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주는 자리 더치페이 후기
이전 글에 내용에 대한 후기입니다...
일단 댓글이 꽤 달렸는데 그 전에 먼저 얘기할게 있습니다 ㅠㅠ
이제 후기 얘기하기 전에 조금 얘기하자면
댓글을 보니 그 중에 본인만 찐친이라고 생각했나보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글만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저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도 알고 있습니다
신랑 될 애는 동네친구라면 저희말고 딱 2명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는 다 직장사람들이겠죠
근데 부모님이 알고 지나가는 오랜만에 보는 학교 동창이
그 애 소식을 저와 제 친구들한테 물어볼 정도로
친하다는 사이인 것을 아는데 여행도 다 같이 지금까지
5~7번은 갔고 마신 술만 해도 엄청난대...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근데 그런 애가 오랜만에 연락을 한게 아닙니다
평소에 단톡에서 얘기하다가
이 타이밍에 청첩장 줄때가 됐는데 싶을 때
본인이 "청첩장 줄게 밥 먹자" 라고 했고
다른 친구 포함 저도 사는구나 했죠
항상 저희는 3차 4차까진 가니까
1차만 사도 저희는 아무 생각 안 하는데
2차 사려나? 3차 사려나?
4차까지 다 더치페티 하니까 저희 모두
그 슌간에 얘기를 안 한게 아니라
서로서로 눈치보다가 왜 아무도 얘기를 안하지
이렇게 된겁니다.
아무튼 저희 말고 다른 친구 2명이랑도 밥 사주는 자리에서
더치페이 했다는 얘기를 듣고 확신했죠..
이거 분명 알텐데 고의다. 얘가 이걸 모른따? 그럴리 없다
그리고 결론은 오늘 다른 놈 하나가 물어봤죠
대답은 이렇답니다.
애들도 자기 포함 6명인데 돈이 많이 나가서 더치페이 했답니다
그리고 줄줄 예상대답이 나왔죠
앞으로 우리는 더치페이 쭉 하면 되지않냐 이런 대답들...
근데 그랬죠 너 ㅇㅇ이랑 ㅇㅇ (다른 동네친구) 걔네는 밥만
먹었다면서 왜 더치했냐 이러니
아니 그냥 돈 많이 깨져서 좀 그랬다
물어본 친구는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지 와 그랬냐"
대충 이런식으로 끝났는데
저희는 신랑 제외 다섯입니다...
입이 다섯개 생각도 다섯개
솔직히 그 얘기 듣고 돈 많이 부담되겠지 결혼 비용 드니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는 축의금 기본 30출발인데
1차 비용 10만원이 아까워서 1차도 안 냈다???
평소에 자기 와이프 잘 산다고 얘기하는거
솔직히 부러웠는데 지금 생각하니 뭐하는 놈인가 싶고...
몇몇 사건이 있다고 전 글에 얘기했는데
솔직히 10년이상을 만났는데 사건이 없는건 이상하죠
이번 일 때문에 과거 싸운기억을 엮진 않을겁니다
그땐 그때 싸운거고 지금 문제만 보려고요
근데 지금 문제만 봐도 있는 척은 다 해놓고
가장 친한 저희들에게 이러니까
지금 몇놈은 그냥 이해해주자 이러지만...
다른 애들은 이번 기회에 그냥 밥 먹으러 간다 생각하고
축의금이 30에서 10으로 다운했네요...
옛날일 엮지말자 했지만... 또 그런게 아니기도 허고
아무튼 후기는 이렇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저희 멤버 애들 한번 씩 다 싸웠던건 아니지만
싸울만 해서 말다툼 한 애들이 있다보니
그러다보니... 앞으론 신랑 될놈이랑 사이가 틀어질거 같네요
한 놈은 그냥 연 끊고 싶다고 하고
근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언젠가 또 마주칠 애인데... 장례식이든 다른 결혼식에서
아니면 길 가다가... 참 동네친구라 쉽게 등지기는 힘들지만
솔직히 저도 정 떨어집니다
잘못을 할 수 있지만 그게 치사한 행동을 한거라...
거리를 두다가 점점 멀어지겠네요
일단 댓글이 꽤 달렸는데 그 전에 먼저 얘기할게 있습니다 ㅠㅠ
이제 후기 얘기하기 전에 조금 얘기하자면
댓글을 보니 그 중에 본인만 찐친이라고 생각했나보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글만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저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도 알고 있습니다
신랑 될 애는 동네친구라면 저희말고 딱 2명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는 다 직장사람들이겠죠
근데 부모님이 알고 지나가는 오랜만에 보는 학교 동창이
그 애 소식을 저와 제 친구들한테 물어볼 정도로
친하다는 사이인 것을 아는데 여행도 다 같이 지금까지
5~7번은 갔고 마신 술만 해도 엄청난대...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근데 그런 애가 오랜만에 연락을 한게 아닙니다
평소에 단톡에서 얘기하다가
이 타이밍에 청첩장 줄때가 됐는데 싶을 때
본인이 "청첩장 줄게 밥 먹자" 라고 했고
다른 친구 포함 저도 사는구나 했죠
항상 저희는 3차 4차까진 가니까
1차만 사도 저희는 아무 생각 안 하는데
2차 사려나? 3차 사려나?
4차까지 다 더치페티 하니까 저희 모두
그 슌간에 얘기를 안 한게 아니라
서로서로 눈치보다가 왜 아무도 얘기를 안하지
이렇게 된겁니다.
아무튼 저희 말고 다른 친구 2명이랑도 밥 사주는 자리에서
더치페이 했다는 얘기를 듣고 확신했죠..
이거 분명 알텐데 고의다. 얘가 이걸 모른따? 그럴리 없다
그리고 결론은 오늘 다른 놈 하나가 물어봤죠
대답은 이렇답니다.
애들도 자기 포함 6명인데 돈이 많이 나가서 더치페이 했답니다
그리고 줄줄 예상대답이 나왔죠
앞으로 우리는 더치페이 쭉 하면 되지않냐 이런 대답들...
근데 그랬죠 너 ㅇㅇ이랑 ㅇㅇ (다른 동네친구) 걔네는 밥만
먹었다면서 왜 더치했냐 이러니
아니 그냥 돈 많이 깨져서 좀 그랬다
물어본 친구는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지 와 그랬냐"
대충 이런식으로 끝났는데
저희는 신랑 제외 다섯입니다...
입이 다섯개 생각도 다섯개
솔직히 그 얘기 듣고 돈 많이 부담되겠지 결혼 비용 드니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는 축의금 기본 30출발인데
1차 비용 10만원이 아까워서 1차도 안 냈다???
평소에 자기 와이프 잘 산다고 얘기하는거
솔직히 부러웠는데 지금 생각하니 뭐하는 놈인가 싶고...
몇몇 사건이 있다고 전 글에 얘기했는데
솔직히 10년이상을 만났는데 사건이 없는건 이상하죠
이번 일 때문에 과거 싸운기억을 엮진 않을겁니다
그땐 그때 싸운거고 지금 문제만 보려고요
근데 지금 문제만 봐도 있는 척은 다 해놓고
가장 친한 저희들에게 이러니까
지금 몇놈은 그냥 이해해주자 이러지만...
다른 애들은 이번 기회에 그냥 밥 먹으러 간다 생각하고
축의금이 30에서 10으로 다운했네요...
옛날일 엮지말자 했지만... 또 그런게 아니기도 허고
아무튼 후기는 이렇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저희 멤버 애들 한번 씩 다 싸웠던건 아니지만
싸울만 해서 말다툼 한 애들이 있다보니
그러다보니... 앞으론 신랑 될놈이랑 사이가 틀어질거 같네요
한 놈은 그냥 연 끊고 싶다고 하고
근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언젠가 또 마주칠 애인데... 장례식이든 다른 결혼식에서
아니면 길 가다가... 참 동네친구라 쉽게 등지기는 힘들지만
솔직히 저도 정 떨어집니다
잘못을 할 수 있지만 그게 치사한 행동을 한거라...
거리를 두다가 점점 멀어지겠네요



