.. 처가가 금전적 손해를 끼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지 않고선.. 처가와 척을 지지 마시길..
제 부모님은 사위가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딸을 고생시켜도.. 조카 셋을 5년씩 차례로 키워 주셨습니다.. 옛말에.. '외손주를 이뻐할 바엔.. 소 메는 말뚝을 이뻐하라..'고 했다지만..(소용없다는 뜻)
이유는 단 하나.. 딸자식 고생하는게 싫다고..
어짜피 인생이.. 주판알을 튕기며 살아야 한다면.. 처가집 식구들은.. 보험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광고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는 통에.. 밤에 잠이나 편히 잘 수 있나.. 툭하면 똥기저귀 갈아 줘야지.. 우유 타서 먹여야지.. 자다말고 할 수 있는 라이브 쇼는 다하는듯 하고..
그나마 우는 이유라도 알면 다행이지만.. 첫아이라서 모든게 초보인데.. 뭐 때문에 우는지도 모를땐.. 오밤중에 어디로 연락하시겠습니까.. 결국.. 본가 부모님한테?.. 아니면 처가 부모님한테..?
그런 힘든 생활이 일상적으로 반복되게 되면.. 부부사이도 조금씩 크랙이 생깁니다..
너무 힘드니.. 서로가 좀더 희생을 해달라고 은근히 강요(?)하게 되고.. 서로의 눈에 붙어있던 사랑이란 콩껍질은 마지막 잎새처럼 나붓끼고..
바로 그럴때즘.. 언제까지 이 고생을 해야하나 하고.. 두번 다시 아이는 낳지말자.. 하나로 족해라고.. 서로가 굳게 다짐(?)할 때쯤..
나타나시는 어밴져스가 있습니다.. 바로.. 부모님.. 특히나 장모님이나 장인어른은.. 딸자식이 고생하고 있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자식을 먼저 키워본 분들인지라..
아마도.. 아이를 처가로 데리고 가시겠다고 하실겁니다.. 왜일까요.. 네.. 딸자식 밤에 잠이라도 편하게 자게 해주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시도때도 없이 울고 보채는.. 그 왠수덩어리(?)를..
당신들은.. 인생 말년에 다시 끌어안겠다는 거지요.. 부모마음은 다 그런거라 하시면서.. 작성자님께서도 자식을 낳아 키워보면.. 그때쯤 아시게 될테지만..
어떻해 하시겠습니까.. 굳이 처가와 담을 쌓고.. 아이를 낳으 후.. 육아라는 지옥(?)을 경험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얼굴에 살짝 철판 두르고.. 못이기는 척 처가의 온정의 손길을 잡으 시겠습니까..?
정말.. 처가에서 키워 준다고 하시면.. 장모님 얼굴이.. 뒤통수에 후광이 보이는 보살님처럼 보이실 겁니다.. 사위가 이뻐서가 아니라.. 딸자식 고생하는게 안쓰럽고 싫어서.. 노인분들이 희생하시는 거지만..
본가 부모님께서.. "우리가 키워 줄께.. 걱정마".. 라고 말씀하셔도.. 후일.. 작성자님이 본가에 들리셨을 때.. 얘 키우시느라 부모님이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까칠하게 더 늙으신 모습을 보면..
아마도.. 이건 할 짓이 아니다.. 하며 아이를 집으로 데려오겠다고 할테고.. 그럼 부인께서는.. 뭐라 할까요.. 여자는 얘 낳으면 육식동물로 변합니다.. 심지어 무시무시한 렙터로 변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키워.. 난 못해.. 아니.. 시부모님이 잘 키워주고 있는 얘를.. 왜.. 데려와?.." "당신 부모님 고생하시는건 안쓰럽고.. 내가 고생하게 되는건 안중에도 없어?.." 눈에 선합니다..(경험)
끝으로 해줄 얘기는.. 처가가 금전적 손해를 끼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지 않고선.. 처가와 척을 지지 마시길..
제 부모님은 사위가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딸을 고생시켜도.. 조카 셋을 5년씩 차례로 키워 주셨습니다.. 옛말에.. '외손주를 이뻐할 바엔.. 소 메는 말뚝을 이뻐하라..'고 했다지만..(소용없다는 뜻)
이유는 단 하나.. 딸자식 고생하는게 싫다고..
어짜피 인생이.. 주판알을 튕기며 살아야 한다면.. 처가집 식구들은.. 보험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무조건 아내분이 중재 하셔야 돼요 저희집은 반대로 저희 부모님이 주3회 함께 저녁먹자 하시고 시도때도없이 띵동 하고 집에 찾아오셔서 와이프가 아주 스트레스다 심했어요 반대로 처갓댁은 1년에 저희집 한 번 오셨고요. 너네알아서 잘 살아라 마인드셨는데. 저희 부모님은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참견하고 배 놔라 대추놔라.. 아내가 스트레스 진짜 심했어요 안 겪어보신분들은 몰라요 곧 부부사이도 안 좋아집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 댓글처럼 아이 낳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되기도 해요 ㅜㅜ 아이맡기고 어디 다녀올 수 있고 육아 그 답답한 생활 속의 한 줄기 빛입니다ㅜㅜㅜ 아이 봐주시면 ㅜ
님은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아내와 함께 사는 독립된 가족이지 장인, 장모한테 종속되어있는 자식이 아닙니다. 님 집안의 가장은 님이고 집에 대한 권리는 가장에게 있지요. 그래도 가급적이면 아내에게 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니 장인, 장모 그만 오라고 쿠션 쳐서 말하세요. 만약 아내분이 말 못하겠다 하면 님이 똑부러지게 말할 수 밖에 없는거고요. 장인, 장모가 딸이 보고 싶으면 아내만 친정에 보낸다고 하세요. 님이 보기 싫다는데 찾아오는 건 명백하게 폐 끼치는 거예요. 분명히 말하시고 만약 님 의견 존중하지 않고 무시한다면 그냥 주말에 약속 잡으세요. 부부 동반으로 어디 간다고 거짓말을 하시든지..
Congratulation! You win the 93 Lucky Po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