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 나서 느낀점이
좋은면
1. 역사적 사실을 세세하게 알려준점
2. 이시국에 잘 맞게 나쁜놈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된 점
아쉬운점
1. 북한말과 서울말을 쓰는 주인공을 놓고 북한 사람에 대한 인간적인 면을 너무 대놓고 강조한것. 너무 감독의 의도가 보여서 별로
이점은 약간의 가짜뉴스도 포함된것 같아요. 훼손을 하긴 했지만 멸종정도는 아니고, 영화사에서도 복구를 지원했다고 하더군요. 일부 이 영화에 대해 친북 소재, 반일소재에 대해 불편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가짜뉴스도 포함되었다고 하네요. KBS라디오에서... 물론 요즘 KBS도 현정권에 기고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보시는 이들의 관점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요. 극사실주의영화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불편한 소재는 충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영화이고 다큐는 아니기에 어느정도 허구가 있어서 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본인중에도 극우가 잘못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유키오)을 표현하기도 했고, 실제로는 할 수 없지만 극우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쓸어버리는 부분이 속을 시원하게 하기도 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