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고민하다 첫 글 올립니다.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적당한 회사, 적당한 환경에서 적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이 매우 창피하고 또 어떻게 헤쳐나가야 좋은 사회생활이라 말할 수 있을지 조언 얻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제 상황에 있어 어떻게 행동해야 맞는것인지 다양한 의견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재미있는 댓글도 환영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그러하듯, 저희 회사 또한 내부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내부 망을 이용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발생합니다.
제가 그간 업무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가 괜찮았다고 평가되었는지, 최근 업무량이 많고 비전이 좋은 부서로 발령받게 되었는데
이전 부서에서는 별다르게 자택에 돌아와서 업무를 처리할 만큼 업무량이 많지 않아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에는 내부 망 설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업무량이 많은 부서로 이동하기도 하였고, 저 또한 최대한 빠르게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선임에게 이전 자료 편람을 퇴근 후에 조금 더 해볼까 하여 노트북에 내부 망 설치를 진행하고자 한다, 설치를 도와줄 수 있겠느냐. 라고 여쭈었고
선임께서는 저의 열정에 감복하셨는지 흔쾌히 설치를 도와주시겠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에 제 노트북을 홀린듯 선임에게 양도하였고, 크롬 페이지를 여는 순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주소창에 https를 치기위해 h를 누르는 순간, 그동안 저를 달래주었던 무수히 많은 성인영상 사이트가 노출되었고, 이에 선임분과 저 사이에는 약 1초간의 정적만이 흘렀습니다.
저는 곧바로 제가 어떤 불찰을 저질렀는지 깨닳았고, 이에 선임분께서는 저를 배려하시는듯 본디 접속하시려던 주소를 불러주신 후 접속이 완료되면 다시 불러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요 며칠 가을비가 내린 이후 쌀쌀해지고, 사무실에는 히터를 틀기전인지라 많이 쌀쌀했는데, 그순간부터 약 30분동안 식은땀이 미친듯이 났습니다.
이후 근무 시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남은 시간 저는 제가 배워야 할 업무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의미없는 클릭만 30분동안 하다가 결국 퇴근했네요.
물론 제 선임께서는 직급도 있으시고, 현명하신 분이기 때문에 이 상황을 사내 다른 직원, 동료분들에게 말씀하시지 않을 것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성인영상을 시청하며 성욕을 건전하게 해소중이며, 저 또한 그런 건강한 남성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30년이 다되어 가는 인생을 살며 이렇게나 당혹스러웠던 상황은 처음이라
이러한 상황에 어떤 로 회사생활을 이어나가야 하는지 막막하네요.
제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새로운 부서에 적응해야 할까요...?
저는 적당한 회사, 적당한 환경에서 적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이 매우 창피하고 또 어떻게 헤쳐나가야 좋은 사회생활이라 말할 수 있을지 조언 얻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제 상황에 있어 어떻게 행동해야 맞는것인지 다양한 의견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재미있는 댓글도 환영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그러하듯, 저희 회사 또한 내부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내부 망을 이용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발생합니다.
제가 그간 업무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가 괜찮았다고 평가되었는지, 최근 업무량이 많고 비전이 좋은 부서로 발령받게 되었는데
이전 부서에서는 별다르게 자택에 돌아와서 업무를 처리할 만큼 업무량이 많지 않아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에는 내부 망 설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업무량이 많은 부서로 이동하기도 하였고, 저 또한 최대한 빠르게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선임에게 이전 자료 편람을 퇴근 후에 조금 더 해볼까 하여 노트북에 내부 망 설치를 진행하고자 한다, 설치를 도와줄 수 있겠느냐. 라고 여쭈었고
선임께서는 저의 열정에 감복하셨는지 흔쾌히 설치를 도와주시겠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에 제 노트북을 홀린듯 선임에게 양도하였고, 크롬 페이지를 여는 순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주소창에 https를 치기위해 h를 누르는 순간, 그동안 저를 달래주었던 무수히 많은 성인영상 사이트가 노출되었고, 이에 선임분과 저 사이에는 약 1초간의 정적만이 흘렀습니다.
저는 곧바로 제가 어떤 불찰을 저질렀는지 깨닳았고, 이에 선임분께서는 저를 배려하시는듯 본디 접속하시려던 주소를 불러주신 후 접속이 완료되면 다시 불러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요 며칠 가을비가 내린 이후 쌀쌀해지고, 사무실에는 히터를 틀기전인지라 많이 쌀쌀했는데, 그순간부터 약 30분동안 식은땀이 미친듯이 났습니다.
이후 근무 시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남은 시간 저는 제가 배워야 할 업무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의미없는 클릭만 30분동안 하다가 결국 퇴근했네요.
물론 제 선임께서는 직급도 있으시고, 현명하신 분이기 때문에 이 상황을 사내 다른 직원, 동료분들에게 말씀하시지 않을 것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성인영상을 시청하며 성욕을 건전하게 해소중이며, 저 또한 그런 건강한 남성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30년이 다되어 가는 인생을 살며 이렇게나 당혹스러웠던 상황은 처음이라
이러한 상황에 어떤 로 회사생활을 이어나가야 하는지 막막하네요.
제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새로운 부서에 적응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