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몰래 맞선 나간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서른 살 남자입니다.
저는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는 4살 연하 여자친구가 있고
최근 고민거리가 생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재산 상위 1% 이내에 속합니다.
부모님께서 평생을 바쳐 열심히 사업하셔서 부를 축적 하셨어요.
하지만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더라죠 너무 일만 쫓으시다가 건강악화로 제가 학생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건강하게 물려주신 것 잘 지키는 게 앞으로 내 사명이다“ 라는 가치관을 강박처럼 갖고 살아오는 중이고 그게 제 인생의 전부입니다.
남은 가족들을 챙기면서 시간이 흘러 어느덧 서른살이 되었지만 저와 비슷한 재정상태인 주변인이 없었고 돈을 운용하는 것에 있어서 생각을 나눌 사람이 없는 것이 항상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최근 금융회사에서 VVIP 상대로 사교클럽(?) 같은 곳이 있는데 참여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왔고 흔쾌히 수락 했습니다.
며칠 후 행사 계획서를 받았는데 알고보니 남녀 돌아가면서 짝을 이뤄 맞선을 보는듯한 형식의 행사 였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억지로 짝을 맞춰서 대화를 나누지만 행사 막바지는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이제와서 참가 취소하기도 곤란하고 .. 나중에 저의 가정을 비롯하여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로부터 내 사람들을 지키려면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동성)을 많이 알아두고 싶은 취지였습니다.
저는 전혀 이성을 만날 생각이 없고 좋은 사람이 있다면 인맥을 조금이라도 넓힐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참가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죄채감이 드네요. 말을 솔직하게 하고싶은데 아직 서로가 재정적인 부분까지 오픈한 관계가 아니다 보니 이 부분을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인생형님들께서 조언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는 4살 연하 여자친구가 있고
최근 고민거리가 생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재산 상위 1% 이내에 속합니다.
부모님께서 평생을 바쳐 열심히 사업하셔서 부를 축적 하셨어요.
하지만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더라죠 너무 일만 쫓으시다가 건강악화로 제가 학생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건강하게 물려주신 것 잘 지키는 게 앞으로 내 사명이다“ 라는 가치관을 강박처럼 갖고 살아오는 중이고 그게 제 인생의 전부입니다.
남은 가족들을 챙기면서 시간이 흘러 어느덧 서른살이 되었지만 저와 비슷한 재정상태인 주변인이 없었고 돈을 운용하는 것에 있어서 생각을 나눌 사람이 없는 것이 항상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최근 금융회사에서 VVIP 상대로 사교클럽(?) 같은 곳이 있는데 참여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왔고 흔쾌히 수락 했습니다.
며칠 후 행사 계획서를 받았는데 알고보니 남녀 돌아가면서 짝을 이뤄 맞선을 보는듯한 형식의 행사 였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억지로 짝을 맞춰서 대화를 나누지만 행사 막바지는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이제와서 참가 취소하기도 곤란하고 .. 나중에 저의 가정을 비롯하여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로부터 내 사람들을 지키려면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동성)을 많이 알아두고 싶은 취지였습니다.
저는 전혀 이성을 만날 생각이 없고 좋은 사람이 있다면 인맥을 조금이라도 넓힐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참가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죄채감이 드네요. 말을 솔직하게 하고싶은데 아직 서로가 재정적인 부분까지 오픈한 관계가 아니다 보니 이 부분을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인생형님들께서 조언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