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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18 yamagishiaika1 잡담고민 39 11413 5 2023.12.28 21:31
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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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omments
47 꼬타 2023.12.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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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ㅡㅡ민폐도 이런 민폐가있나요..적당히라는걸 모르는건가요..
저희는 처가집이 차로 10~15분거리에있는데
결혼하고나서도 거의 반년에 한번올까합니다..
와이프가 처가집에 잠깐씩 일있거나..한달에 한두번? 가는거말고는..집으로 오시지는않아요..
0
85 은쥬 2023.12.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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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긴 없네요.
와이프가 중재잘하셔야할듯
의견을 꼭 진지하게 전달해드리구요.
특히 부부싸움했다고 그쪽으로 가는건 완전 선 넘은겁니다.
딸보러, 손주보러까지는 명분이 된다만 저건 진짜 아닙니다.
0
31 창수극혐 2023.12.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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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했었으면 거의 이혼하자는 얘기 나올텐데 참... 이게 남녀역차별임 사실
근데 저정도면 와이프분이 막아줘야해요
괜히 장모님이나 다른가족한테 얘기하면 서로 감정만 나빠지고 안좋습니다
집에왔을땐 잘 지내고 와이프한테 얘기해서 막아달라고 하세요

하다가 안되면 서로 파국임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집에서 자주 자야 정신차리려나 ㅋㅋ
2
19 탐라왕 2023.12.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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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주말마다  오실면  자주 술약속하고  새벽가기
본가 가서 자고 가기
외박 자주하고 가면 와이프가  알아서 해결할듯
0
18 대마법사 2023.12.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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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빤쓰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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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날범생 2023.12.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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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장모님이 따님을 애지중지하시는 건지.. 가족 스타일이 그런건지 감이 안잡히네요.
계속 신경쓰여서 주말에 제대로 쉴수도 없겠는데...  와이프분께 적절한 중재를 요청해보세요. 물론 와이프분도 부모님께 뭐라 썌게 말하진 못하더라도 한달 몇회 정도 횟수라도 확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장모님 오실것 같을때는 와이프와 두분이서 다른 지역으로 놀러가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1
47 Austin 2023.12.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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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에는 다양한 부류가 있긴 하네요.. 쉽지 않겠습니다
0
37 에보링 2023.12.2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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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옛날분이네요.
아내 태도가 중요한데 당연시하게되면
똑같이 글쓴이 어머니도 자고가라고하세요.
그럼 아내가 불편해하니 장모님 오라고 안할겁니다.
0
1 afoweu 2023.12.2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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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그래도 적당히 거절을 넣기도 하는거 같은데..
웬만하면 장모님도 눈치가 있을텐데 그냥 모른척 하는거 같네요
아내분이 좀 제대로 한번 말을할 필요가..
아니면 그냥 한번 싸워서 사이가 좀 멀어지게 만드는 방법도 필요할거 같네요
0
45 발정홍 2023.12.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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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아내분과 먼저 진지하게 좀 얘기하고 아내분이 장모와 얘기해야 합니다.
0
37 준식자지왕자지 2023.12.2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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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혼사유에 들어갈텐데...;;
얘기를 다같이 모여서 심도있게 해보시고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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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콘크리트맨탈 2023.12.2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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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자들이 당하면 이혼사유라고 말하는 케이스에 해당됩니다
아내분이랑 대화 하시고 만약 아내가 작성자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간다면 이혼 의사 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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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천안교주 2023.12.2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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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두달째.. 이제 얼마 후면 아이가 생길거고.. 아이를 낳으면.. 육아지옥(?)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광고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는 통에.. 밤에 잠이나 편히 잘 수 있나.. 툭하면 똥기저귀 갈아 줘야지.. 우유 타서 먹여야지.. 자다말고 할 수 있는 라이브 쇼는 다하는듯 하고..
그나마 우는 이유라도 알면 다행이지만.. 첫아이라서 모든게 초보인데.. 뭐 때문에 우는지도 모를땐.. 오밤중에 어디로 연락하시겠습니까.. 결국.. 본가 부모님한테?.. 아니면 처가 부모님한테..?
 
그런 힘든 생활이 일상적으로 반복되게 되면.. 부부사이도 조금씩 크랙이 생깁니다..
너무 힘드니.. 서로가 좀더 희생을 해달라고 은근히 강요(?)하게 되고.. 서로의 눈에 붙어있던 사랑이란 콩껍질은 마지막 잎새처럼 나붓끼고..

바로 그럴때즘.. 언제까지 이 고생을 해야하나 하고.. 두번 다시 아이는 낳지말자.. 하나로 족해라고.. 서로가 굳게 다짐(?)할 때쯤..
나타나시는 어밴져스가 있습니다.. 바로.. 부모님.. 특히나 장모님이나 장인어른은.. 딸자식이 고생하고 있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자식을 먼저 키워본 분들인지라..
아마도.. 아이를 처가로 데리고 가시겠다고 하실겁니다.. 왜일까요.. 네.. 딸자식 밤에 잠이라도 편하게 자게 해주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시도때도 없이 울고 보채는.. 그 왠수덩어리(?)를..
 당신들은.. 인생 말년에 다시 끌어안겠다는 거지요.. 부모마음은 다 그런거라 하시면서.. 작성자님께서도 자식을 낳아 키워보면.. 그때쯤 아시게 될테지만..

어떻해 하시겠습니까.. 굳이 처가와 담을 쌓고.. 아이를 낳으 후.. 육아라는 지옥(?)을 경험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얼굴에 살짝 철판 두르고.. 못이기는 척 처가의 온정의 손길을 잡으 시겠습니까..?
정말.. 처가에서 키워 준다고 하시면.. 장모님 얼굴이.. 뒤통수에 후광이 보이는 보살님처럼 보이실 겁니다..  사위가 이뻐서가 아니라.. 딸자식 고생하는게 안쓰럽고 싫어서.. 노인분들이 희생하시는 거지만..

본가 부모님께서.. "우리가 키워 줄께.. 걱정마".. 라고 말씀하셔도.. 후일.. 작성자님이 본가에 들리셨을 때.. 얘 키우시느라 부모님이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까칠하게 더 늙으신 모습을 보면..
아마도.. 이건 할 짓이 아니다.. 하며 아이를 집으로 데려오겠다고 할테고.. 그럼 부인께서는.. 뭐라 할까요.. 여자는 얘 낳으면 육식동물로 변합니다.. 심지어 무시무시한 렙터로 변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키워.. 난 못해.. 아니.. 시부모님이 잘 키워주고 있는 얘를.. 왜.. 데려와?.." "당신 부모님 고생하시는건 안쓰럽고.. 내가 고생하게 되는건 안중에도 없어?.."  눈에 선합니다..(경험)

끝으로 해줄 얘기는.. 처가가 금전적 손해를 끼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지 않고선.. 처가와 척을 지지 마시길..
제 부모님은 사위가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딸을 고생시켜도.. 조카 셋을 5년씩 차례로 키워 주셨습니다.. 옛말에.. '외손주를 이뻐할 바엔.. 소 메는 말뚝을 이뻐하라..'고  했다지만..(소용없다는 뜻)
이유는 단 하나.. 딸자식 고생하는게 싫다고..

어짜피 인생이.. 주판알을 튕기며 살아야 한다면.. 처가집 식구들은.. 보험으로 생각하겠습니다..
0
31 다량어 2023.12.29 02:39  
신고
이것도 맞다.... 육아 생각보다 쉽지않은것같아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얼굴치면서 밥달라 그러고 저녁에는 왜케 잠을 못자는지 1시간동안 엉엉 울다 자고 한명은 무조건 아이를 돌봐야하고...
0
37 삼다수다다 2023.12.29 09:40  
신고
맞아요 육아생각하면 오히려 나중에는 자주 오시는게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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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at88 2023.12.2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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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치 매주 놀러 갈꺼 약속을 잡으세요
무조건 1박 2일 하는쪽으로
남자 친구들 친구 모임(아내 동반)
여자 친구들 친구 모임(남편 동반)
두분만 여행
약속 왕창 잡아 넣고
아내 보고 처가에 사전 통보 해두게 해서
오는 빈도를 최대한 줄여
두셔 할듯 합니다
아이라도 생기면
날리겠네요 단도리 잘하세요
0
56 가보시 2023.12.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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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과하네요 진짜 과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라면 여행을 자주 가버리겠습니다.

아니면 캠핑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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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퓨레 2023.12.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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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아내분이 중재 하셔야 돼요 저희집은 반대로 저희 부모님이 주3회 함께 저녁먹자 하시고 시도때도없이 띵동 하고 집에 찾아오셔서 와이프가 아주 스트레스다 심했어요 반대로 처갓댁은 1년에 저희집 한 번 오셨고요. 너네알아서 잘 살아라 마인드셨는데.  저희 부모님은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참견하고 배 놔라 대추놔라.. 아내가 스트레스 진짜 심했어요 안 겪어보신분들은 몰라요 곧 부부사이도 안 좋아집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 댓글처럼 아이 낳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되기도 해요 ㅜㅜ 아이맡기고 어디 다녀올 수 있고 육아 그 답답한 생활 속의 한 줄기 빛입니다ㅜㅜㅜ 아이 봐주시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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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sdfs1123 2023.12.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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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아내와 함께 사는 독립된 가족이지 장인, 장모한테 종속되어있는 자식이 아닙니다. 님 집안의 가장은 님이고 집에 대한 권리는 가장에게 있지요. 그래도 가급적이면 아내에게 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니 장인, 장모 그만 오라고 쿠션 쳐서 말하세요. 만약 아내분이 말 못하겠다 하면 님이 똑부러지게 말할 수 밖에 없는거고요. 장인, 장모가 딸이 보고 싶으면 아내만 친정에 보낸다고 하세요. 님이 보기 싫다는데 찾아오는 건 명백하게 폐 끼치는 거예요. 분명히 말하시고 만약 님 의견 존중하지 않고 무시한다면 그냥 주말에 약속 잡으세요. 부부 동반으로 어디 간다고 거짓말을 하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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