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준비없이 “나” 라고 발음 해보세요,
그러면 그때 나오는 소리가 목에 힘이들어가지 않는 내 진짜 목소리입니다.
그 상태로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말하듯이 음율을 넣어서 흥얼거리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진다싶으면 그때부터 슬슬 발성에 신경써서 부르셔도 돼요!
발성을 배우고 하려고하니 부담스럽고
스스로 이래저래 해보니 저게 제일 나은것 같더라고요~
아마추어인데 스스로 즐길 수 있을정도만 하면 되죠 뭐!
말로는 간단하죠
소리의 위치를 위로 올리고
복압을 강하게 잡아주면 됩니다
근데 이걸 하려고 몇달몇년을 하는사람들이 넘쳐나요
복압도 단순히 배에 힘줘야지 가 아니라
배에 압력을 넣고 그걸 강하게 잡아주는겁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힘이 들어간 발성을 할 줄 알아야 빼는것도 가능합니다.
걷기를 배우기전에 달릴수는없죠
기본적인 발성들을 잘 해야 다른것들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유튜브에 나오는 수많은 이론들? 물론 다 좋은 이론이죠
근데 그거 보고 바로 따라할 수 있으면 개나소나 다 노래 잘합니다
저는 영상 봐도 이해도 안 되고 따라하는 법도 모르겠어서 혼자 코노 가서 부를 때마다 녹음해와서 계속 들으면서 셀프피드백했습니다
일단 닥치고 1년은 계속 불러보고 녹음해서 들어보고 해야되는 거 같네요
단기간에 늘지 않습니다 절대
원리만 좀 알고 듣는 귀만 틔우시면 금방 좋아집니다.
연습도 많이 해야되구요. 몸으로 하는거라.. 대충 말하면 목에 힘빼라는게 목 주변 근육의 힘을 빼라는 건데 이두같은 근육처럼 의식해서 빼는 건 못하는 거고
성대가 비벼지면서 소리가 나는 건데 호흡의 빠져나가는 압으로 비빌 수 있게 되면 결과론 적으로 성대 주변 근육의 힘이 안 들어가는 거에요.
과정과 결과가 뒤바뀌면 헤매기 십상입니다. 호흡으로 소리내는 법을 가장 먼저 연습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첫걸음입니다.
좋은호흡 압력 밸런스 세가지가 키워듭니다.
가장 첫번째 과제는 성대를 통해서 발성으로 뱉은 호흡이 앞으로 뻗는지에 관한 내용을 계속 생각하셔야 됩니다.
이 원칙만 어느정도 해결해버리신다면 음악적 표현이랍시고 노래 잘부르다 개같이불러도 남녀혼성인 자리에서 '오빠왜더노래안불러요?'란 질문 받으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