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에 일절 관심없는 친구 ㅋㅋㅋㅋㅋ
저는 30살 남자입니다.
20년 넘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 하는 짓이 너무 귀여워서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써봅니다.
이 친구는 딱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인데요.
일단 제 사생활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아니, 관심이 없다는 걸 보여주려는 느낌?ㅋㅋ
제 가족사, 특히 연애사에 관심이 없어요.
굳이 제가 얘기하려고 하면 들어주는 편이긴 한데 관심없는 티를 팍팍 냅니다.
듣고 나서도 관련 질문은 없고요.
그래서 평소에 그런 얘기를 잘 안 하려고 하는데
얘기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때가 있잖아요?
자연스럽게 나올 때요.
그때도 굳이 그 부분을 짚으면서 '굳이 그런 얘기까지 안 해도 돼' 라고 짚어줍니다.
제 연애사 얘기할 때 더 민감해져요. ㅋㅋㅋㅋㅋ
평소에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일절 공감 안 하려고 하고 (이제 생각해보니 안 하려고 노력하는 거 같기도 함)
뭔가 본인은 감정 따위에 안 휩쓸리는 '냉혈한 인간'인 걸 어필하려는 듯 해서 이젠 귀엽기까지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뭐 그런 부분이 싫다는 건 아니고요, 그냥 킹받습니다... ㅋㅋㅋㅋ
이런 특이한 친구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일상적인 글도 올라와야 할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뻘글이었습니다.
20년 넘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 하는 짓이 너무 귀여워서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써봅니다.
이 친구는 딱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인데요.
일단 제 사생활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아니, 관심이 없다는 걸 보여주려는 느낌?ㅋㅋ
제 가족사, 특히 연애사에 관심이 없어요.
굳이 제가 얘기하려고 하면 들어주는 편이긴 한데 관심없는 티를 팍팍 냅니다.
듣고 나서도 관련 질문은 없고요.
그래서 평소에 그런 얘기를 잘 안 하려고 하는데
얘기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때가 있잖아요?
자연스럽게 나올 때요.
그때도 굳이 그 부분을 짚으면서 '굳이 그런 얘기까지 안 해도 돼' 라고 짚어줍니다.
제 연애사 얘기할 때 더 민감해져요. ㅋㅋㅋㅋㅋ
평소에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일절 공감 안 하려고 하고 (이제 생각해보니 안 하려고 노력하는 거 같기도 함)
뭔가 본인은 감정 따위에 안 휩쓸리는 '냉혈한 인간'인 걸 어필하려는 듯 해서 이젠 귀엽기까지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뭐 그런 부분이 싫다는 건 아니고요, 그냥 킹받습니다... ㅋㅋㅋㅋ
이런 특이한 친구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일상적인 글도 올라와야 할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뻘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